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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상임위원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3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미필자 연수교육을 지난 15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진행했다. 김성철 약학박사가 고혈압치료제에 대해 강의하고 전웅철 회장이 2013년 약국관리와 마약류관리, 효율적인 상품관리와 POS활용방안, 약물 유해반응에 대해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또 지난 17일 열린 약사학술제 강의 수강자에게 연수교육 4시간을 인정해 주기로 했다. 시약 지도감사는 오는 22일 남수자 감사와 서국진 감사, 권영희 부회장, 홍순희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기로 하고 자문위원 간담회는 27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연말 장학금 수혜자를 15명의 학생을 선발하기로 하고 마약퇴치연구소 개설을 위해 마약퇴치운동본부, 주사랑 공동체 등에 후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2013-11-19 14:19:39김지은 -
의료계 비대위 본격 가동…27일 시군구 비상총회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 투쟁체가 본격 가동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9일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 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전국 시군구 비상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사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투쟁 동력을 키우고 단체행동을 이끌 수 있도록 투쟁 방식에 '진료제한'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대위 명칭을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로 정했으며,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기 위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비대위는 투쟁의 목표를 원격의료 및 영리병원 저지를 1차 과제로 삼고, 이후 투쟁의 목표를 관치의료 타파, 근본적인 보험제도 개혁, 의료악법 타파 등으로 확대, 산적해 있는 의료현안을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대정부 투쟁이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종료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파업 등 회원들이 참여하는 강경투쟁의 종료는 전체회원들의 의견에 따르도록 하고 그 외의 투쟁의 방법과 전략은 비대위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타 보건의료단체와의 연대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비대위 위원간에 반대 의견은 없었다고 밝혔다.2013-11-19 12:00:45이혜경 -
의원, 고혈압·당뇨 등 전문 교육·상담료 받는다의원급 의료기관에 만성질환 전문상담료를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환자 건강관리 상황은 가칭 일차의료지원센터가 점검해 진료의사에게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내년 7월부터 4개 시군구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대상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만성질환자다. 고혈압, 당뇨를 우선 적용하고 이외에도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교육.상담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질환을 추가한다는 게 복지부의 방침이다. 소아비만, 아토피, 천식, 만성전립선염 등이 검토대상으로 고려되고 있다. 복지부는 또 건강보험 재정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사의 추가 상담서비스를 보상하기로 했다. 일차의료지원센터 운영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 모형은 특히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칭 일차의료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배치되는 이 센터는 개인별 건강실천계획 수립지원(지역자원 연계 포함), 맞춤형 질환교육 및 리콜.리마인드 서비스, 응급콜서비스, 건강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직접 서비스한다. 또 금연클리닉 등 보건소 서비스, 주민센터 건강관련 프로그램, 운동.식이 등 민간건강서비스 등 연계서비스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얻은 모니터링 결과 등을 의원에 보고하고, 해당 의원 의사는 환자에게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운영주체는 지역의사회나 의료기관 협업체로 정했다. 복지부 성창현 일차의료팀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의원급 의료서비스에서 필요한 교육상담서비스 급여화 가능성을 타진하게 될 것"이라면서 "3년 정도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평가를 거쳐 전국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 지역은 내년 1월 중 결정한다. 또 센터는 4월에 개소해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2013-11-19 12:00:21최은택 -
이대목동병원, CQI 경진대회 개최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은 지난 18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제 14회 CQI(Critical 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시행된 병원 내 각 부서의 의료 서비스 개선활동을 평가하고 직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유권 병원장, 정순섭 CQI센터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이날 연제 발표를 하는 7개 부서 등 15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등인 으뜸상에 '영상검사 대기 시간 단축'을 발표한 영상의학과 일반촬영실이 차지했으며, 2등인 버금상에는 '성공적인 엄마젖 먹이기'를 발표한 모자센터와 '전화응대 서비스 질 개선'을 발표한 고객만족 실천위원회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박정관 CS(고객만족실)계장이 '환자의 권리와 책임' 특강 시간을 가졌다.2013-11-19 10:50:18이혜경 -
고대, 81세 고령환자 대동맥판막협착증 비수술치료갑작스런 흉통, 호흡 곤란, 전신쇠약감으로 고대병원을 찾은 81세 남성이 수술하지 않고 대퇴동맥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대병원 흉통클리닉 임도선, 유철웅, 홍순준 교수팀은 수술 없이 스텐트로 대동맥판막을 치환해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TAVI)'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은 가슴 절개 없이 치료하는 것으로, 심장을 열거나 판막자체를 제거할 필요가 없는 치료방법이다. 대퇴부(허벅지) 혈관을 따라 풍선을 판막까지 집어넣은 후, 좁아진 판막 사이를 풍선을 부풀리고, 인공 판막을 대동맥판막에 적절히 고정시켜 치료하기 때문에 전신 마취하 가슴 절개에 따른 여러 가지 합병증 및 위험성은 물론 장기간 병원에 입원해야하는 일도 피할 수 있다. 심장수술을 받는데 따르는 위험은 물론 수술을 꺼리는 심리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어, 고령환자를 좀 더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데서 의의가 크다. 유철웅 교수는 "기존에 많은 퇴행성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들이 수술만 하면 좋아질 수 있는데 수술 위험성이 너무 커서 수술을 포기하고 심한 심부전 증세로 고생하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이제 이 시술로 안타까운 상황을 많이 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13-11-19 10:38:03이혜경 -
솔타메디칼, 피부과 전문의 초청 워크숍솔타메디칼은 지난 16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토탈써마지와 리포소닉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워크샵은 피부과 전문의를 초청하고, 예미원 피부과 유종엽 원장과 압구정리더스 강승희 원장이 연자로 토탈써마지와 리포소닉의 활용 및 시술 노하우를 강연했다. 유종엽 원장은 토탈 팁의 출시로 업그레이드된 토탈써마지를 강승희 원장은 리포소닉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지식과 경험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솔타메디칼 김현정 이사는 "직접 제품을 시술해주시는 원장이 토탈써마지와 리포소닉 시술의 노하우를 공유해 환자 시술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11-19 10:34: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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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위우회술, 당뇨치료 원리 입증"축소위우회술이 소화관 호르몬인 인크레틴의 분비를 조절해 혈당을 낮추는 원리를 입증한 연구가 나왔다. GIP 분비는 낮추고 활성GLP-1의 분비를 높이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외과 허경열, 김명진 교수팀은 축소위우회술을 받은 2형 당뇨환자 176명 중 12명의 환자를 수술 전과 후에 각각 경구혈당부하검사를 통해 인크레틴(GIP와 GLP-1)의 수치 변화를 비교했다. GIP호르몬은 수술 전 184pg/ml·min-1에서 수술 1개월 만에 98pg/ml·min-1로 53%로 (47%감소)감소했다. 췌장조직의 재생과 인슐린분비에 필수적인 GLP-1은 108pg/ml·min-1에서 311pg/ml·min-1로 2.9배 증가 했다. 음식물에 포함된 영양분이 위를 거쳐 상부 소장으로 들어가면 인크레틴으로 알려진 GIP(Gastric inhibitory Polypeptide)를 분비하고, 하부 소장에 다다르면 GLP-1(Glucagon Like Peptide-1)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경열 교수는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철저히 금하고 현미식 등의 100% 당뇨식을 시행 한다면 2형 당뇨병에서 해방 될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이미 당뇨병이 생겼고 조절이 어렵다면 수술 치료를 고려하는 것도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SCI 급 논문인 Asian Journal of Surgery에 게재하고, 지난 10월 대한비만학회 학술대회와 11월7일 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도 발표했다.2013-11-19 10:30: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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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1일 원격진료 관련 정책포럼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최근 현안으로 급부상한 '원격진료' 추진과 관련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18일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규제를 과감히 풀겠다'는데 주목하며 지난달 10월 상임이사회에서 구성한 정책포럼팀을 가동해 '원격진료'를 주제로 제1차 정책포럼을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김성일 약사(부산시약사회 정보통신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2시간 동안 '원격진료와 약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강의를 하며, 이어 1시간의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번 포럼에 대해 김종환 회장은 "지부 상임이사, 24개구 분회장, 여약사회장 및 분회 임원 등 관심 있는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3-11-19 10:20: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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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학술제 포스터 최우수상에 황양순·이승미 약사대한약사회는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 전시된 포스터에 대한 심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약국부문 황양순(강원 춘천시약), 병원부문 이승미 약사(해운대백병원)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약국부문 이현주(대구 달서구약), 장은선(서울 서대문구약), 병원부문 류화송(국립재활원), 최미혜(서울대병원) 기타부문 양덕숙(약학정보원), 박경지 약사(중앙대 약대)가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2013-11-19 09:23:40강신국 -
심평원-약사회, 약국 조제내역 암호화 모듈 개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은 18일 IT정보공유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심평원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약국 조제내역 DB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암호화 모듈을 개발해 약사회에 제공하고, 각종 교육 강사지원 등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 실시간 운영정보를 심평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IT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MOU 체결로 약사회는 약국청구프로그램(PM2000) DB암호화로 환자의 개인정보와 건강정보를 보호하고, 심평원은 휴일지킴이 약국정보를 통해 대국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 체결식에는 심평원에서 김정석 기획이사, 김성규 정보통신실장, 송문홍 홍보실장, 약사회에서는 김대원 부회장, 안혜란 정보통신위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배석했다.2013-11-19 09:17: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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