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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대우 기획이사에 이용진 위원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이용진 자문위원 겸 기획전문위원을 부회장대우 기획이사로 31일 임명했다. 이와 함께 박용언 자문위원 겸 기획전문위원을 기획이사로, 서인석 자문위원 겸 보 험전문위원을 보험이사로 임명했다. 의협은 "이번 임명으로 의무이사 3명을 비롯, 보험이사와 기획이사가 각각 3명으로 의무 및 보험정책분야 와 기획업무가 확대 보강됐다"고 밝혔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의협 집행부가 보다 더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각종 의료현안에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가 인선이 이뤄졌다"며 "불합리하고 왜곡돼 있는 의료제도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7-31 14:52: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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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선크림·선글라스·신발 '3S' 필수여름 휴가철 건강을 위해 선크림(suncream), 선글라스(sunglass), 신발(shoes) 등 '3S'는 꼭 준비하자. 피부에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자외선 파장은 UVA와 UVB. 자외선 A는 파장이 길어서 35~50%가 피부 진피에 도달해 피부를 검게 만들며, 피부 깊숙이 파고들면서 천천히 색소침착을 일으킨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을 파괴해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키고 거친 피부 결, 주름, 처짐 등의 피부 노화를 부를 수 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자외선차단제를 챙기는 것.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인 PA는 PA++, PA+++ 정도가 적당하며 자외선 B를 차단하는 SPF는 30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자외선 차단제는 화학 성분이고 비누로는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클렌징 제품으로 가볍게 닦아내고 클렌징폼으로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며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피부에 필요한 피지까지 제거하여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5분 이내로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선글라스는 눈의 노화를 방지하고 백내장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A, B, C 로 구분한다. 이중 자외선 A, B는 우리 눈의 각막을 거쳐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까지 도달해서 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눈 건강을 위해서 자외선은 최대한 조심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야외활동이 많은 휴가기간에는 아침부터 해가 지기 전까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선글라스 옆과 위를 통해서도 자외선이 눈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쓴다고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안경알이 큰 선글라스를 쓰거나 스포츠 선글라스같이 얼굴에 밀착되는 선글라스를 고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함께 쓰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휴가지에서 갑자기 늘어난 활동량에 가장 고생하는 신체부위는 발이다. 발이 편해야 휴가가 편하게,휴가를 제대로 즐기려면 상황에 맞게 신발을 잘 신어야 한다. 바닷가와 계곡 등 물가에서는 비치용 슬리퍼와 조리(플립플랍)를 장시간 신는 것을 삼가고, 발 전체를 감싸는 아쿠아슈즈 등을 신는 것이 좋다. 비치용 슬리퍼와 조리는 대부분 탄력이 적은 고무로 만들어지고 바닥이 얇아 걸을 때 발가락과 발바닥, 발목 등의 피로를 높여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지 위해 비치용 슬리퍼나 조리를 신고 모래사장이나 자갈밭에서의 걷는 것을 피해야 한다. 전국 곳곳으로 다양한 길을 걷는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트레킹화를 굽이 1~2cm정도 되고 발등 부위가 유연한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신발 뒤꿈치가 아킬레스건을 압박한다면 패드나 보호대를 대 자극을 줄여줘야 한다. 바른세상병원 경봉수 원장은 "휴가지에서 불편한 신발을 신어 발과 발바닥 통증을 느끼고, 종아리가 당길 경우 일단 휴식을 취하고,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며 "휴가 후에도 뭉침과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아야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2013-07-31 14:46: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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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병상 미만 병원들 적자 구조…경영난 심화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이 100병상 당 약 180억원의 연매출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의 경우 평균 1400만원 수준으로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은 1억원 이상의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해 중소병원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대한병원협회 산하 한국병원연구원이 발표한 '2011년도 병원경영통계'를 통해 드러났다. 통계집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은 100병상 당 입원, 외래, 건강진단 등 의료수익으로 180억9000만원을, 부대사업 등 의료외 수익으로 118억원을 거둬들였다. 의료수익의 경우 병상 규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100병상 당 361억6000만원의 의료수익을 냈다. 500병상 이상 1000병상 미만 상급종합병원 또한 242억원 이상의 의료수익을 보면서 전체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500병상 이상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종합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의 절반 수준인 100병상 당 174억8000만원의 의료수익을 기록했다. 의료수익차가 크게 벌어지는 이유는 입원수익과 외래수익으로 인한 차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병상 규모별로 100병상 당 평균 211억원(1000병상 이상), 146억2000만원(500~1000병상 미만)의 입원수익을 낸 반면 종합병원은 500병상 이상만 100억원을 겨우 넘겼을 뿐 나머지 병원은 평균보다 낮은 수익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수익 보다 인건비와 약품비, 진료재료비, 급식재료비 등을 포함한 재료비 등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의 총자본 순이익율은 0.1%에 불과했다. 연구원의 수익성 분석 결과 의료수익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인건비 42.3%, 재료비 32.1%, 관리비 23.9%로 집계돼 의료 수익의 대다수가 의료 비용으로 지출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병원경영통계 조사는 수련병원 심사 대상병원 중 240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13-07-31 12:23:08이혜경 -
인력개발원, 지역사회 간호인력 1900명 교육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은 2013년 상반기 동안 공공보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인력 19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31일 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지역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의료급여관리사, 보건진료전담공무원과 보건소 방문보건간호사 인력들을 대상으로 직급별 맞춤형 교육, 심화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보건소 방문보건간호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심화 전문교육이 개발원에서 실시됐다. 방문보건간호사는 지역사회의 가정 또는 시설 등을 방문해 적합한 보건의료 서비스 등을 직접 제공하거나 병원에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충남대병원과 함께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련제도의 이해와 네트워킹 역량 강화, 확인 역량에 대한 내용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이해 ▲요양보험서비스의 이해 ▲지역사회 사회복지자원 연계 ▲방문사례 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됐다.2013-07-31 10:47: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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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수행병원 선정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자살 재시도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의정부성모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사회복귀시설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2009년부터 본원에서 시행돼온 정신적·심리적 치료와 응급치료 서비스, 사회복지 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의정부성모는 2009년부터 권역응급센터와 협진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이경욱 교수와 응급의학과 최경호 교수가 주축이 돼 팀 접근 자살 치료와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2013-07-31 09:27: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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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척추측만증 나눔검진 실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나눔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4회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나눔검진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척추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척추측만증 검진을 위한 X-ray 촬영과 전문의 상담이 진행된다. 척추측만증은 정면에서 볼 때 반듯하게 되어 있는 척추가 C자, S자의 모양으로 휘어졌거나 척추자체가 회전하는 등 척추가 변형된 상태를 말한다. 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정준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 없이 운동이나 교정 치료만으로도 완쾌가 가능하다"며 "대부분의 척추측만증은 자세 등 평소 습관을 통해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부모가 자녀에게 관심을 갖고 지도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척추측만증 나눔검진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1층 종합검진센터를 방문, 척추측만증 자가테스트 실시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2013-07-31 09:26: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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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부정맥센터, 24시간 상시 응급체계 가동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센터장 김영훈)가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은 24시간 응급진료로 쇼크상태에서 체외 심장 기기를 설치하고 3차원 정밀진단법으로 부정맥의 근원지를 색출, 제거하는 국내 최초의 진료시스템이다. 부정맥센터는 3인 이상의 심장내과와 심장외과 전문의, 영상의학과 및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 이상의 부정맥 전문 간호사와 기사, 코디네이터가 한 팀으로 24시간 순환 근무를 하며 전문적인 응급 부정맥 시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영훈 센터장은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을 통해 더 많은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해 급성심장마비로 인해 갑자기 사망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더욱 선진화 하겠다"고 말했다. 고대병원 부정맥팀은 순환기내과 김영훈, 박상원, 심재민 이대인 교수, 흉부외과 손호성, 정재승 교수, 영상의학과 황성호 교수, 응급의학과 이성우 교수로 구성됐다.2013-07-31 09:22:58이혜경 -
서울시병원회 "의료인 폭행 대처 해달라"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는 30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정석)을 방문해 의료인들에 대한 폭력행위에 단호히 대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상근 회장은 "서울시병원회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주취자 폭력근절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의료기관내 폭력행위가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의료인에 대한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의료기관 내 폭력근절을 위해 경찰이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정석 청장은 "당연한 주장으로서 환자보호 차원에서라도 서울시내 각 경찰관서가 의료기관 내 폭력행위에 단호히 대처하여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병원회 한원곤, 김갑식 부회장이 함께 했다.2013-07-31 09:16:36이혜경 -
부산대병원, '힐링엔젤' 기부캠페인 선보여부산대병원은 본관 1층에 기부문화를 표현하는 포토월과 기부모금함을 설치해 병원에서 선정한 환자를 대상으로 '힐링엔젤' 기부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사의 날개가 환자를 보듬어 준다는 의미로 명칭된힐링엔젤 기부캠페인은 사회전반에 통용되고 있는 기존의 기부형태와는 그 의미와 구성, 기부방식 등에서 남다른 점을 갖고 있다. 모니터가 설치된 모금함을 제작해 기부수혜자의 사연과 기부금으로 어떤 지원을 할 것인지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여주게 된다. 모금함이 놓인 공간에는 천사의 날개가 형상화된 포토월을 제작해 기부자가 기부행위와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즐거움 가득한 열린공간을 꾸려진다. 모금액 전부를 기부자에게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부자가 기부한 금액만큼 병원이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원 플러스 원' 기부방식을 채택, 기부자의 기부의도가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했다. 정대수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이 의료수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환자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고자 힐링엔젤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2013-07-31 08:31:35이혜경 -
서남병원, 환자 위한 문화행사 정기적으로 개최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남병원은 매달 최신 영화상영, 음악회, 그림 전시회 등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달에는 두 차례 행복음악회가 진행됐다. 23일 아르떼 유스 오케스트라의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비발디 사계 등 아름다운 관현악 연주가 펼쳐졌고, 29일 비영리 공연재능기부단체 이노비의 주관으로 뮤지컬 배우 홍희원, 이정우, 박영필, 바이올린, 플릇, 피아노리스트의 협연으로 뮤지컬 콘서트가 열렸다.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신영화도 정기적으로 상영하며 환자들의 정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개원과 동시에 당뇨병 교실과 건강강좌를 개최해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한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준식 병원장은 "서남병원은 음악회, 영화상영 등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생활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얻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의학적 치료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07-31 08:26: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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