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여약사위원들, 복지 엑스포서 건강부스 운영
- 강신국
- 2013-09-03 0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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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장애우 등 3000여명 참여…"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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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동안 약사회 건강부스에는 3000여명의 어르신과 장애우가 방문했다.
약사회는 건강부스를 통해 '약을 잘 이해하고 친하게 지냅시다'라는 복약지도 지침서와 당뇨약, 고지혈증약, 고혈압약의 복약 안내서 등을 배포하고, 약의 올바른 사용(복용)방법 및 올바른 보관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건강부스 봉사에 참여한 약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연령별대로 관심질병에 대해 먼저 질문을 하며 찾아가는 복약지도를 실시했다.
건강부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말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서 기쁘다"고 전했고 또 한명의 중증 장애인의 보호자는 "몇 가지의 약을 중복 복용하고 있으면서 부작용이나 보관법 등 방관했던 부분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순례 부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노인과 장애인 대상 박람회에 건강부스 참여는 조찬휘 집행부의 슬로건인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건강부스 운영에 자원봉사자로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서울·경기도약(고양시분회) 여약사 임원 등 총64명이 참여했다.
박람회 첫날에는 함상균 경기도약사회장이, 최일혁 고양시약사회장은 행사 내내 부스에 참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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