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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약사대상 응급처치 교육 진행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13일 중구보건소 5층 강당에서 '의료인 및 약사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시 전문 소생술을 빠른 시간 안에 시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또 인공호흡과 순환을 시도해 환자의 심박동이 회복 될때까지 뇌와 심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는 정영숙 회장과 회원약사 25명이 참석했다.2013-08-15 21:45:43강신국 -
충남도약, 경찰에 심야봉사약국 순찰 강화 요청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심야봉사약국 치안 협조를 경찰에 요청했다. 도약사회는 13일 백승엽 충남경찰청장과 만나 심야봉사약국 운영과 관련해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백 청장은 관내 시군경찰서에 통보해 심야봉사약국 순찰 및 방범활동 강화를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의 충남경찰청 고문 추천 의뢰 등 불법 마약퇴치를 위한 협조지원 요청과 기타 약사회 현안 등을 토의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간담회를 마친 후 경찰 공무원들을 위해 구충제 1000정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전일수 회장, 이희영·강부규·백광현·박정래 부회장과 백승엽 청장, 송정애 홍보담당관, 조항진 경비교통과장, 심은석 정보과장이 참석했다.2013-08-15 21:25:12강신국 -
병협, 블랙아웃 대비 '위기대응반' 구성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전력수급 비상에 따라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의 안전한 전력수급에 만전을 다하기 위해 '정전대비 위기대응반'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전대비 위기대응반은 의료법상 갖춰야할 자가발전 시설 및 무정전전원시스템(UPS)에 의한 비상 전원공급이 가능토록 회원병원에 설비 자체점검을 지시하고 미설치 병원 등에는 비상발전장치가 설치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정전 발생 시 시도병원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정부의 정전대비 표준 매뉴얼 안내 및 숙지여부 등을 점검해 만약에 발생될 비상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병협은 각 병원이 자가발전시설 및 무정전전원시스템(UPS)에 의한 비상전원공급이 가능토록 사전 자체점검 등 정전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공문을 전국회원병원에 발송하고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의료기관 정전대비 표준매뉴얼'을 각 병원에 안내했다. 복지부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에서 무방비상태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한다면 수술 및 진료차질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병협에 정전대비 위기 대응반 구성·운영을 요청했다.2013-08-14 19:48: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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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경기지부-분회 통합 홈페이지 구축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과 경기도약사회는 14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지부 홈페이지와 31개 분회 홈페이지 통합구축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경기도약사회 지부·분회 홈페이지 통합구축 사업은 16개 지부 중 첫번째 사례. 약학정보원은 방화벽 시스템 등 해킹과 악성코드 등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약사들은 통합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한번의 클릭만으로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 홈페이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된다. 함삼균 회장은 "지부와 분회 홈페이지 통합구축 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은 회원들이 한 틀 속에서 대한약사회와 지부·분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함께 나눴으면 하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홈페이지에 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은 "대한약사회·지부·분회 홈페이지 통합 구축사업은 조찬휘 집행부의 공약사항인 만큼 기획단계부터 실용화 될 때 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 김광식 부회장, 한일권 정보이사, 권혁민 사무국장, 양덕숙원장, 허현범 기획실장, 김용환 팀장이 참석했다.2013-08-14 16:31:40강신국 -
약사회 "반품 비협조 유니메드 제품 대체조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로 분류된 유니메드제약에서 공급하는 의약품의 대체조제 약품목록을 14일 전국 약국에 배포했다. 약사회는 유니메드제약이 반품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약국 재고 누적이 가속화된다고 판단, 개별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대체조제를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2013년도 반품사업 입력 결과 유니메드제약은 7527품목이 접수됐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억여원. 약사회는 이에 생동성 등 약효 동등성이 입증돼 식약처가 공고한 품목으로 총 1506개를 대체조제 품목으로 선정했다. 문상돈 유통개선본부장은 "의약분업 이후로 약국의 귀책사유 없이 의약품 사용이 중단돼 불용재고가 되고 있다"며 "현재의 반품사업은 제도적으로 강제화된 것이 아닌 민간의 영역에서 상호 협조사항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반품사업에 협조하지 않는 제약사의 품목은 자연스럽게 재고 부담 증가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3-08-14 16:19: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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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신규 약사회관 건립에 '박차'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0일 안동 리첼 호텔에서 약사회관 부지매입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회관부지매입 시기와 건립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형국 회장은 "회원들의 전당인 약사회관을 마련하는데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해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임무호 감사를 포함해 회장단과 자문위원, 안동분회장을 당연직으로 하고 매입 부지 위치는 금액에 따라 조정하고 건축평수 는 약 500평 정도로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현장을 사전답사한 회장단은 부지 분양 담당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시간을 갖고 점진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2013-08-14 14:40: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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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옥시 데톨 주방세제 추천 취소 최종 결정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옥시 데톨 '3 in 1' 주방세 추천을 취소한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의협은 이날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데톨 주방세제에 사용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추천을 취소하고 옥시레킷벤키저에 추천 취소를 공식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제품 추천으로 받은 대가금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품추천으로 받은 수익금 전액은 손씻기 등 공익목적으로만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주방세제 제품 추천을 취소하고 난 뒤 남은 수익금 역시 순수 공익목적 사업을 위해 사용하겠고 밝혔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관련 학계 등에 알려진 바로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각종 화학물질의 안전에 대한 감시와 관리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기회에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협회로 더욱 거듭나기 위해 사각지대에 방치된 가정용 화학물질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13-08-14 13:41: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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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교직원 14만명 건보료 지원 없앤다사립학교 교직원들에게 지원되는 건강보험료가 과해, 일부 지원을 전액 삭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사립학교 교직원 건보료 국가부담 축소를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14일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상 사립학교 교직원 건보료의 20%는 국가가 부담하고 있다. 그러나 사립학교 교원을 제외한 행정실, 부속병원, 기타 부속시설 등 직원들의 직무상 국가부담 적절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건보법과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법상 지원대상에 대한 형평성 문제고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현 건보법에 따르면 사립대학 부속병원 경우 간호사 등 직원 건보료는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국립대 부속병원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법 역시 교육 공공성을 인정하고 사립학교 재단 재정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명목으로 연금 부담액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지원 대상을 교원으로 한정, 직원은 배제돼 있다. 건보법이 개정되면 지난해 말 현재 기준으로 사립학교 교직원 31만8000명 중 무려 44.1%에 달하는 14만명 가량의 건보료 국가 지원이 없어진다. 달리 말해 복지부 추산 2014년 예측 기준 1060억원 가량의 정부 예산이 절감된다는 의미다. 김 의원은 "사립학교나 사립학교 경영기관에 근무하는 직원까지 건보료를 국가가 지원하는 것은 과다할 뿐만 아니라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점에서 이번 개정은 건보료 일부부담제도의 근본취지를 살리고,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김 의원을 비롯해 최동익, 김태원, 이만우, 이우현, 김정록, 김희국, 민현주, 이완영, 김한표 의원 총 10명이 공동발의 했다.2013-08-14 12:49: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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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당한 노환규 "일주일내 소취하 안하면 맞고발"의사 회원 12명에게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고발당한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노 회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주일 이내로 소취하를 하지 않으면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며 "판결 결과에 따라 허위 주장을 펼친 사람들은 의료계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개원의 12명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노 회장을 배임 및 횡령, 집단명예 훼손 및 모욕, 폭행상해와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노 회장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노 회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지난 정기총회 감사보고를 통해 지적된 사항을 낱낱이 해명했다. 먼제 2012년 회기 감사보고서에 제37대 집행부가 대외사업추진비 50만원이상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내역확인과 관련해 소명을 거부했다는 것에 대해, 예결산소위원회에서 구두로 소명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대외사업추진비는 협회장으로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예산을 집행했다"며 "적극적인 회무추진을 위한 전문·자문위원 활동비, 포괄수가제 관련 여론조사비용 등을 포함하더라도 전년 동기대비 1억여 원 적게 지출했다"고 말했다. 정보활동비 예산초과집행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회무추진을 위해 관행상 통용되던 반상근 임원확대에 따른 차이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연봉 1800만원을 자진삭감하고 연간 2240만원에 달하는 차량 리스비용을 개인이 부담했다"며 "법인카드 사용을 80% 이상 줄이고 대외사업추진비를 43.5% 절감하는 등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협회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2013-08-14 11:49:45이혜경 -
"선택분업 추진, 약사회 공조와 별개 문제""대한약사회와 공조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의약분업 주제를 언급하지 않거나, 선택분업 추진을 않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본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구불일치와 의약분업 폐기를 주장하는 의협이 공조를 약속한 약사회와 결별 수순을 밟는게 아니냐는 일부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 회장은 "동네의원을 대변하는 의협과 동네약국을 대변하는 약사회는 협조할 게 많다"며 "하지만 공조관계를 위해 의약분업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의약분업이 된지 13년 지났고, 젊은 사람들 가운데 13년전 병원에서 약을 받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며 "약사를 위한 의약분업, 의사를 위한 선택분업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을 위해 어떤 제도가 좋은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청구불일치를 두고 노 회장의 페이스북에 조찬휘 회장이 댓글을 단 것에 대해, 노 회장은 "댓글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당시 조 회장이 의원의 주사제 청구불일치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쳤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노 회장은 "주사제 청구불일치 접근 방식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의원의 주사제 청구불일치는 거의 없으리라 본다"며 "만약에 있다고 하더라도, 주사제 청구불일치 문제는 의사들의 문제이지, 약에 대한 청구불일치와 연관 짓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노 회장은 "우리가 약 대체조제에 관심 갖는 이유는 의사가 A약을 처방할 때 환자가 A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며 "환자가 A약이 아닌 B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다음 진료를 하면, 진료 자체가 무의미해진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2013-08-14 11:20: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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