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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제5회 환자안전 주간행사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2013년 제5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병원 내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환자안전과 관련된 홍보 및 패러디 포스터, 환자안전 동영상 부분으로 나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행사주간 동안 병원 중앙관 1층 로비에서 공모된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22일 '환자안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정헌재 박사(존스홉킨스병원 환자안전 연구원)의 초청 강연을 진행한 이후, 중대병원은 25일 300여명의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안전사고 통계 및 개선사례' 발표와 환자안전 공모전 포스터, 동영상 감상 및 시상식이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환자안전 영상부문에서 내과계 중환자실의 '행복한 안전지킴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환자안전 포스터 부문에서는 회복실의 '7번방의 타임아웃'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49개팀이 재미있고 기발한 내용의 작품들을 출품한 가운데 총 9개팀의 작품이 수상작에 선정됐다.2013-07-29 18:22: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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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연차휴가 휴일 포함 14일?…의협 "말도 안돼"휴일을 포함한 전공의 연차휴가 14일 부여 지침에 대해 의사협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다수 수련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휴일 포함 전공의 연 14일 휴가 부여 지침이 근로기준법 등 관련법령에 저촉될 우려가 있다며 29일 각 수련병원장에게 공문을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의협은 "최근 다수의 수련병원이 전공의들에게 연가를 휴일을 포함해 연중 14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는 지침을 입수했다"며 "이 같은 수련병원 지침은 근로기준법 기타 관련 법령에 저촉될 소지가 있고 전공의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협조공문은 불법 소지가 있는 지침 등을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할 예정에 있는 수련병원에게 법적·제도적 사실을 알려 잘못된 관행이나 지침이 있다면 스스로 시정해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지난 17일 국회인권포럼이 주최한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의 인권 실태 및 개선 방안 간담회'에 참석, 열악한 전공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전공의 근무시간이나 처우는 물론 수련 프로그램과 의사양성 철학까지 담아 전공의 수련기준법을 제정하자고 제안했다.2013-07-29 18:07: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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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뇌혈관내수술' 인증 의료기관 선정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로부터 '뇌혈관내수술' 인증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병원 측에 따르면 이 병원 신경외과 현동근 교수와 심유식 교수가 '뇌혈관내수술인증의' 인증을 획득했다. 뇌혈관내수술은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한 혈관조영술로, 혈관 내 미세도관을 삽입해 각종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술이다. 사망률이 높거나 수술 후 합병증이 많은 뇌혈관질환과 뇌졸중 등을 치료하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 가이드라인과 수련 등이 필요하다. 한편 이 병원은 지난 2012년 11월 25일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서 치료, 재활에 이르기까지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2013-07-29 17:39: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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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건강도우미약국 통한 금연캠페인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 건강도우미약국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도약사회는 지난 26일 제1차 상임이사 및 시·군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6일 연수교육 행사에서 선포식을 가졌던 '건강도우미약국'과 관련해 금연캠페인에 대한 포스터 공모와 홍보물 부착을 8월 중에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신임 조현옥 정책홍보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회의에는 전일수 회장, 이희영(부여분회장)·백광현·강부규·윤광중 부회장, 지은실(총무재무 겸 당진분회장), 조현옥(정책홍보), 김광희(약국보험), 전승구(제약유통 겸 아산분회장), 유길태(한약), 백수정(사회참여) 상임이사, 오성근(서천), 이전영(예산), 조덕희(홍성) 분회장이 참석했다.2013-07-29 15:29:36강신국 -
"당번약국 안내시스템 개선 없으면 약사만 욕먹는다"당번약국 안내 시스템을 개선해야 당번약국 부실 운영 논란을 차단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29일 언론에서 당번약국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그 핵심은 '안내되는 당번약국과 실제 당번약국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번약국 시스템 수정만으로도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는 문제인데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먼저 당번을 자원하는 약국은 '당번약국 입력프로그램'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설치후 당번을 하려는 날짜와 시각을 입력해야 한다. 이후 당번을 자원한 날짜와 시각에 해당 약국 컴퓨터가 켜져 있는 것이 PM2000이나 당번약국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돼야 한다. 시약사회는 "'프로그램 설치 및 당번약국 입력정보'와 '약국 컴퓨터 가동 시간'이 일치 하지 않는데도 하나만 만족해도 당번약국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이는 약사회 지도행정력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각급 약사회의 홈페이지는 당번약국 안내 홈페이지(pharm114.or.kr)를 배너 등을 통해 연동해서 당번약국을 안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당번약국이란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며 당번이 의무가 아닌데도 '당번'이란 표현은 마치 의무화된 제도를 연상하게 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야간이나 휴일시간대에 해당 지역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의미로 '지역지킴이약국'을 대안으로 제시했다.2013-07-29 15:10: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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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지역거점병원 200곳 지정 정부에 건의지역사회 중심 역할을 하는 중소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하고 의료인력, 인건비 등 정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병원협회, 대한중소병원협의회, 한국의료재단연합회는 29일 '지역거점병원 육성을 위한 정책 건의안'을 마련하고, 조만간 정부에 건의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책 건의안에 따르면 지역거점병원은 지역·인구수 및 연령대별 구성비·의료기관 접근성을 고려, 인구 약 25만명당 1개소 지정으로 총 200여개소가 필요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5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이 약 95.6%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단위의 1차적인 입원진료와 1, 2차적 외래진료 수요를 해결하는데 문제가 없다는게 병협 등 병원단체의 입장이다. 이들 단체는 대도시에 편중된 대형병원들과 달리 전국에 분포된 중소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되면 응급환자 이송 등 의료의 접근성 및 편리성을 제공하는 등 의료전달체계상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될 경우,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에 따른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집중 현상 심화로 인한 지역 단위 의료서비스 제공 시스템 위축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정기준으로는 일정 비율 이상의 의료급여환자 진료 유지, 개방병원 운영, 지역응급의료센터 수준의 응급의료 제공, 지역 내 의료종사자 자질 향상 위한 교육 수행 등을 지정 기준으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지역거점병원의 미션으로는 만성질환관리 참여를 통한 케어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이 예시됐다. 인구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들의 합병증 적시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해 거점병원이 지역 주민들에 대한 만성질환 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지역사회 의료자원의 통합과 조정을 통해 거시적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달성 하자는 것이다. 병원운영지원을 위해선 진료의뢰·회송 수가 현실화를 통해 지역거점병원과 지역 내 의원급 의료기관간 원활한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해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거점에 대한 간호등급제 탄력적 운영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지역거점병원 역할을 하고 있는 병원들이 간호사 수급 괴리로 대부분 기준 간호등급 이하인 상태"라며 "지역거점병원의 경우 간호등급 기준 완화와 간호사를 비롯한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등 팀 간호체계의 제도화 및 보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3-07-29 12:00:10이혜경 -
서울대 약대 신임학장에 이봉진 교수서울대 약대 새 학장에 이봉진 교수가 임명됐다. 서울대는 29일자로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정진호 학장 후임 약대 학장에 이봉진 교수를 임명했다고 말했다. 이봉진 신임 학장은 서울대 약대를 나와 오사카대학교 단백질연구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지난 1991년 서울대 약대 교수로 부임했다. 전공은 물리약학이다. 이봉진 학장은 "의약품에 관한 전문지식을 함유한 우수한 약사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더욱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서울대는 약대 교무부학장에 이상국 교수를 약대 학생부학장에 오유경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2013-07-29 11:48:05강신국 -
이화의료원, 유방암 환자 대상 백두산 치유여행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유방암 명의인 문병인 교수와 함께 '백두산 치유 여행'을 할 유방암 환자 가족을 모집한다. 유전성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치유 여행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백두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매 혹은 모녀가 모두가 유방암 환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8월 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우리 가족이 가지고 있는 유방암 극복 방법, 유방암 극복을 위한 가족들의 다양한 노력이 담기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사연, 응모 동기 등을 작성해 이메일(eumcpr@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5가족을 선발해 백두산 치유 여행의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2013-07-29 10:55: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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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약국 170곳, 약물부작용 보고 최일선에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사태를 통해 약국의 부작용 보고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지역약사회가 약물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나섰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7일 오후 6시 이비스앰배서더호텔 17층에서 지부 최초로 의약품 부작용보고 우수협력약국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작용 우수협력약국은 약물 부작용에 정확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부작용 모니터링을 전담하는 약사를 두는 등 약사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에는 170여개 약국이 참여한다. 유영진 회장은 발대식에 앞서 "지부마다 센터를 유치하는 시금석이 되기 위해 부산에서 먼저 시작하게 됐다. 약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앞장서서 사회적 역할을 해 나가자"며 "이러한 모범사례를 통해 약사의 위상이 재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유 회장은 "약사회의 큰 무기인 의약품 부작용 보고 데이터가 쌓여 결과물을 얻는다면 약사들의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은 정명희 약바르게알기운동본부장의 진행으로 ▲최창욱 부회장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필요성 ▲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실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의약품 부작용보고 우수협력약국을 대표해 사상구 이향아 약사에게 부착용 안내판이 전달됐다.2013-07-29 09:57:46강신국 -
건국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내달 7일 오후 1시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위식도역류질환(GERD)'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소화기내과 박형석 교수가 맡는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식습관이 변화하고 비만인구가 늘면서 환자가 2010년 약 286만명, 최근 5년동안 연평균 18.3%씩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증상을 경험하고도 자신이 어떤 질환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건국대병원은 "환자들이 병을 인지하고 좀 더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2013-07-29 09:31: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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