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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여약사위원들, 복지 엑스포서 건강부스 운영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지난달 29일~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복지&헬스케어 엑스포 SENDEX 2013'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행사기간 동안 약사회 건강부스에는 3000여명의 어르신과 장애우가 방문했다. 약사회는 건강부스를 통해 '약을 잘 이해하고 친하게 지냅시다'라는 복약지도 지침서와 당뇨약, 고지혈증약, 고혈압약의 복약 안내서 등을 배포하고, 약의 올바른 사용(복용)방법 및 올바른 보관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건강부스 봉사에 참여한 약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연령별대로 관심질병에 대해 먼저 질문을 하며 찾아가는 복약지도를 실시했다. 건강부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말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서 기쁘다"고 전했고 또 한명의 중증 장애인의 보호자는 "몇 가지의 약을 중복 복용하고 있으면서 부작용이나 보관법 등 방관했던 부분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순례 부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노인과 장애인 대상 박람회에 건강부스 참여는 조찬휘 집행부의 슬로건인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건강부스 운영에 자원봉사자로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서울·경기도약(고양시분회) 여약사 임원 등 총64명이 참여했다. 박람회 첫날에는 함상균 경기도약사회장이, 최일혁 고양시약사회장은 행사 내내 부스에 참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2013-09-03 08:51:22강신국 -
의료기사단체협, 의료기사 면허신고 시스템 개발대한의료기사단체협의회(대표의장 손영석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은 29일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면허신고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2014년 11월 시행예정인 의료기사 면허신고로 인해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주관하고 각 의료기사 협회 실무자가 참여한 면허신고 시스템구축 TFT을 운영했다. 그 결과 임상병리사협회와 치과위생사협회가 시스템 개발업체를 모집해 차기 회의에 보고하면 의료기사단체협의회에서 업체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시스템개발업체가 선정되면 공청회를 통해 회원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결정할 계획이다.2013-09-03 08:45: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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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배 약사야구대회서 베이스클론팀 우승지난 1일 열린 인천 송도 LNG야구장에서 열린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야구대회에서 베이스클론팀(경기 부천)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약사야구대회가 공식적으로 대한약사회장배로 치러진 첫 번째로 대회였고 전국 6개 약사 야구단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3개팀씩 2개조로 나눠 풀리그방식으로 진행된 대회는 6개팀 모두가 1승1패를 기록해 서로 물고물리는 상황에서 득실점으로 결승에 진출할 팀이 결정되는 등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결국 경기 부천 대표인 베이스클론이 충남 팜베이스 꺽고 2연패를 달성했다. 경기에 앞서 마술공연과 경희대 응원단 '컬스라'의 축하공연과 전국약사야구단연합회(회장 박재영) 소속 6개 야구단이 '모퉁이 청소년 쉼터'에 기부금을 전달해 박수를 받았다. [대회 결과] ◆우승 : 베이스클론 ◆준우승 : 충남 팜베이스 ◆공동 3위 : KUPB , 강원 팜베이스 ◆페어플레이상 : 팜비, 매직팜스 ◆최우수선수상 : 김수현 (베이스클론) ◆최우수투수상 : 문성도 (베이스클론) ◆최우수타자상 : 박현광 (베이스클론) ◆최우수감독상 : 권오규 (베이스클론) ◆우수투수상 : 이길호 (충남 팜베이스) ◆우수타자상 : 전운종 (충남 팜베이스) ◆수훈선수상 : 김범수(매직팜스) 이문수(강원 팜베이스) 강성우(KUPB) 최준영(팜비)2013-09-03 08:37:35강신국 -
2인 이상 근무약국 청구실명제 심사불능 '주의보'약국에서 '조제약사'로 입력된 시각에 병원을 다녀오거나 공항이나 항구에서 출구심사를 받았다면? 이달부터는 위의 사례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부터 심사불능으로 처리를 받게 된다.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2일 대한약사회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1일부터 본격적으로 청구실명제가 시행되는 만큼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주의사항을 공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건의서를 통해 약사가 2인 이상 근무하는 약국이 부주의나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청구실명제가 계도 기간을 끝내고 이번달부터 심평원의 심사에 실제로 적용이 된다"며 "2명의 약사가 근무하는 약국에서 실수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2명 이상 약사가 근무하는 약국에서 조제약사로 입력된 시각에 해당 약사가 ▲병의원을 다녀왔거나 입원·수술을 한 경우 ▲공항이나 항구에서 출국 절차를 밟은 경우 ▲관공서에서 약사 본인에 대한 서류를 발급받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 조제약사로 입력된 상태에서 ▲운전면허증 적성검사를 받은 경우 ▲경찰서 등 관공서에서 조사나 재판을 받은 경우 ▲시의회, 도의회 등의 출석한 경우 ▲예비군이나 민방위 훈련 중인 경우도 심사불능 처리 될 수 있다.2013-09-03 06:34:56김지은 -
'유령 조무사' 등 불법 장기요양, 5년간 백억대 환수장기요양기관인 A기관과 B기관은 일명 '유령 간호조무사'들이 환자를 돌보는 '이상한' 기관이다. 간호조무사들은 실제로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급여청구 상에는 환자들을 돌본 것으로 돼 있었다. 근무한 조무사의 경우 실제 시간보다 청구된 시간이 훨씬 길었다. 심지어 B기관의 경우 요양보호사조차 없었지만 청구 상에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이들에게 간호받지 않거나 짧게 받았는데도, 급여 청구는 이상하게 더 많이 되고 있었다. 실제 간호한 것과 청구액 간의 급여 차는 무려 1억7362만원. 장기요양기관이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이 같은 부당·허위청구 백태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30일 건강보험공단 '제 3차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에서 3분기 동안 적발해 환수한 부당·허위청구 급여액은 총 10억8139만원으로 드러났다. 이를 신고한 공익신고자 36명이 받은 포상금만 총 1억1487만원이다. 공익신고 제도를 활용해 공단이 환수 결정한 부당청구액은 최근 5년 간 총 105억3481만원에 달할 정도다. 공단은 장기요양기관들의 부당·허위 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공익신고를 더욱 독려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내부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참여가 효과를 보여, 포상금 한도를 올린 상황이다. 신고 포상액은 내부 종사자가 고발할 경우 종전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일반인은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조정한 것. 공단은 "부당청구 신고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 한도액을 상향조정했다"며 신고를 독려했다.2013-09-03 06:34:50김정주 -
약대 평가 상위권에 서울대·성대·영남대·충남대전임 교원 5명 이상을 보유한 약대 19곳에 대한 학과 평가 결과 서울대, 성균관대, 영남대, 충남대 약대가 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중앙일보는 2013년 이공계열 분야 학과 평가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최상, 상, 중상으로 분류된 학과 평가에서 최상등급의 약대는 나오지 않았다. 약대가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돼 졸업자 배출이 안되면서 취업률 지표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위권 약대에는 서울대·성균관대·영남대·충남대가 포함됐다. 중상위권 약대에는 부산대· 숙명여대·이화여대·중앙대· 충북대 등 개 약대 포진했다. 나머지 약대에 대한 평가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공계 학과 평가항목은 ▲교육환경 ▲교수역량 ▲재정지원▲ 교육효과 등 4개 부문 8개 지표다. 자료는 대학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활용했다.2013-09-03 05:36: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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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의료인폭행방해방지법 국회통과 총력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가 '의료인 폭행방지법(의료행위 방해방지법)' 국회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일 밝혔다. 도의사회는 지난해 8월 의료인 폭행방지법 추진 의지를 밝힌 이후, 12월 17일 이학영 의원의 법안 발의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당시 이 의원은 "의료인들의 진료행위는 환자들의 건강과 직결돼 있는 문제인만큼 의료인들에게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보장하는 것은 환자들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법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법안은 지난 4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됐고, 정기국회 상정을 앞두고 있다. 신태섭 법제이사는 "의료기관 내 의료인 폭행은 욕, 폭행, 기물파손 등이 함께 이뤄진다"며 "협박죄, 모욕죄, 폭행죄, 업무방해죄 등 4~5개 죄목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신 이사는 "업무방해의 경우 이미 5년 이하 징역이나 1500만원 벌금에 처해지기 때문에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형 가중은 없다"며 "해당 법은 의료기관 내 폭행 사건에 대해 형법이 아닌 의료법을 적용토록 정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형법에 따르면 폭행은 2년이하, 협박은 3년이하, 업무방해는 5년이하의 징역에 처벌되고 있다. 조인성 회장은 "환자의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의료인들이 속수무책으로 폭력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며 "의료인 폭행은 제대로 된 진료를 방해해 의료의 질이 떨어뜨리고 결국 의사와 환자를 둘다 위험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도의사회가 앞장서 의료행위방해방지법이 입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3-09-02 12:36: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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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한방병원 인증제 도입…조사항목만 214개내년부터 한방병원도 양방과 동일하게 인증제도가 도입된다. 인증 참여는 병원별 자율 선택사항이며, 조건부 기전도 활용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개발한 인증기준을 토대로 ' 한방병원 인증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한방병원 인증기준은 환자 안전활동과 질 향상 활동, 침·뜸·부항 및 기타 한방시술의 안전한 시술과 감염관리 등 총 241개 조사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8개 전문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수련 한방병원들은 241개 조사항목이 모두 적용된다. 다만 8개 전문 진료과 이외의 한방병원들은 204개 항목만 점검받으면 된다. 인증기준은 총 3개 영역으로 나뉜다. 환자와 직원 안전, 질 향상 운영체계를 골격으로 한 기본가치체계 42항목, 진료전달체계와 약물관리를 기반으로 한 환자진료체계 126항목, 기타 행정관리체계 73개 항목 등이 그것이다. 또 조사위원은 의사, 간호사, 약사, 의무기록사, 영양사,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행정직 등으로 구성된다. 인증기간은 양방과 동일하게 4년 간 유효하다. 인증취득 요건이 일정부분 미흡한 경우 1년 기간의 조건부 인증 기전도 포함시켜 활용하기로 했다. 불인증까지 포함하면 총 3등급으로 평가되는 셈이다. 복지부는 이밖에 사후관리 일환으로 매년 자체조사를 실시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을 받은 경우 인증이 즉시 취소되며, 취소 후 1년 내 인증신청을 할 수 없다. 복지부는 "한병병원 인증제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5월 현재 우리나라 한방병원 기관수는 총 203개소다. 병상별 기관수는 100병상 이상 12개소, 70~99병상 47개소, 50~59병상 69개소, 40~49병상 27개소, 30~39병상 4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2013-09-02 12:24:53김정주 -
경희의료원, 내분비대사센터 확장 리모델링경희의료원 내분비대사센터(센터장 우정택)는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우정택 센터장은 "당뇨나 갑상선질환 등 내분비질환 발생률은 지난 몇 년간 급격히 증가했다"며 "내분비대사센터를 찾는 환자도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센터장은 "센터 검사실 확장과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환자 중심의 검사실로 공간을 재배치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인 만큼 환자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2013-09-02 12:23: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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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지역 소외계층 환경개선에 1억원 지원서울아산병원은 지역 소외 계층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지역협력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2일 서울시 송파구청에서 기금 및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는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병원 및 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의 저소득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게 2600만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 이웃들의 주거 및 교육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송파구청을 비롯한 노인·장애복지회관, 서울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저소득층 60가구와 지역아동센터 24개소 등에 총 1억1500여만을 지원한다. 박성욱 병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우리 이웃들이 행복해지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서울아산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9-02 12:20: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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