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 지역최초 '갑상선센터' 개소
- 김정주
- 2013-07-18 21: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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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진·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 구현…22일 진료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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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갑상선 질환의 신속한 진료와 수술을 위해 갑상선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22일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경상북도 중서부지역에서 최초로 구축한 이 병원 갑상선센터는 갑상선 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외과 전문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협진 체제를 갖추고 있다.
또 이 질환을 진단에서 검사, 수술까지 빠르고,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에게 '원스톱(One-stop)' 진료를 한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남순영 센터장은 "여성 전용질환으로 여겼던 갑상선질환이 이젠 남녀 구분 없이 급증하고 있어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제공을 위하여 외과와 내분비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협진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 병원은 센터 개소를 기념해 내달 2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7층 강당에서 지역민을 초청해 갑상선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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