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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리베이트 처벌 반발 투쟁준비위원회 조직대한의사협회가 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수수 의사에 대한 처벌에 대응하기 위해 투쟁준비위원회를 즉시 조직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7일 열린 '의사 인권탄압 대표자 결의대회' 후속조치로, 11일 열린 의협 상임이사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처벌 중단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일명 도가니법) 개정 등을 촉구하기 위해 투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 의협은 오는 10월 임시총회 이전까지 투쟁위원회를 조직하고 전국 시도의사회에 반모임 조직 구성을 요구하는 한편, 반모임에서 학습할 자료를 만들어 1주일 단위로 반모임 반장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투쟁위원회는 쌍벌제 소급처벌, 도가니법, 원외처방약제비환수 등 의료계 내부에서 인권탄압이라 불리는 제도에 대한 서명운동 및 불분명한 리베이트 쌍벌제에 근거한 처벌에 대한 탄원서 제출 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투쟁위원회가 의협 산하로 둘지, 의료계 전체를 대표할 지 결정할 것"이라며 "의료계를 대표할 경우 대의원회 의견이 필요하기 때문에 10월 임시총회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변인은 "10월 이전까지 내부조직을 만드는게 목표"라며 "일단 의협 내에서 규모있게 움직이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9-12 09:39:23이혜경 -
부천성모병원, 토요진료 실시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원장 백민우)은 모든 진료과 토요진료 실시를 기념하여 9월말까지 부천성모병원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mcbucheon)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부천성모병원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페이지에서 토요진료 실시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참여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카페 안젤로 선불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10월초 부천성모병원 페이스북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부천성모병원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cmcbucheon)와의 이웃맺기,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공유, 친구 태그시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부천성모병원 관계자는 "부천성모병원은 최첨단 의료기기 도입, 무인정산 시스템, 셔틀버스 운행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토요진료 역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2013-09-12 09:29: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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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국제병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한양대국제병원(원장 고용)은 지난 6일 로비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충기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국제병원은 외국인 진료라는 것이 생소한 시기에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며 "지금은 의료관광의 선두주자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 국제병원장은 "앞으로 의료서비스를 더 많은 국가로 확대 할 것"이라며 "국제병원 발전을 위한 동력의 기본 조건인 성실, 신속, 정확성을 3요소로 노력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원장은 "국내외 고객분들께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을 살려 늘 가족과 같이 대할 것"이라며 "해외환자가 검진를 받다가 질환이 발견되면 원스톱 서비스로 전문 교수가 신속하게 진단 및 치료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병원은 2003년 개원이래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등으로 선정된바 있다.2013-09-12 09:22: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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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학회, 홈페이지 개편…질환 정보 위주로 꾸며대한건선학회(회장 이주흥)가 건선 질환 정보를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http://kspder.or.kr/)를 리뉴얼 오픈 했다고 밝혔다. 기존 홈페이지가 학회 회원들을 위한 의료진 대상의 사이트였다면, 이번 사이트는 일반인 및 건선 환자들의 니즈 및 편리성을 고려해 질환 정보를 상세히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학회 회원, 환자, 방문자들이 질환 및 치료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부터 메인 메뉴를 구성했고, 방문 목적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정보획득의 용이성을 고려했다. 건선 환자 메뉴의 상세한 기능으로는 ▲건선 바르게 알기 ▲건선의 치료 및 관리 ▲자주 묻는 질문 등이 있다. 해당 메뉴를 통해 건선 환자들을 위한 질환정보와 치료에 대한 유용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홈페이지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서는 현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과 전문병원 찾기를 통해 증상을 인지한 환자들이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하고 올바른 전문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별 피부과 전문병원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 이주흥 회장은 "새롭게 리뉴얼 한 대한건선학회 홈페이지는 의사, 환자, 일반인을 위한 메뉴를 병렬로 배치하여 건선과 같은 만성질환에 있어 환자는 단지 치료의 객체가 아니라 치료의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2013-09-12 09:19: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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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지역병원회와 정책역량 강화 노력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0일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약품비 조기지급 법제화 대응, 교통유발부담금 인상 대책,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응, 초음파 급여화 등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경과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김윤수 회장은 "간담회는 병원계 주요현안에 대한 대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서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원활한 대국회& 8228;대정부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 시도 병원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0월 19일 개최되는 제2회 100세건강 걷기대회에 회원병원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걷기대회를 열어 붐을 조성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은 "10월 초음파 급여화 이후에도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나라 지역별 병원별 병상 로드맵을 만들어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전국 시도병원회에서 걷기대회에 참여할 경우 서울시병원회도 자체 등산대회를 병협 걷기대회 참여로 바꿔서 진행할 수 있다는 방안을 제안했다. 앞서 병원계 주요현안 추진경과 및 대책 설명에서 병협 한원곤 기획위원장은 약품비 조기지급 법제화와 관련 도매협회가 병협 자율개선안을 수용할 수 있도록 복지부에 대한 건의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춘균 보험위원장은 2014년 수가계약 경과부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 초음파 급여화, 4대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및 3대비급여 제도개선 대책, 건정심 수가결정구조개선,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 간호인력 부족 개선 문제에 이르기까지 과제들의 추진경과를 전했다.2013-09-12 09:13:59이혜경 -
서울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어린이병원내 개소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는 11일(수) 소아응급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병국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영숙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응급의료관리팀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은 복지부 2012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구축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기존 본원 응급의료센터에서 함께 운영하던 소아응급실을 어린이병원 1층에 확장 이전했다. 새롭게 개소한 소아응급센터는 '신속하고 연속적인 진료', '구역별 진료 시스템', '어린이 친화적 환경'을 구현했다. 응급실 내에는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어린이병원 내로 응급실이 이전됨으로써 어린이병원의 외래와 병동, 중환자실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의료진의 연속적인 진료가 용이해졌다. 오병희 원장은 "소아응급센터는 서울시 소아응급환자의 진료 뿐 아니라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안녕과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안전망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9-12 09:07:24이혜경 -
순천향대병원, 컬러풀라이프 도서 기증 받아'컬러, 컬러풀 라이프 나만의 행복테라피' 저자 문정아 마음치유연구소장이 10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서유성 병원장)을 방문해 도서를 기증했다. 이 책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현대인들의 힐링이 화두가 되면서 컬러 즉 색을 통한 컬러 테라피를 보다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병원은 기증 받은 30권의 책을 사회사업팀의 이동도서로 활용할 예정이며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환우들에게 추천도서로 권장할 계획이다. 순천향대병원 사회사업팀은 교직원, 환우, 지역기관 및 출판사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책들을 매주 화요일 오전시간을 이용해 각 병동의 입원 환우들에게 찾아가는 이동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컬러 이해하기,컬러로 즐기는 세상, 나만의 패션 스타일, 나를 치유하는 포토테라피 등 총 4개의 큰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컬러 에너지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이를 통해 마음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문정아 저자는 "환우들을 일선에서 만나는 병원 직원들과 정서적 불안감을 느끼는 환우들에게 이 책이 나를 치유하는 힐링 핸드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성 병원장은 "컬러 테라피의 흥미로운 영역에 대해 놀랐고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에게 책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잘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2013-09-12 09:04: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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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세계치매극복의 날 기념 24일 공개강좌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세계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 '일상 예찬 더하기'라는 주제로 치매 예방을 위한 공개 건강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명지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신경과 한현정 교수의 '치매 바로알기'와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 교수의 '치매 예방법' 강좌로 구성되며,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의 '뇌건강을 위한 음악 치료'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중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와 인지기능검사 등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현정 교수는 "치매는 정확한 정보와 일상에서의 간단한 생활습관만 알고 있으면 예방과 조기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지혜로운 대처와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보건의료의 일환으로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를 설립, 치매의 조기발견 및 치료, 재활, 진행단계별 적정관리 등 치매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치매 선별검사를 통해 선발된 경도 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16회에 걸쳐 인지재활치료, 동작치료, 음악치료 등의 치매 재활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는 고양백세총명학교도 운영 중이다. 명지병원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13-09-12 09:02: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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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폐고혈압센터 개소세브란스병원은 폐고혈압센터(센터장 장혁재)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폐고혈압은 심장과 폐 사이의 폐순환계의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의미하며, 흔히 알고 있는 고혈압과 명확히 구분되는 질환으로 세브란스병원은 폐고혈압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센터를 개소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2009년 국내 최초로 폐동맥고혈압 클리닉을 개소, 관련질환에 대한 체계적 진료를 시작했다. 최근 국내 폐이식 담당 백효채 교수와 선천성 심장질환 분야 정조원 교수가 합류함에 따라 류마티스 내과 박용범교수, 호흡기내과 박무석 교수,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세주 교수 등 여러 유관분야의 전문의료진 간 협진체계와 함께 전문간호사가 센터에 참여했다. 이들은 통합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신 치료방법 또한 개발 할 예정이다. 장혁재 센터장은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이미 폐고혈압 센터 개소 전부터 원인에 따른 폐고혈압 치료 및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심리적 치료,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국가 임상시험, 폐고혈압 예방관리지표 연구개발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센터장은 "이번 센터의 개소로 폐고혈압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9-12 08:57: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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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약국 범죄 예방, 수화기 내려 놓으면 경찰이…심야시간 혼자 근무하는 여약사의 치안과 주취범이나 괴한이 약국에서 협박과 난동을 부렸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약국에 도입된다. 경기도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는 12일 오후 1시30분 만안경찰서와 업무협악을 맺고 '한달음 시스템'을 약국에 도입한다. 한달음 시스템은 위급상황 때 약국 전화 수화기를 내려놓으면 7초만에 경찰관서로 자동 신고가 되는 방범 체계다. 한달음 시스템은 안양지역 약국 114곳에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나홀로 여약사 약국에 필수 방범시스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홀로 여성 약사 약국과 가입 희망 약국은 한달음 시스템에 가입하면 된다. 늦은 시간 약국에 방문한 주취여성 및 여성환자 등의 안전귀가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한달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경찰은 약국의 한달음 시스템 설치에 적극 협조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조치 등 관리를 하게 된다. 또 경찰은 약국에서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출동하는 것으로 원칙으로 했다. 손병로 회장은 "방범에 취약한 여약사들이 활용하면 효과적인 시스템"이라며 "특히 약국에 도움을 청하는 여성들을 위해 한달음 시스템을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여약사가 크고 작은 범죄 대상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수화기만 내려놓으면 경찰이 출동을 하는 만큼 나홀로 여약사들에게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른 지역 약사회도 안양사례를 기반으로 이같은 서비스를 협의할 구실이 생겼다.2013-09-12 06:3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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