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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내년 4월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

  • 강신국
  • 2013-11-20 08:18:13
  • 요약
  • 이사회 열고 범 지부차원 지원...반품 문제도 논의

함삼균 회장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내년 4월 개최되는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리는 여약사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혜련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 유치와 관련한 경과 및 행사장소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행사 주관지부로서 범 지부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사회는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퇴출 등 약국 자율정화사업 추진에 따른 지부 임원진의 각오를 되새기고 회원 신뢰확보 차원에서 윤리경영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어서 대한약사회 반품사업에 추진에 따른 경과사항 보고 및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경기도약 이사들
건의사항으로 약국과 도매상과의 최초 거래시 작성하는 계약서 내용 중 일부 형평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에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로 했다.

함삼균 회장은 "최근 정부에서 다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의 법제화 등 구체적 접근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가래가 아닌 호미로 막아야 한다.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바탕으로 대책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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