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전의총 여론조사 결과 흠집내기 못참아"
- 강신국
- 2013-08-28 06:34: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민의 왜곡하는 전의총 사과해야...성분명 도입 범국민 운동"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그러나 의사협회도 아닌 의료계 임의단체에 대한약사회가 정면 대응을 했다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를 안고 있다.
약사회 원내약국 개설저지 TFT는 28일 성명을 내어 지난 26일 발표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 존엄한 판단을 폄하하고 여론조사 결과마저 왜곡시키려는 전국의사총연합( 전의총)의 행태에 연민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여론조사 결과를 흠집내고 민의를 왜곡하는 악의적인 주장을 즉각 중지하고 국민에게 먼저 사과해야 한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정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제도 마련에 진력하라"고 전의총에 촉구했다.
약사회는 "보건직능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식과 기본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며 "그동안 국민건강을 위해 애써온 의사들의 노력이 전의총으로 인해 곡학아세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국민의 80%가 넘게 지지하고 찬성한 의약분업 제도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분명 처방, 처방전 리필제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범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의총은 약사회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불법 약 바꿔치기 약국에 대한 대처, 불법 일반인 조제 약국에 대한 대처 등 산재한 우환 등을 먼저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조찬휘 집행부를 탄핵하는 것이 약사회 위기를 극복하는데 급선무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를 맹비난했다.
관련기사
-
전의총 "약사회 설문조사 대외적 조롱거리"
2013-08-26 18:43
-
국민 80% "의약분업 유지…성분명처방 찬성"
2013-08-26 06:3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9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