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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당뇨환자 '걸어톤' 행사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센터(센터장 우정택)는 내달 12일 오전 9시부터 당뇨 환자를 위한 걷기대회 '걸어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걸어톤'은 당뇨병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건강강좌와 경희대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걷기대회로 진행된다. 건강강좌는 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오전 9시부터 내분비내과, 혈관이식외과, 심장내과 의료진의 강의로 꾸려진다. 의료진과 함께 하는 걷기대회는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걸으며 당뇨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경품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행사는 당뇨를 앓고 있거나 당뇨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접수자 100명은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2013-09-24 09:30: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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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동남권약사회 협의회 아카데미' 오픈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가 다음달 6일부터 7주간 '2013 동남권약사회 협의회 약사아카데미 SEASON 2'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강좌는 서울 동남권역 7개 약사회(강남/강동/광진/서초/성동/송파/종로) 협의회가 진행 중인 합동 학술강좌 일환으로 지난 5월 강동구약사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강의는 다음달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7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미약품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동남권 7개 약사회 소속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등록은 오는 30까지 송파구약사회(401-3019~20)로 하면된다. 접수는 100명 정원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13-09-24 09:25: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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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대한럭비협회, 진료협약 체결아주대병원(병원장 유희석)과 대한럭비협회(협회장 신정택)는 23일 럭비 국가대표 선수의 건강증진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의 목적은 보호 장구 없이 격렬한 운동을 하는 럭비 경기의 특성상 시합 또는 연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선수의 부상에 대하여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지정하고 협력하는 데 있다. 진료협약에 따르면 아주대병원은 럭비 국가대표 선수에게 경기 중 사고 환자 발생시 우선적 응급조치, 럭비 전담코디네이터 지정 및 치료과정 지속적 관찰, 아주스포츠의학센터를 적극 활용한 재활치료, 진단 및 치료, 수술 의뢰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주대병원의 유희석 병원장, 한상욱 제1진료부원장, 정형외과 이두형 교수,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 등과 대한럭비협회의 신정택 협회장, 원종천 부회장, 김명주 전무이사, 박태웅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3-09-24 09:24:05이혜경 -
간학회,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대한간학회(이사장 김창민)가 최근 '2013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은 비만,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대사증후군 등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인다.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을 때 유병률이 의미있게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많이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는 간기능 검사에서 AST 또는 ALT의 상승이 발견된 경우이거나 건강 검진을 통해 복부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이 발견되는 경우다. 간기능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는 경우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의 진단을 위해서 바이러스 간염, 알코올 간질환, 약물 유발 간염, 자가면역 간질환, 윌슨병 등의 다른 간질환과 근육질환 등의 감별을 위한 병력 청취 및 검사가 필요하다. 간의 지방증을 확인하기 위하여 일차적인 검사로 복부 초음파검사를 시행한다. 비알코올 간질환의 치료를 위한 권고 사항에 따르면 의료진은 고용량의 비타민 E (800 IU/일)는 조직검사로 확인된 비알코올 지방간염 환자에서 간 조직소견을 개선하고 지방간염을 호전시켜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Pioglitazone'은 조직검사로 확인된 비알코올 지방간염 환자에서 ALT 수치의 호전을 보이고 간 내 지방의 침착 및 염증소견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어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 적절한 투여 기간이나 치료 용량, 장기간 치료 시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더 필요한 실정이다. 'Metformin'은 간 조직소견의 개선이나 ALT의 호전을 보이지 않으므로 비알코올 지방간염의 치료제로 권고하지 않으나, 당뇨병이 있는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당뇨병의 치료제로 우선 고려할 수 있다. 'Statin'은 비알코올 지방간염의 치료제로 추천되지는 않지만, 고지혈증이 동반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심혈관계 합병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Omega-3'제제는 아직 비알코올 지방간염의 치료제로 추천되지는 않지만,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고중성지방혈증의 치료약제로 고려할 수 있다. 비만수술은 내과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건강을 위협할 만큼 심한 비만 환자의 치료를 위해 고려할 수 있지만, 비알코올 지방간염의 치료를 위해 일차적으로 권고하지는 않는다. 심한 간 섬유화나 간경변증 환자에서의 비만수술은 효과나 안전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환자의 경우 과체중 혹은 비만인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환자라면,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에 의한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 간 내 염증을 호전시키려면 7~10% 이상의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환자에서는 총 에너지 섭취량 감소와 더불어 저탄수화물 및 저과당 식이교육을 권장한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최소 30분 이상의 운동은 간 내 지방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2013-09-24 09:14:42이혜경 -
추석연휴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한 여수지역 약사들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일 추석연휴를 맞아 봉사약국을 열고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 300여명에게 무료투약과 복약지도를 진행했다. 박대영 회장은 "여수시약사회는 행복한 약사 만들기라는 모토 아래 모든 회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매년 운영하는 나눔봉사약국을 통해 약사들의 마음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에도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약국 운영에는 김미진 부회장, 조상윤 총무이사, 김성진 약국이사와 사랑재활병원 박기주 원장, 정남진형형외과 정남진 원장, 제일한의원 한정우 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미진 부회장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풍성한 한가위에 누구보다 고향이 그리워 질 외국인 노동자들과 다문화 가족들에게 약사라는 직업을 통해 나눔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돼 좋았다"고 전했다. 조상윤 총무이사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하나 되는 좋은 계기였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성진 약국이사도 "봉사는 남을 위한 헌신이 아니라 나를 위한 기쁨이라는 것을 직접 해 보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약국 운영을 위해 시약사회는 100만원 상당의 조제약과 구충제 300개, 100만원 상당의 일반약을 지원했다. 또 조상윤 약사는 파스 200매를, 서재홍 약사 파스 200매, 윤준한 약사 파스 100매, 김미진 약사는 파스 100매 후원했다.2013-09-24 08:44:21강신국 -
약사회, 11월 종합예술제 가요대회 참가자 모집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11월17일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에서 진행될 합창제와 가요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요대회와 합창제는 각각 지부별로 대표 1인 또는 1팀을 선발해 10월31일까지 대한약사회에 참가 접수를 하면 되고,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회원약사는 소속 지부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가요대회 참가자 중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20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상금 150만원이 수여된다. 약사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는 학술행사와 함께 그림, 서예 등 공모작품에 대한 전시회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가요대회에는 약사출신 가수인 주현미 씨가 특별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2013-09-24 08:36: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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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마약퇴치 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 열어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이명구)는 최근 안성시 소재 윈체스트CC에서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평택시약사회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모금된 200만원을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약 함삼균 회장, 박기배 경기마약퇴치본부장,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 경기도약 이연우 지도위원, 경기도약 이혜련·정장섭·김광식 부회장, 경기도약 이애형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경기도약 이정근 총무이사, 경기도약 현광숙 홍보이사, 경기도약 변영태 약사지도이사, 분회 김정부 감사, 김창수 자문위원, 임장선 감사 등 총 40명이 참가했다.2013-09-24 08:27:21강신국 -
"투자 개방형 약국, 갈 수 밖에 없는 길""법인약국은 도입되기 전까지 시간의 길고 짧음만 있을 뿐, 가게 될 수 밖에 없는 길이다. 그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현 식약처)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등을 두루 거친 보건복지의료통이 바라보는 약국의 미래는 예상 밖이었다. 23일 노연홍 전 식약청장(현 가톨릭대학교 대외부총장)은 이화여대 'PHC센터 헬스커뮤니케이션 포럼'에 나서 법인 약국 도입은 시대적 흐름이라고 내다봤다. '미래의 약국·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노 전 청장은 약사사회의 현주소와 좋은 약사로 거듭나기 위한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같은 발표가 주목을 끄는 것은 노 전 청장이 MB정부 보건의료 분야 주요인사였다는 점 때문이다. 그의 발표엔 약국에 대한 정부의 시각이 담겨 있는 셈이다. 강연 중 노 전 청장은 영리병원과 법인약국 도입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볼 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개방을 통한 영리는 필요하다는 것이 노 전 청장의 설명이다. 노 전 청장은 "보건의료는 공공성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영리가 공공성의 근간을 헤치지 않을 정도라면 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개방형 병원과 약국이 들어온다고 해서 당장의 기존 병원, 약국들이 죽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지금의 국내 경제 규모라면 무조건적으로 싹수를 틀어 막아 놓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노 전 청장은 특히 이번 강의에서 약사가 전문인으로서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가기 위해서는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 시대에서 약사라는 직능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약에 관한 전문지식과 더불어 환자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노 전 청장은 "약사는 기존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환자 중심 약료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며 "전문가 집단은 이제 정부와 싸움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국민과의 소통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노 전 청장은 "국민 불편 해소가 대명제로 작용했던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에서 확인했듯이 이제 전문가 능력 중 중요한 하나가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이 됐다"며 "모든 정책은 결국 국민적 이해와 같은 방향을 취할 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되새겨야 한다"고 덧붙였다.2013-09-24 06:34:53김지은 -
VIP병실간 '사모님' 후폭풍…재소자 치료권 위축 논란범죄행위로 인해 교도소 등 교정시설에 수용돼 있는 수용자(재소자)는 헌법 제10조와 제36조에 의해 질병을 진료받을 수 있고, 수용자를 관리하는 국가는 수용자의 질병을 진료할 의무가 있다. 이 같은 논리가 지난 5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된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로 인해 무너졌다. 그동안 대기업 회장, 국회의원 등 사회 고위층 관계자들이 형집행정지로 가석방 되는 경우에도 사회적 논란은 있어왔다. 하지만 여대생 살인청부로 '감형없는 무기징역' 형벌을 받은 모 기업 회장 부인 Y씨가 질병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대형병원 특실에서 VIP 대우를 받으며 지내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여론이 들끓기 시작했다. 문제의 중심에 Y씨의 주치의인 세브란스병원 박모(54) 교수가 있었던 것도 한몫했다. Y씨의 경우 의사 한 명의 진단서로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가 한번도 열리지 않은 채 여러 차례에 걸쳐 형집행정지와 연장결정이 내려졌다. 결국 박 씨는 지난 3일 Y씨의 허위 진단서 발급을 도운 혐의로 구속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위철환)는 '재소자의 치료받을 권리에 관한 법적, 의료적 현황과 개선점'을 주제로 23일 토론회를 열었다. ◆사모님에 묻혀 재소자 치료권 위축 논란=토론회가 진행되면서 논란은 예상 밖에서 나왔다. 이번 토론회는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에 초점을 맞춰지면서 현행 형집행정지제도의 문제점이 부각됐다. 사회적 여론 또한 자유형의 집행정지제도가 이른바 '돈 많고 빽 있는 사람에게만 허용되는 특권층의 합법적인 탈옥을 위한 제도'가 아니냐는 목소리로 가득찬 실정이다. 토론회 주제발표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 이재헌 변호사는 "이번 사태로 수용자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무시되면 안된다"며 "자유형 집행정지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허가를 제한하는 방법으로 논의되면 안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변호사는 형집행정지 실태와 개선방향 보다 진료 받을 권리가 있는 수용자가 실질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논의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수용자를 모아 적정하고 실질적인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 전담교도소 설치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법무부 의료과 하영훈 사무관 또한 재소자의 치료권 제한 보다, 실질적으로 어느선까지 진료를 진행할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하 사무관은 "이번 사건 때문에 재소자의 치료받을 권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검찰과 유대관계를 갖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자체 교정병원을 설립해 위중한 환자를 자체 관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계를 대표한 패널 또한 이 같은 입장을 함께 했다. Y씨 때문에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재소자가 발생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의협 임병석 법제이사는 "형집행정지를 개선한다는 명목하에 형집행정지를 강화해서 치료받아야 할 재소자를 치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까봐 우려스럽다"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재소자는 치료를 받게 해줘야 한다는게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재소자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인력과 의료기관을 확충하고, 통일된 기준을 갖춘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최재욱 소장은 "형집행정지 진단서를 발급할 때 주치의를 제외하고, 전문의 2명 이상이 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다"며 "심의는 의협 의료윤리연구위원회가 협조하고, 공익대표와 시민대표로 위원을 구성하는 것도 좋겠다"고 제안했다.2013-09-24 06:34:52이혜경 -
병협 "약값결제 6개월 이내로 단축" 최종 카드 제시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병원 평균 의약품 대금결제기간을 거래일로부터 6개월 이내로 단축하겠다면서 '의약품대급 조기지급 법제화' 대응카드를 내놓았다. 이 같은 자율개선안은 복지부에 전달됐으며, 병협은 도매업계와 지속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중재해달라는 의지로 최종 대안책을 마련한 것이다. 병협은 23일 "그동안 도매협회 측에 의약품 대금지급 결제기간 단축에 관한 자율개선안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으나 원활한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협은 "약품대금 상환이 늦어지는 것은 건강보험 요양급여 및 의료급여비 지급이 늦어지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며 "원인분석을 통한 문제점 개선에 앞서 입법화부터 추진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료기관과 의약품도매상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자율개선쪽으로 의약품 대금결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게 병협 측의 주장이다. 한편 병협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을 상대로 병원협회와 의약품 도매협회 양 당사자간 약품대금 지급 관련 자율개선안 협의를 위해 협조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는 상태다.2013-09-23 17:26: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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