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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내년 4월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내년 4월 개최되는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리는 여약사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혜련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 유치와 관련한 경과 및 행사장소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행사 주관지부로서 범 지부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사회는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퇴출 등 약국 자율정화사업 추진에 따른 지부 임원진의 각오를 되새기고 회원 신뢰확보 차원에서 윤리경영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어서 대한약사회 반품사업에 추진에 따른 경과사항 보고 및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건의사항으로 약국과 도매상과의 최초 거래시 작성하는 계약서 내용 중 일부 형평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로 했다. 함삼균 회장은 "최근 정부에서 다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의 법제화 등 구체적 접근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가래가 아닌 호미로 막아야 한다.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바탕으로 대책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13-11-20 08:18:13강신국 -
안양시약, 내달 4일 사랑의 자선다과회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는 내달 4일 낮 12시부터 시약사회관에서 행복의 씨앗을 모으는 사랑의 다과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고경아, 이사 강미경) 주관으로 열리는 다과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명에게 매월 5만원씩의 생활보조금 지급하고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본부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시약사회는 ▲고혈압, 당뇨 등의 유질환자 중 생활이 어려운 초중고생 지원 ▲난치병 어린이돕기▲ 안양시당뇨인걷기대회 지원 ▲드림스타트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2013-11-20 08:06: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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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차의료 모형 시범사업, 약사 배제 논란정부가 약국을 배제한 새로운 일차의료 모형 시범사업안을 내놨다. 만성질환에 대한 의사의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그에 따른 보상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부는 19일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충분한 상담과 지역내 건강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을 내년 7월부터 4개 시군구를 지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형은 지역의사회가 설립하는 일차의료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의원과 보건소, 건강서비스 자원을 연계하는 게 핵심이다. 복지부는 일차의료지원센터 연계서비스 영역에 금연클리닉 등 보건소 서비스, 주민센터 건강관련 프로그램, 운동.식이 등 민간서비스 등을 지역별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제시했지만 약국서비스는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복지부가 운영비를 제공하는 지원센터에도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행정인력 등이 필요하지만 약사는 일단 필요인력이 아니다. 서울시 등 일부 시도가 약국을 이용해 지역주민에게 금연과 약력관리 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과 배치되는 양상이다. 약국 상담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은 국회도 인식하고 있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건강증진기금에서 약국 상담서비스 비용을 부담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 일차의료개선팀은 올해 상반기부터 새 일차의료 모형개발에 착수했고, 적극적으로 의견수렴도 해왔다. 그러나 대한약사회에는 약국이 빠진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모형이 논의되는 동안 단 한 차례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범사업 모형이 정부가 도입하려다가 실패했던 건강관리서비스 모델의 변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다. 약사회는 건강관리서비스에 참여하는 전문인력 범주에 약사가 포함되지 않은 문제를 거듭 제기해왔는 데, 이번에는 손을 놓고 있었던 셈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성창현 일차의료개선팀장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서는 의사를 통한 교육.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의약 등 직역적 관점에서 바라보기보다는 무엇이 환자에게 더 좋은 방식인 지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 팀장은 또 "그렇다고 일부러 약사를 배제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일단 의사중심으로 모형을 개발해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수정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의 성패는 지역의사회의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그만큼 의사회의 참여의지가 높은 지역이 시범사업 지역으로 우선 고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 사업을 위해 내년도 신규 예산으로 5억5000만원을 배정했다. '혁신형 건강플랫폼 구축 지원' 사업이 그것인데, 당초 18억9900만원을 기재부에 요구했다가 1/3로 축소됐다.2013-11-20 06:24:58최은택 -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무더기 청문회 회부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29곳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22일, 25일 양일간 약사회관에서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열고 진상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청문회 대상약국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고발한 서울지역 약국 20곳과 또 제보와 민원을 근거로 한 지방약국 9곳 등이다. 약사회는 청문회 대상 29개 약국이 청문회에 불참하거나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관계기관 고발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미 약준모 동영상 고발 약국 32곳에 대한 재점검을 진행, 20개약국에서 무자격자 약 판매 행위가 확인돼 청문회에서 사실상 마지막 소명기회를 주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청문회 대상에 대약 임원약국과 분회장 약국이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임원약국 중 한 곳은 이미 권익위 신고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준모가 해당 임원약국을 재조사하자 약사가 아닌 직원이 약을 판매하는 현장이 또 포착됐고 결국 권익위에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2013-11-20 06:24:51강신국 -
아란유치원 서울대병원에 2000만원 기금 전달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란유치원 학부모들이 19일 불우환자 지원기금 2068만1900원을 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아란 유치원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19년 동안 매년 불우 환자 돕기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함춘후원회에 기부해왔다. 아란 유치원은 1995년 당시 행사 수익금을 기부할 곳을 찾던 중,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레지던트가 아란 유치원생 학부모인 것이 인연이 돼 함춘후원회를 통해 불우소아환자를 지원해왔다. 오병희 병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불우한 환아를 위해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아란유치원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소중한 곳에 유익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아란유치원이 병원에 지원한 금액은 총 3억2078만1900원이며 올해 10월까지 총 217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줬다.2013-11-19 17:11: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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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의사 단체 잇따른 원격의료 반대 성명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확대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보건의료 5개단체와 원격의료 철회를 위한 연대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의사, 한의사 단체가 원격의료 철회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대한안과의사회, 대한흉부외과의사회,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대한신경과개원의협의회, 대한비뇨기과의사회, 대한신경과의사회, 대한피부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마취통증학과의사회 등 9개 는 19일 각각 원격의료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각 의사회는 "원격 진료 확대가 환자의 안전성과 사업의 실효성이 모두 의심되는 제도"라며 "의료계와 국민과 합의없이 강행하려는 정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특히 진료과 특성을 고려한 원격의료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소아청소년을 직접 진찰이 아니라 화상을 통한 원격진료를 한다면 신생아를 포함한 아이들의 급성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어렵게 된다"고 지적했다. 피부과의사회는 "IT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직접 만져보고 확대경으로 들여다 보는 것을 대신할 수는 없다"며 "단순히 사진만을 통해 진단을 내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의사 단체에서도 공식적으로 원격의료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보건의료단체와 협의 없이 준비 안된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것은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정부가 입법예고한 것처럼 원격진료가 허용된다면 시스템을 갖춘 대형의료기관에 환자쏠림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며 "의료체계 근간을 이루고 있는 1차 의료기관들의 타격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완벽하게 검증이 되지 않은 원격진료 시행은 의료의 상업화를 초래할 수 있고, 대면진료의 중요성도 간과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2013-11-19 16:03:11이혜경 -
이대 개국동문회, 임원 워크숍 갖고 사업계획안 논의이화여대 약대 전국 개국동문회(회장 신성숙)는 16일 삼성동 아이파크 다목적실에서 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1부 행사에서 제17대 개국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한 신성숙 회장이 '함께하는 회무, 행복한 동문회' 슬로건에 대해 설명하고 임원 상견례와 2014년 각 부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동문회는 또 오는 30일 서초동 동문회관에서 진행하는 블우이웃 돕기 바자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협의했다.2013-11-19 14:43:21김지은 -
인천시약, 사회공헌 기금 마련 위한 일일호프 진행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 담당(부회장 이정민)는 지난 13일 사회공헌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호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나눔과 행복채움의 만남'을 주제로 관련 단체와 회원들에게 약사회 사회공헌사업을 홍보하고 나눔의 행복을 공유하겠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김순례 여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여약사회장, 안화영 시흥시약사회장 등 내외 빈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이번에 조성된 기금을 수혜대상자를 선정한 이후 인천여약사대회에서 기부할 예정이다.2013-11-19 14:37:45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5일 구약사회관에서 2013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번 감사는 백원규, 서국진 감사와 추연재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회무 및 회계사항 전반에 관한 지도감사가 진행됐다. 감사단은 "반회 활성화가 특히 돋보이는 등 회원에게 다가가는 회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상임이사단이 앞으로도 계속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더욱 수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3-11-19 14:32: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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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장학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15일 구약사회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조영희 회장은 "약사회에서는 매년 다과회 행사를 통해 관내 170여개 약국 약사님들이 모아준 성금으로 관내 중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뿌듯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조 회장은 또 "훌륭한 학생들에게 전하는 약사님들의 사랑과 격려를 받아 학생들이 자긍심과 꿈을 더욱 키우고 그 꿈을 이뤄나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춘기 여약사자문위원이 격려사와 더불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양선희·김경홍 부회장, 홍춘기·조순분·조진희·김은숙 여약사자문위원, 한은경·심혜경·박미순 이사, 정춘희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3-11-19 14:28: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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