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간호법 제정 1차 전국대장정 마무리
- 이혜경
- 2013-10-30 11:17: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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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여 일 동안 전국 3500km 돌며 길거리 홍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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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간호법 제정 지지 서명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8월 20일 전주를 시작으로 전개했던 '제1차 전국대장정' 행사를 오는 31일 서울을 끝으로 마감한다.
제2차 전국대장정 행사는 전국 16개 시·도를 중심으로 각 시·군·구별 간호사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간협은 현직 간호사와 학생들로 구성된 중앙봉사단(회장 오승희)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족 등을 직접 찾아가 간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와 공동으로 전국 대도시지역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호법 제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지 서명을 받아왔다.
8월 20일 전주를 시작으로 9월 4일 인천, 11일 수원, 12일 춘천, 13일 대전, 14일 울산, 26일 청주, 10월 4일 천안, 8일 대구, 11일 김천·부산·광주, 16일 창원, 18일 제주 등 모두 14개 지역 3500여 Km를 돌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공식집계로 29일 오후 3시 현재 42만5320명이 서명에 참가했다.
오는 31일 서울KTX역 앞에서 진행하는 마지막일정에는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이 박호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장과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직접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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