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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어린이병원내 개소

  • 이혜경
  • 2013-09-12 09:07:24
  • 요약
  •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 대기

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는 11일(수) 소아응급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병국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영숙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응급의료관리팀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은 복지부 2012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구축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기존 본원 응급의료센터에서 함께 운영하던 소아응급실을 어린이병원 1층에 확장 이전했다.

새롭게 개소한 소아응급센터는 '신속하고 연속적인 진료', '구역별 진료 시스템', '어린이 친화적 환경'을 구현했다.

응급실 내에는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어린이병원 내로 응급실이 이전됨으로써 어린이병원의 외래와 병동, 중환자실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의료진의 연속적인 진료가 용이해졌다.

오병희 원장은 "소아응급센터는 서울시 소아응급환자의 진료 뿐 아니라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안녕과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안전망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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