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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병원 일요일 진료 개시…내달 3일부터척추관절 네트워크 의료기관 튼튼병원이 내달 3일부터 일요일 진료를 개시한다. 튼튼병원은 그간 바쁜 업무 때문에 척추나 관절에 통증을 느껴도 쉽게 병원을 찾지 못했던 직장인들이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었던 환자들을 위해 일요일 진료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진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온라인으로도 예약을 받는다. 일요일에 진료를 하는 병원은 우선 노원과 구로지점이며 향후 은평, 청담 등 전 네트워크로 확대할 방침이다. 병원 측은 "일요일 진료를 계기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찾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10-31 11:57: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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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보충연수교육에 근무약사 대거 참여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29일 동국대 병원 5층 대강당에서 2013년도 제5차 최종(보충)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정규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개국약사 120여명과 근무약사 1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최일혁 회장은 "그동안 근무약사들의 교육 기반이 확충 되지 못해 미흡한 점이 많았다"며 "근무약사들의 교육 터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내년부터 신상신고를 강화하고 약사회의 회원관리 그리고 행정서비스를 체계화해 근무약사들이 알찬 연수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연수교육은 정경혜 약학 박사의 '심혈관 질환 치료제', 주경미 약사의 '호르몬과 기능 영양 성분을 중심으로한 에너지 대사와 만성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석기 약학위원장은 "근무약사 연수교육은 약국 근무에 꼭 필요한 임상약학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 등 알찬 교육 컨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차기년도 근무약사의 연수교육 일정을 예고했다.2013-10-31 10:33:35강신국 -
부산시약, 전문건강강좌 강사 양성 박차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30일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전문건강강좌 강사 발대식'을 가졌다. 유영진 회장은 발대식에 앞서 "부산시약에서 약바르게알기운동본부를 중점사업으로 해 나가는 이유는 국민에게 약의 전문가로서 자리 잡고 약사직능이 국민에게 신뢰를 줘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등을 약사들이 주제적으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국민에게 약의 전문가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런 운동을 부산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한다면 전문 강사 양성은 물론 국민신뢰와 약사의 존재가치를 각인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총 32명의 약사가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정명희 약바르게알기운동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어르신들의 건강수명을 늘이기 위한 약물복용법(김성일 정보통신이사) ▲건강한 100세! 활력있고 멋진 남자로 살자!(정은주 홍보사이버이사) ▲어린이교육, 청소년 피임교육, 어르신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바로 알기(대한약사회 두정효 교육강사) 등이다.2013-10-31 10:26:56강신국 -
"원격의료, 비용·효과·안정성 검증안된 특혜사업"보건복지부가 지난 29일 원격의료 허용을 골자로 발표한 '의료법 일부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해 관련 시민단체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은 30일 성명을 내고 "이미 문제점이 많다고 밝혀진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국민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겠다는 태도"라며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나서 IT 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볼모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원격의료 도입은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개인책임형' 의료제도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 안전성과 유효성뿐만 아니라 개인질병 유출과 3차병원 집중현상을 야기시켜 진료비를 가중시켜 환자 부담을 늘릴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보건의료연합은 "원격의료가 마치 국민 편의를 위한 것인양 홍보하고 있지만 단말기와 프로그램에 비용이 소요된다며 "IT재벌 기업들의 투자처로 의료를 내줘 돈을 벌겠다는 낡은 '창조경제' 외에 아무것도 없다"고 날을 세웠다. 또 병원을 자주 찾아야 하는 만성기 환자들을 위한 편의제공이라는 홍보가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는 것도 이 단체의 지적이다. 대면치료를 이 방법으로 대체할 경우 만성질환자들의 합병증과 부수질환을 놓칠 공산이 커, 위험하다는 것이다. 보건의료연합은 "환자 생명과 안전을 두고 벌이는 도박같은 것으로,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의료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동네의원부터 시작하는 계획은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당시 낸 법과 큰 차이가 없는데, 이는 재벌병원과 대형병원이 환자들을 잠식하는 형태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비판이 있어왔다. 즉, 원격의료를 동네의원부터 시작하자고 의사들을 설득하려 낸 법이라는 주장이다. 보건의료연합은 "1조원 클럽으로 불리는 '빅 5'가 각각 재벌IT 업체들과 U헬스를 만들고 있는 마당에 동네의원부터라는 문구는 그야말로 동네의원부터 재벌IT업체까지 한국의료 전체를 기업 투자처로 내모는 것"이라고 비판했다.2013-10-31 09:11: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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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사회, 골프대회 우승에 한규정 씨노원구의사회(회장 장현재)가 제9회 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리앤리C.C에서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는 구의사회 소속 개원의사들과 상계백병원, 을지병원 교수 등 32명이 참석했다. 장현재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3차병원인 상계백병원과 을지병원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 지역 의료계의 화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내역 우승: 한규정, 준우승: 장현재, 메달리스트: 박중현(상계 백병원 신경과), 다버디상: 이상목, 다파상: 장일중, 다보기상: 김은경(을지병원 병리과), 근접상: 윤완중, 장타상: 이재용, 행운상: 신종인, 베스트드레스상: 박영숙(을지병원 소화기 내과)2013-10-31 09:09:29이혜경 -
심평원 자보진료비 심사 위탁 처리에 뿔난 병원계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가 4개월 째 심평원에 위탁, 시행되고 있지만 병원계의 불만은 늘어가고 있다. 심사지연, 모호한 삭감기준, 심의회 심사청구 대상(분쟁가액 70만원 이내) 제한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병원협회는 31일 "자보심사 기준 임의 축소 움직임 등 일련의 문제들로 인해 일선 의료기관들의 불만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면서 자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부당성을 제기했다. 현재 교통사고환자 진료를 하고 있는 중소병원들이 자배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진료수가 청구일로부터 15일이내 심사결과 통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자금 흐름 압박을 받고 있다는게 병협의 주장이다. 병협은 "이러한 문제점은 최근 심평원 국정감사에서도 문제시 될 만큼 중요한 이슈가 됐다"며 "하지만 심평원이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못해 의료기관의 자금 유동성 악화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동차보험 환자 진료비 심사기준도 문제 삼았다. 병협은 ?"자동차사고 환자의 경우 충격으로 인해 발생되는 부상자가 많아 CT·MRI 등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심평원은 초기 진단비용을 무리하게 삭감해 의료기관들이 자보환자를 기피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2013-10-31 08:30:05이혜경 -
의정부성모, 내달 7일 뇌졸중 건강강좌 개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내달 7일 오후 1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제 17회 뇌졸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뇌졸중 예방과 건강상식을 전달하는 자리로 강의 전, 무료 혈당혈압 검사가 이뤄진다. 강의는 ▲ 신경외과 허필우 교수의 '뇌, 이건 꼭 알고 갑시다' ▲ 신경과 이시백 교수의 '뇌졸중, 여러분은 안전하십니까?' ▲신경외과 유도성 교수의 '뇌졸중, 시간이 생명입니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의 후 환우들과 함께 하는 토크쇼 '뇌졸중! 그것이 알고 싶다'와 환우별 맞춤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마다 진행되는 뇌졸중 건강강좌는 매회 400여명이 넘는 환우와 보호자들이 참석해오고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2013-10-30 12:35: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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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차관 만난 노환규, 원격진료 추진에 '으름장'의료계가 원격의료 입법예고에 반대하며 투쟁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을 만나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차관 면담 이후 노 회장은 "11월 2일 열리는 전국 시도의사회장단 회의 등을 진행한 이후 의료계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될 경우, 노 회장이 직접 비대위원장을 맡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노 회장은 "상황에 따라 통상적인 업무는 상근부회장에게 위임하고 (나는) 비상대책위원장 역할을 맡을 수 있다"며 "투쟁이 이뤄진다면 원격의료뿐 아니라 건강보험을 포함한 의료제도 전반에 대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회장은 "복지부가 원격의료 입법예고 전 의료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며 "의협 집행부가 회원을 설득할 여지마저 무책임하게 뺏었다"고 비난했다. 한편 의협은 정부가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자 의료계는 동네의원과 약국을 사라지게 하는 일이라며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2013-10-30 12:27: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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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병원, 간병비 걱정없는 병원 만든다하이병원(부천·일산)이 오는 11월 1일부터 '간병비 없는 병실'을 본격 운영한다. 간병비 없는 병실은 가족이나 개인 간병인 대신 숙련된 전문간병인력을 병원 측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문간병인은 병실에 머물면서 목욕, 식사, 배설, 운동보조 등 환자의 편의를 돕고 침대시트교환, 습도조절 등 주변 위생까지 종합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병원 측은 현재 인천돌봄간병사업단과 (주)천사메디칼간병협회 등 전문단체와의 상호교류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며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시범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간병인력 지원서비스를 통해 병원 측은 환자의 간병비용을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걸 부천하이병원장은 "환자와 환자가족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간병비 없는 병실을 마련했다"며 "우선 인공관절수술 대상자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목·허리디스크, 기타 관절수술환자까지 범위를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락한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병비 없는 병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하이병원 콜센터 1666-7775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2013-10-30 11:30:54노병철 -
간협, 간호법 제정 1차 전국대장정 마무리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간호법 제정 지지 서명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8월 20일 전주를 시작으로 전개했던 '제1차 전국대장정' 행사를 오는 31일 서울을 끝으로 마감한다. 제2차 전국대장정 행사는 전국 16개 시·도를 중심으로 각 시·군·구별 간호사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간협은 현직 간호사와 학생들로 구성된 중앙봉사단(회장 오승희)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족 등을 직접 찾아가 간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와 공동으로 전국 대도시지역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호법 제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지 서명을 받아왔다. 8월 20일 전주를 시작으로 9월 4일 인천, 11일 수원, 12일 춘천, 13일 대전, 14일 울산, 26일 청주, 10월 4일 천안, 8일 대구, 11일 김천·부산·광주, 16일 창원, 18일 제주 등 모두 14개 지역 3500여 Km를 돌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공식집계로 29일 오후 3시 현재 42만5320명이 서명에 참가했다. 오는 31일 서울KTX역 앞에서 진행하는 마지막일정에는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이 박호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장과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직접 호소할 예정이다.2013-10-30 11:17: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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