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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성심병원, 화성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 이혜경
  • 2013-07-19 09:12:57
  • 요약
  • "경기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 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경기 남부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1년 365일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국민의료의 적정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시도가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2012년 현재 전국에 330여개의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운영 중이며 인구 50만명당 1개소 지정을 원칙으로 한다.

경기도에는 수원, 오산시 3곳을 비롯해 평택·안성시 1곳, 용인시 2곳 등 총 23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화성시는 보정인구수가 52만6505명임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의 부재로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없는 실정이었다.

동탄성심병원은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20명의 전담간호사, 4명의 응급구조사, 24개과 당직의가 24시간 상시 근무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동기, 인공호흡기와 같은 장비를 모두 보유한 점, 시설 역시 기준에 적합해 지난 7월 16일 경기도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다.

장호근 병원장은 "동탄성심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은 것은 그만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지역대표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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