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분업 추진, 약사회 공조와 별개 문제"
- 이혜경
- 2013-08-14 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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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환규 "의약분업 여론조사, 의사-약사 싸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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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구불일치와 의약분업 폐기를 주장하는 의협이 공조를 약속한 약사회와 결별 수순을 밟는게 아니냐는 일부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 회장은 "동네의원을 대변하는 의협과 동네약국을 대변하는 약사회는 협조할 게 많다"며 "하지만 공조관계를 위해 의약분업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의약분업이 된지 13년 지났고, 젊은 사람들 가운데 13년전 병원에서 약을 받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며 "약사를 위한 의약분업, 의사를 위한 선택분업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을 위해 어떤 제도가 좋은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청구불일치를 두고 노 회장의 페이스북에 조찬휘 회장이 댓글을 단 것에 대해, 노 회장은 "댓글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당시 조 회장이 의원의 주사제 청구불일치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쳤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노 회장은 "주사제 청구불일치 접근 방식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의원의 주사제 청구불일치는 거의 없으리라 본다"며 "만약에 있다고 하더라도, 주사제 청구불일치 문제는 의사들의 문제이지, 약에 대한 청구불일치와 연관 짓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노 회장은 "우리가 약 대체조제에 관심 갖는 이유는 의사가 A약을 처방할 때 환자가 A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며 "환자가 A약이 아닌 B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다음 진료를 하면, 진료 자체가 무의미해진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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