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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협의회, 지정평가 워크숍상급종합병원협의회(회장 박상근)가 22~23일 이틀 동안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013 상급종합병원지정평가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산하 회원병원에서 130여명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박상근 회장은 "차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규정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평가 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워크샵을 열게 됐다"며 "워크숍을 통해 전국의 모든 상급종합병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은 상급종합병원의 지정평가의 기준이 되고 있는 질환의 중증도를 바꿔야 한다면서 상급종합병원들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증상들을 기준으로 중증도를 정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빅5 대형종합병원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을 같이하면서 환자의 집중 쏠림현상이 문제이며, 이로 인해 이들 대형병원 주위의 병원들은 물론 지방병원들조차 환자 내원률 감소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결방안으로서 환자들의 병원선택권을 보장하면서 정부 차원에서의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데 견해를 같이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김유석 의료기관정책과 김유석 사무관이 상급종합병원제도 지정평가의 정책방향을 발표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상지 부장과 김소희 과장이 지정평가기준을 설명하고, 상급종합병원 비급여 고지지침과 관련한 내용들을 발표했다.2013-08-23 16:56: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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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에 지방세 부과시 750명 일자리 잃어"교통유발부담금 인상, 지방세 감면폭 축소 등 세금폭탄이 이어지면서 병원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23일 "지금까지 병원산업의 공공성을 인정, 세금 감면대상이던 지방세중 지방소득세 종업원분과 주민세 재산분, 지역자원시설세에 세금을 물리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입법예고중이라 수백억원의 세금을 추가로 내야할 형편"이라고 밝혔다. 병협에 따르면 지방세 개편안이 시행시 지방소득세 종업분만 하더라로 14곳의 국립대병원과 64곳의 사립대병원, 그리고 46곳의 사회복지법인병원 등 총 124곳의 병원에서 추가로 부담해야할 세금이 총 302억원에 이른다. 주민세 재산분 감면혜택이 사라지면 국립대병원 14곳과 사립대병원 64곳에서 15억2천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한다. 지방소득세 종업원분과 주민세 재산분 두가지 지방세만 합쳐도 총 317억2천만원의 세금을 추가로 부담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추계는 한국지방연구원이 지난 2011년 병원에 적용된 세금 감면액 규모가 542억6천만원이라고 보고한 것과 거의 일치한다. 병협은 "지방세 부과가 현실화되면 병원들로선 750여명의 일자리를 줄일 수 밖에 없다"며 "결국 고용불안으로 연쇄 확산돼 병원 내 일자리 창출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13-08-23 16:48: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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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 대상 한독문학상 공모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제2회 한독문학상을 공모한다. 시약사회는 약사 문학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2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의 주인공이 될 약사회원들의 작품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응모부문은 생활수기 수필(200자 원고지 20매 내외)과 시 3편 이내(1인 기준)이며, 응모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발표는 12월말이며, 시상은 2014년도 2월중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생활수기 수필 대상 상금은 300만원이며, 우수상 2편 각각 150만원. 시 대상 1편 200만원, 우수상 2편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응모자격은 2013년도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서울시약사회 회원으로서 응모작은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응모방법은 우편(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94(서초동,약사회관)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 담당자앞) 또는 이메일(spa0011@daum.net)로 하면 된다.2013-08-23 15:24: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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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송천 한마음의 집에 성금 기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송천한마음의집(이사장 김우태)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권영희 부회장과 박명희 여약사이사, 허인영 여약사 총무는 22일 대회의실에서 송천 한마음의 집 김우태 이사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약사위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해 이웃사랑을 전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3-08-23 15:17:53강신국 -
약사회, 병의원 리베이트 사례 당국에 고발 추진대한약사회가 의료기관 불법 리베이트 신고센터를 개설한다. 약사회는 22일 3차 원내약국 개설 저지 TFT(팀장 김대원 부회장)를 열고 의료기관 불법 리베이트를 고발하기 위해 리베이트 신고센터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쌍벌제 도입 후 근절되지 않는 의료기관 불법 리베이트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고 보고 신고센터에 접수된 정보를 관계기관에 고발한다는 계획이다. 신고센터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개설하고 공익신고자의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약사회는 전의총이 감사원에 약국 청구불일치 공익감사를 청구한 것과 관련해 의료기관의 주사제 및 치료재료에 대한 청구불일치에 대해 공익감사 청구를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의료서비스 제고를 위한 대국민 여론조사' 발표 시점 등에 대해 논의했고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의약품 안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2013-08-23 14:59:11강신국 -
당번약국 명칭, 이제부터 '휴일지킴이약국'으로당번약국을 대체할 새로운 명칭으로 '휴일지킴이약국'이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당번약국 대체 용어 공모를 실시, 약국이 대국민 봉사 차원에서 공휴일에 근무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2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당번약국 대체용어 최우수상은 '휴일지킴이약국'으로 휴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약국이라는 의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이혜숙 약사 등 총14명의 약사가 응모했다. 우수상은 '휴일근무약국'과 '휴일봉사약국' 2편으로 휴일 및 공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약사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총 24명의 회원약사가 같은 명칭으로 응모했다. 한편 당번약국 대체용어 공모결과 총196명의 약사가 285편을 접수했고 약사회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창의성, 활용성, 논리성, 완성도를 심사기준으로 적용, 당선작을 결정했다.2013-08-23 12:24:49강신국 -
약사회, 상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일정 심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료서비스 제고를 위한 대국민 여론조사' 시행을 결의했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킨텍스에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노인 및 장애인 대상으로 개최되는 ‘복지&헬스케어 엑스포 SENDEX2013'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 등 약사 직능 홍보 활동을 위해 부스 설치, 운영도 결정했다. 약사회는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약사면허 소지자를 파악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13년도 공직약사 명부를 제작해 내년 1월에 배포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약사회는 ▲10월 22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2013년 하반기 제조-수출입업체 근무약사 연수교육 ▲9월 4~5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 ▲10월 13일 천안축구센터 인조구장에서 제3회 대한약사회장배 (주)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개최 등의 교육 및 행사 집행에 대해서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안건심의 이후 ▲의약품 청구불일치 조사 ▲약국실무실습 교육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판매중지 ▲동물의약품 수의사 처방제 ▲소량포장 단위 의약품 공급 ▲당번약국 대체 용어 공모 결과 등 대해서도 보고했다.2013-08-23 12:00: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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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적자경영?…노조 "규모경쟁 멈춰라"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이 올해 600억원 적자를 예상하면서 비상경영 결의대회를 열자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은 21일 비상경영 결의대회를 열고 지난해 127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고, 올해도 적자경영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병원 노조 측은 "회계상 비용으로 잡고 있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과 감가상각비는 회계상 적자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두 항목만을 감안하더라도 서울대병원은 2009년도 318억원 흑자, 2010년 485억원 흑자, 2011년도 391억원 흑자, 2012년도 108억원 흑자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수 천억원을 들여 암병원 등 병원확장 공사를 진행, 노동자의 노동강도만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적자가 예상된다면 진료재료 절감, 시간외 수당 등 법정수당 미지급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수천억 공사부터 중단해야 한다"며 "병원 경영진은 환자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병상과 외래 확대 공사를 계속하기로 다시 결정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비상경영은 모든 면에서 상식을 벗어난다"며 "당장 이러한 비상식적인 경영 행태를 철회하고, 규모의 경쟁이라는 폭주기관차에서 내려 서울대병원의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08-23 11:52: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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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5단체 "진료실 폭행방지법 만들어 주세요"보건의료단체가 진료공간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행을 방지하기 위해 가중처벌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 5개단체는 23일 프레스센터에서 '환자위한 안전한 진료환경 만들기'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최근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폭행 영상을 공개하면서, 진료환경이 안전하지 못한 현실을 환기시키기도 했다. 5개 단체는 "의사의 90% 이상이 진료공간에서 폭력을 경험했다"며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행위를 현저히 위축시키고, 다른 환자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버스운전기사 등 공익을 수행하고 있는 특정 직업군에 대해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가중처벌을 적용하면서, 진료환경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5개 단체는 "국민 모두 안전한 진료환경에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를 위해 의료인에 대한 보호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환자를 진료중인 의료인을 폭행·협박하는 경우 가중처벌 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중인 상태다. 5개 단체는 "환자 안전을 위해 이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며 "응급실 응급진료를 방해하는 자는 무건운 처벌을 내리고 있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조항 또한 경·검찰이 엄격히 준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환자를 위한 안전한 진료환경 만들기를 위해 보건의료단체 또한 노력할 계획이다. 5개 단체는 "전문가로서 자율성이 담보돼야 의료인 본연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것"이라며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좋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인으로서 자율성을 확립할 수 있는 의료환경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인 폭행 사례 증가에 단체장들 '고심' 보건의료단체장들은 각 직역단체 소속 의료인이 겪고 있는 진료공간 폭행 사례를 설명하면서, 가중처벌법 법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노환규 의협 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1년 4개월 동안 응급실 폭력사태는 많이 일어났고, 진료공간에서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한 의사회원이 3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의료서비스의 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폭행이 벌어진다고 한다"며 "의료서비스 향상은 의료인도 바라는 것으로, 법 강화 뿐 아니라 환자와 의료인이 함께 고민하고 고통받는 의료제도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계융 병협 상근부회장은 "환자나 가족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경우가 급하고 빨리 좋은 서비스를 받기 바랄 것"이라며 "의료인은 의료측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폭행, 폭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세영 치협 회장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폭행, 폭언 분쟁으로 해마다 수십건씩 고충처리위원회에 올라오고 있다"며 "시비 뿐 아니라 흉기까지 꺼내서 공공연히 협박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2008년 분당의 대형병원에서 임신 9개월 차 치과 여의사가 환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2011년 오산에서는 스켈링후 불만을 품은 환자가 의사 여러차례 찔러서 살해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박완수 한의협 회장은 "응급실 폭행 가중처벌을 진료공간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국민들도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가족이 진료 받는 환경이 안전하게 유지돼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명숙 간협 회장은 "간호사가 50% 이상이 환자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경험하고 있다"며 "안전한 진료환경이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2013-08-23 11:10:43이혜경 -
내달 1일 전국약사야구대회 개막…6개팀 참가전국 6개 약사 야구팀이 참여하는 제2회 전국 약사 야구대회가 다음달 1일 인천 송도 LNG야구장에서 열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베이스클론(경기), 팜비(경북), 동해 팜베이스(강원), 매직팜스(경남), KUPB(서울), 대전·충남 팜베이스(충청) 총 6개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조별 풀리그 승점제로 진행되며 각 조 1위팀 간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A조에는 베이스클론(경기) , 팜비(경북) , 동해팜베이스(강원)이, B조 에는 매직팜스(경남) , KUPB(서울) , 충남팜베이스(충청)이 편성돼 있다. 1위부터 3위까지 팀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전달 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약사 회원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시도지부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08-23 10:30: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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