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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성심병원, 화성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경기 남부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1년 365일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국민의료의 적정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시도가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2012년 현재 전국에 330여개의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운영 중이며 인구 50만명당 1개소 지정을 원칙으로 한다. 경기도에는 수원, 오산시 3곳을 비롯해 평택·안성시 1곳, 용인시 2곳 등 총 23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화성시는 보정인구수가 52만6505명임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의 부재로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없는 실정이었다. 동탄성심병원은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20명의 전담간호사, 4명의 응급구조사, 24개과 당직의가 24시간 상시 근무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동기, 인공호흡기와 같은 장비를 모두 보유한 점, 시설 역시 기준에 적합해 지난 7월 16일 경기도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다. 장호근 병원장은 "동탄성심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은 것은 그만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지역대표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07-19 09:12:57이혜경 -
건대병원, 임산부 식별가능 교통카드 목걸이 후원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서울도시철도와 함께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에 나섰다. 건국대병원은 임산부를 식별할 수 있도록 임산부 표식이 돼 있는 교통카드 목걸이 제작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열차 내 교통약자 배려석이 있지만, 초기 임산부들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으로 임산부 배력석에 앉는 것을 꺼리는게 현실. 건국대병원 임산부 배려 교통카드 목걸이는 5, 6, 7, 8호선 모든 역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도시철도는 18일부터 10월 10일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전동차에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2013-07-19 09:09:12이혜경 -
30년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추진지난 1984년 준공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이 추진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한약사회관 '건립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 했다 약사회는 이규진 전 감사를 건립추진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약사회는 건립 30여년이 지나 회관 노후화로 인해 장마철 누수현상 등 매년 회관 관리비가 증가하는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재건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재건축을 포함해 회관 이전이나 리모델링 등 다양한 의견을 두고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약회관을 리모델링해, 약학연수원 등을 입주시키는 방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건축 자금은 약 23억원 규모의 오산임야 매각대금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오산임야 매각대금은 약사연수원 설립을 위한 부지매입을 사용하도록 결정된 바 있다. 약사회는 또한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지원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 연회비 납부 ▲DNS서버 교체 ▲동물약 홍보 포스터 배포 등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2013 대한약사회 전국 분회장 워크숍 결산 ▲의약품 청구불일치 조사 경과 ▲청구실명제 경과 ▲당번약국 운영 개선방안 ▲리피토 타원형 제품의 낱알 반품 등을 에 대해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2013-07-19 09:07:24강신국 -
구미차병원, 지역최초 '갑상선센터' 개소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갑상선 질환의 신속한 진료와 수술을 위해 갑상선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22일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경상북도 중서부지역에서 최초로 구축한 이 병원 갑상선센터는 갑상선 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외과 전문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협진 체제를 갖추고 있다. 또 이 질환을 진단에서 검사, 수술까지 빠르고,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에게 '원스톱(One-stop)' 진료를 한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남순영 센터장은 "여성 전용질환으로 여겼던 갑상선질환이 이젠 남녀 구분 없이 급증하고 있어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제공을 위하여 외과와 내분비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협진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 병원은 센터 개소를 기념해 내달 2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7층 강당에서 지역민을 초청해 갑상선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2013-07-18 21:24: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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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12기 모집서울의대가 서울대병원,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해 의약품산업의학 (Pharmaceutical Medicine)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설한 '제 12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3달 동안 14회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 종사자, 제약관련 대학 또는 연구소 근무자, 또는 관련 부처 근무자다. 의약품산업의학은 의약품의 발견, 연구개발, 근거중심의 마케팅, 안전한 사용 등을 담당하는 분야로 이미 많은 나라에서 의과대학 졸업 후 교육과정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국내에서도 제약 산업의 발전 및 국제화에 따라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의 수요가 예상되면서 서울의대는 전문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7년에 고위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Drug Research, 생물의약품 개발, 의약품의 임상개발, 약물경제학 등의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Cases Presentation (NDA Review) 및 심층 토론 시간도 예정되어 있어 국내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산업 내의 자료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장인진 서울의대 임상약리학교실 교수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여 폭넓은 분야에 대한 교육을 준비하여 차후 제약의학을 선도할 전문가의 역량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되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인의 역량발전의 기회를 만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접수는 8월 12일까지 고위과정 홈페이지와 E-mail, Fax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 (02-2072-1940 김유근)에 문의 가능하다.2013-07-18 17:03: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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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0주년 청심국제병원, 학술 컨퍼런스 개최청심국제병원(병원장 차상협, www.csmc.or.kr) 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및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9일 오후 5시 청심국제병원 대강당에서 열릴 10주년 기념식에는 차상협 병원장, 김성기 가평군수 및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청심국제병원은 10년 발자취를 되짚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20일 통일의학컨퍼런스는 일본 일심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20여 명의 일본 의료진과 청심국제병원 의료진이 참석해 양국의 최신 의료 동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청심국제병원은 2003년 경기도 가평군에 지역거점병원으로 시작해 2006년 국내 최초로 해외 의료시장을 겨냥한 국제병원을 선포했다. 현재 전세계 41개국에서 연간 3만 5천여 명의 환자가 찾는 의료관광 대표 병원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청심국제병원은 의료관광 매뉴얼 연구개발 국책사업을 실시하고, 국내 최초 외국인 전문병동 오픈, 국가별 정서를 고려한 1: 1 맞춤서비스 등 차별화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한발 앞서 실시했다. 차상협 청심국제병원장은 "청심국제병원의 지난 10년은 의료관광 분야의 개척을 통해 한국 의료산업 국제화에 이바지해 온 시간이었다"며 "지금까지 다져온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의료관광 세계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7-18 16:52: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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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10만 명 돌파간호법 제정을 요구하는 간호사들의 서명운동이 시작된 지 18일 만에 서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된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서명자는 18일 오후 1시 현재 10만 명을 넘어서 10만861명을 기록 중이다. 당초 대한간호협회에서 10만 명 돌파 시점으로 예상했던 8월 중순보다는 한 달여나 단축한 것이다. 간협은 따라 간호사들의 열기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전국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국대장정은 '국민 건강을 위한 국민 중심의 간호법 제정'이라는 모토아래 간호봉사활동을 겸한 지역별 좌담회, 가두서명캠페인 등을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창립 90주년 행사 때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웹툰 제작 및 유튜브 홍보 동영상 탑재 등을 통해 젊은 층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다.2013-07-18 16:49: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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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회 "주사제 청구불일치, 오히려 경제 손실일 것"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가 약사들의 주사제 청구불일치 주장을 반박하는 성명을 또 발표했다. 의원협회는 18일 "전국 80% 이상의 약사들이 의약품 구매내역과 청구내역이 달라 '싼약 바꿔치기'라는 지능적 범죄행위 의혹을 받고 있다"며 "본질을 왜곡하고 희석하기 위해 의사들의 주사제 및 재료대 청구불일치를 조사하라 주장하는 것은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작태"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의사들의 청구불일치는 '싼약 바꿔치기'가 아닌 오히려 경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의원협회는 "의사들도 청구불일치가 있을 것"이라며 "싼약을 조제하고 비싼약을 청구하여 경제적 이익을 챙긴 약사들의 청구불일치와는 달리, 의사들은 구입한 약제보다 청구한 약제가 적어 오히려 경제적 손실을 입은 청구불일치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원협회는 "주사 처방을 하더라도 삭감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 환자에게 주사제를 처방하고도 청구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최근 주사제나 소모품 구입시 진료 프로그램 의약품 구입내역관리란에 내역을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악의적인 청구불일치는일어나지 않는다는게 의원협회의 주장이다. 의원협회는 "의도적으로 싼 주사제를 처방하고 비싼 주사제를 청구하거나, 주사제나 소모품을 처방하지 않았으면서도 청구한 경우가 있다면 지능적 범죄행위로 허위청구 부당청구 등으로 마땅히 처벌받아야 한다"며 "그러나 그 숫자는 약사들에 비하면 비할 바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의원협회는 "듣도 보도 못한 약사단체에서 병의원 청구불일치 조사결과 약국과 유사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 의사 직능은 말살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는 약사들 역시 자신들의 직능 멸종을 각오하고 의사들의 청구불일치 주장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2013-07-18 16:30:22이혜경 -
서울시약 'W-Academy'에 약사 300여명 참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7일 오후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한 'W-Academy'에 300여명 약사가 참석,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단장 신용문, 위원장 김성은·김은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좌에서 홍성광 약국경영활성화단장은 '대한민국 약사, 그리고 약국 포지션'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를 펼쳤다. 강의에 앞서 김종환 회장은 "약국의 경쟁력은 친근하고 편안한, 그리고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라며 "더블유 아카데미가 그 해법을 찾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성은 교육이사는 "약국 경영활성화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는 리더십, 인문학, 명사초청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통합적 시각을 배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강의는 오는 24일 오후 8시 '복약지도에서 매약까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라-약사가 바뀌어야 약국이 바뀐다'를 제목으로 김성일 약사가 강의를 진행한다.2013-07-18 14:39:23강신국 -
의협회무질서 문란 노환규 회장에 벌금 1천만원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가 노환규 의협회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징수하기로 확정했다. 중앙윤리위원회는 18일 '회원징계 결정사항 확정 공고'를 통해 지난 2011년 경만호 전 의협회장에게 계란을 던진 노환규 회장을 '회무질서 문란 행위'로 위반금 10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정 공고는 지난달 1일 회의를 열고 지난해 의협회장에 당선된지 이틀만에 '회원권리정지 2년' 처분을 받은 노 회장의 징계를 두고 재심을 진행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윤리위는 이용민 의사회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1개월 회원권리 정지를 결정했다. 한편 노 회장은 윤리위의 벌금 결정에 대해 "과거 행동으로 인해 많은 회원님들과 윤리위원님들께도 고민거리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전에도, 지금도 무척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습다"며 "당사자인 전임 경만호 회장님이 징계요청을 철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은 당연한 것"이라고 수긍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2013-07-18 12:2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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