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무더기 청문회 회부
- 강신국
- 2013-11-20 0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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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22일·25일 청문회…약국 29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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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22일, 25일 양일간 약사회관에서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열고 진상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청문회 대상약국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고발한 서울지역 약국 20곳과 또 제보와 민원을 근거로 한 지방약국 9곳 등이다.
약사회는 청문회 대상 29개 약국이 청문회에 불참하거나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관계기관 고발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미 약준모 동영상 고발 약국 32곳에 대한 재점검을 진행, 20개약국에서 무자격자 약 판매 행위가 확인돼 청문회에서 사실상 마지막 소명기회를 주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청문회 대상에 대약 임원약국과 분회장 약국이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임원약국 중 한 곳은 이미 권익위 신고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준모가 해당 임원약국을 재조사하자 약사가 아닌 직원이 약을 판매하는 현장이 또 포착됐고 결국 권익위에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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