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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KBS 교향악단 콘서트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27일 KBS 교향악단 초청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KBS 교향악단은 ▲디베르티멘토 KV. 138 1악장(모차르트) ▲보칼리제(라흐마니노프) ▲카자부 (영화 웰컴투동막골 中) ▲가브리엘의 오보에(모리꼬네) ▲홀베르크 모음곡 Op. 40 1,3,5악장(그리그) ▲현을 위한 세레나네 중 왈츠(차이콥스키) ▲왈츠 2번(쇼스타코비치) ▲사계 여름(비발디) 등을 연주했다. 김우경 원장은 "KBS 교향악단을 초청해 환자와 가족 및 교직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픔과 시름을 잊고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08-28 12:04:41이혜경 -
의협, 초음파검사 급여화 조건부 수용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7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초음파검사 급여화를 조건부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28일 "심장초음파, 복부초음파 등은 검사 항목에서 전문가 의견이 적절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행위분류 및 수가에 대한 사후 보완을 전제 조건으로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초음파검사 수가 역시 일부 행위들에 대해 저평가된 부분이 있어 근거자료를 추가적으로 확보, 검토하고 보완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초음파검사를 급여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와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159만명에 달하는 암환자, 뇌혈관질환자, 심장질환자, 희귀난치성질환자가 하루라도 빨리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제안하고 가입자단체가 동의하는 안을 어렵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송 대변인은 "의료서비스는 적정한 방식과 수준으로 수가를 책정·보상해야 해당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료성과도 높일 수 있다"며 "수가를 의료산업과 국민건강에 대한 투자로 인식해 줄 것을 정부 및 가입자 단체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정심에서는 금년 10월부터 4대중증질환자에 대한 초음파 검사를 보험급여화 하기 위해 43개 초음파검사 행위에 대한 수가와 급여기준을 의결했다.2013-08-28 11:51: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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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영어 복약지도 강좌에 회원 28명 수강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민정, 위원장 이문영)에서는 지난 20일 회원 28명이 등록한 가운데 영어 복약지도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약국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복약지도를 쉽게 할수 있고, 실전적으로 활용가능한 쉬운 영어표현 및 관련제품에 대한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이지현 약사(우리온누리약국 대표, 팜디스쿨 대표)가 맡아 12주간 실시된다.2013-08-28 11:49:19김지은 -
2번째 한양대출신 의무부총장 "노조와 소통하겠다"2번째 한양의대 출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한 박충기(3회 졸·영상의학과) 교수가 노조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나섰다. 독단적인 회무결정 보다 교직원 들과 대화로 소통하는 리더가 되겠다는 것이다.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할 것"이라며 "노조와의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진정성 있는 파트너쉽을 갖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인센티브제도 도입 의지도 밝혔다. 현재까지 진료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됐다면, 앞으로는 환자를 위한 진료 방법을 연구하는 등 노력에 따라 추가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는 얘기다. 박 의료원장은 "구상했던 진료시스템의 변화를 시행한 부서나 좋은 아이디어를 낸 분들에게 인센티브를 줄 것"이라며 "교수진들 뿐 아니라 환자를 위한 진료 시스템 개선, 다양한 치료 방법에 대한 도움을 주는 모든 교직원들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의료계가 외적 무한경쟁과 내적 불협화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한양대의료원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교직원들에게 화합과 조화의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부터 자율 경영체제에 돌입한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이 선의의 경쟁을 하도록 자립형 경쟁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 의료원장은 "서로 경쟁하면서 협력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할 것"일며 "경영전반에 대한 심증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으로 의료원에 적합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 이를 토대로 투명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맞춤형 암치료센터 개발로 다학제적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박 의료원장은 "전문화된 진료체계 확립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맞춤형 암치료센터 개발,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 등으로 최적의 진료환경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8-28 11:48:00이혜경 -
원광대의대 산본병원장에 신경과 손일홍 교수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9대 병원장에 손일홍(신경과) 교수가 임명됐다. 병원 측은 진료와 경영 등에 일조한 실적을 감안해 2명의 후보 중 손 교수를 새 병원장에 최종 낙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손 신임 병원장은 강원 원주 출신으로 연세대 원주의대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1999년부터 원광의대 산본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대한뇌졸중학회, 오세아시아 다발성경화증학회, 대한신경과학회(보험위원),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학술위원 및 논문심사위원), 대한임상신경면역연구회(학술이사) 등에서 활동해왔다. 또 산본병원에서는 교육부장, 진료부장을 역임했으며, 인암뇌신경연구센터장을 맡았다.2013-08-28 11:1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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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불일치 재조사하라"…전의총, 오늘 감사 청구전의총이 감사원에 약국 청구불일치 재조사를 촉구하며 공익감사를 청구한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오늘 오후 3시 감사원에 '심평원의 싼 약 바꿔치기 대체조제 조사에 대해 공익감사를 신청한다'는 제목에 공익감사 청구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청구서와 함께 800여명의 시민 서명과 관련 언론자료, 녹취파일 등을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다. 전의총은 "전국 약국 80%가 연루된 범죄행위인 약 바꿔치기 조사를 엉터리로 시행하고 약국들의 비리에 면죄부를 준 심평원에 대해 공익감사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이번 청구서에서 전의총은 감사원 측에 심평원이 올해 초 발표한 청구불일치 대상 약국 숫자가 8월 이후 대폭 축소된 이유를 면밀히 조사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이들은 또 약국 청구불일치 조사 과정에서 일부 약사출신 심평원 전·현직 직원과 대한약사회 관계자 등과 심평원 간의 결탁 여부에 대해서도 감사를 촉구했다. 이에 더해 심평원이 청구불일치 대상 약국 축소 이유로 제기한 도매상의 해명서와 경위서에 대한 진위여부도 확인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전의총은 "감사원은 즉각 조사를 시행해 약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약 바꿔치기 부정비리를 감시하지 못한 심평원에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심평원이 청구불일치 조사를 상시 전국적으로 시행하게 하고 의심 약국에는 철저한 현지조사를 하도록 지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또 "약 바꿔치기를 뿌리뽑기 위해 환자가 자신이 복용하는 약을 알 수 있도록 조제내역서를 약국에서 의무적으로 발급하도록 제도적 보완이 될 수 있도록 심평원에 촉구하라"고 강조했다.2013-08-28 10:25:18김지은 -
전국 여약사들, 광주 여약사대회 성공개최 다짐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27일 제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고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김순례 부회장은 "전체 약사 중 현재 여약사의 비율이 62%가 넘어섰다"며 "여약사의 대표로서 모든 여약사 회원이 지향하는 회무 추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2013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준비 안건 등이 논의됐다.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사업과 관련해 '함께 보는 밝은세상만들기 TFT', '국민건강지킴이 대민지원 TFT', '정치참여/후원캠페인 TFT' 등 3개팀을 구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와 관련 개최지부인 노은미 광주시약 부회장의 브리핑을 통해 행사장 규모와 숙박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김순례 부회장은 "'세상의 약이 되겠습니다'(가칭) 라는 주제를 통해 획기적이며 시대적 흐름에 맞게 전국여약사대회를 발전시키자"며 "모든 여약사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13-08-28 10:04:44강신국 -
환자들 "의사 처방·약사 조제약 일치여부 알고싶다"[환자단체, 온라인 설문조사] 환자들은 자신이 복용하는 의약품이 어떤 약인 지 알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런 알권리는 보장돼야 한다. 의약분업이 시행되면서 환자보관용을 포함한 처방전 2매 발행 의무화 법령은 이런 배경에서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약 봉투에 조제내역이 인쇄돼 제공되는 경우가 많지만 환자들은 처방약과 조제약이 일치하는 지도 궁금하다. 여기다 조제내역 중 특히 중요한 복약지도 내용이 처방·조제약 내역과 함께 제공된다면 금상첨화다. 의료현장 실태는 어떨까?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이달 20~24일 닷새간 회원 108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다. 동네의원의 처방전 2매 발행실태와 약국의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의무발행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였다. 27일 설문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57.7%는 처방전 2매 발행 의무화 법령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동네 개인의원에서 처방전 2매를 항상 받는다는 응답자 비율은 단 9%에 불과했다. 반대로 전혀없다는 응답자는 53%로 절반이 넘었다. 또 응답자 10명 중 6명 가량은 처방전 2매 발행 의무규정을 알고 있었지만 동네 개인의원에서 약국제출용 이외에 추가로 환자보관용 처방전을 발급해 달라고 항상 요구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3.26%에 그쳤다. 반면 응답자 중 76.54%는 전혀 요구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최근 복지부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는 환자보관용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한 제재논란과 관련, 환자가 발급을 요구해도 거부한 경우에 한해 처벌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환자보관용 처방전 발급을 요구한 적이 없다는 설문결과와 이 권고안대로라면 동네의원은 지금처럼 처방전 2매 발행을 하지 않아도 제재를 받지 않게 된다. 다른 설문문항에서는 환자보관용 처방전 발급 요구시 대부분은 바로 발급해주거나(64.11%), 간호사가 의사에게 확인한 후 발급해 줬다(25.81%)고 응답했다. 환자의 요구가 있으면 십중팔구 환자보관용 처방전을 내준다는 얘기다. 그러나 의사가 싫어하거나 불쾌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11.79%) 발급요구를 하지 못한다는 응답자도 있는 만큼 환자보관용 처방전이 필요하지 않다(34%)고 이야기하지 않는 한 의무적으로 발급하도록 하고, 미이행 시 처벌해야 한다는 게 환자단체연합회 측의 설명이다. 약국에 대한 만족도는 어떨까. 약사가 약을 조제한 후 약의 이름, 복용방법,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는 복약지도에 대해서는 57.9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다른 설문조사 결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은 중증질환자로 구성된 환자단체연합회의 특성 탓으로 풀이된다. 의사가 처방한 약과 약사가 조제한 약이 실제 다른 경우가 간혹 발생하는 데 이런 경우 약사가 실제 조제한 약이 무엇인 지 알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90.4%가 알고싶다고 응답했다. 약국가를 뒤흔든 이른바 청구불일치와 관련한 질문항목이었다. 또 환자의 알권리 증진을 위해 병의원 처방전과 약국 조제내역서, 약에 대한 중요한 복약지도를 하나의 종이에 기록한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를 약국에서 의무적으로 발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의에도 90.8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전체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발행을 희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의무발행 입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최근 우리 단체와 녹색소비자연대가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의무발행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을 두고 처방내역은 불필요하고 조제내역만 있으면 되는 것처럼 오도한 일부 의사단체도 있었다"면서 "명백히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환자들은 처방내역과 조제내역, 처방·조제내역의 일치여부, 중요한 복약지도 내용까지를 모두 알고 싶어한다"면서 "약국 조제내역서 의무발행은 약사법개정을 통해 추진하되, 그 이전에는 환자용 처방전 발행을 법령에 따라 성실히 수행하도록 강제해야 한다"고 말했다.2013-08-28 06:34:53최은택 -
약사회 "전의총 여론조사 결과 흠집내기 못참아"전의총 활동에 직접적인 대응을 자제해오던 대한약사회가 결국 전의총에게 쓴소리를 했다. 약사회 여론조사 내용을 비난하는 전의총 성명서가 발단이 됐다. 그러나 의사협회도 아닌 의료계 임의단체에 대한약사회가 정면 대응을 했다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를 안고 있다. 약사회 원내약국 개설저지 TFT는 28일 성명을 내어 지난 26일 발표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 존엄한 판단을 폄하하고 여론조사 결과마저 왜곡시키려는 전국의사총연합( 전의총)의 행태에 연민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여론조사 결과를 흠집내고 민의를 왜곡하는 악의적인 주장을 즉각 중지하고 국민에게 먼저 사과해야 한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정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제도 마련에 진력하라"고 전의총에 촉구했다. 약사회는 "보건직능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식과 기본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며 "그동안 국민건강을 위해 애써온 의사들의 노력이 전의총으로 인해 곡학아세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국민의 80%가 넘게 지지하고 찬성한 의약분업 제도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분명 처방, 처방전 리필제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범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의총은 약사회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불법 약 바꿔치기 약국에 대한 대처, 불법 일반인 조제 약국에 대한 대처 등 산재한 우환 등을 먼저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조찬휘 집행부를 탄핵하는 것이 약사회 위기를 극복하는데 급선무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를 맹비난했다.2013-08-28 06:34:51강신국 -
경남약사회, 동물의약품 강의에 약사들 몰려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24일 약국 경영 다각화와 동물의약품 일부처방을 대비하고자 동물약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사전 신청한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진형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날 강의장에는 부산경남 동물의약품 취급 도매업소인 수의약품의 샘플 케이스와 동물의약품을 전시하고 홍보 전단을 무료 배포했다. 강의 후 진행된 강의평가와 회원 설문조사에서는 강의에 대해 매우 만족 한다는 약사가 38%, 만족했다는 약사가 29%로 나타났다. 또 강의 수강 후 동물의약품 취급계획에 대해서는 '취급한다'가 43%, '고려해 보겠다'가 20%로 나타났다.2013-08-27 18:08: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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