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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85% "원격진료 추진땐 파업투쟁도 고려"의사 10명 중 8명이 대정부투쟁 시 전면파업까지 고려하자는 의견을 보였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기 위한 2013 의사 대정부투쟁'을 앞두고 의사회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의협 전회원을 대상으로 6일부터 13일까지 의협신문 닥터서베이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4528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그 결과 응답 회원 85.2%가 '원격의료 허용은 의료계에 큰 재앙이 될 것이기 때문에 투쟁을 해서라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의료계의 총궐기를 통한 원격의료 뿐 아니라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각종 의료악법에 대한 전면적이고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대정부투쟁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 물어본 결과, 89%가 원격의료 저지 뿐 아니라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개선 등 큰 목적으로 확대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92%는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고, 의료악법을 철폐하기 위한 강력한 대정부투쟁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대정부투쟁 진행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수단 중에 파업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89.5%가 전면파업까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쟁의 시작과 종료에 대한 결정에 대한 문항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9%가 전체 회원 투표를 통해 회원이 결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나머지 32.2%는 비상대책위원회, 3.2%는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대다수 회원들이 의사로서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를 당당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위해 대정부투쟁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며 "회원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비대위 투쟁일정을 논의하여 실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13-11-21 12:24:55이혜경 -
10년 만에 개정된 C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은?10여 년만에 C형간염 간학회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대한간학회는 21일 간경변증과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C형간염 예방과 치료를 위한 '2013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6~12개월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면 완치율 60%에 달하지만 국민들 뿐 아니라 의료인들에서도 C형간염 인식도가 낮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면서 이뤄졌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C형간염의 표준치료는 페그인터페론 알파와 경구 리바비린 병합요법이 쓰인다. 치료여부는 간질환의 중증도, 치료성공 확률, 심각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 동반 질환유무, 환자의 치료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2011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는 기존의 페그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에 새로운 항바이러스제인 'Boceprevir'나 'Telaprevir'를 포함한 3제병합요법이 표준치료이며 약제 추가로 치료 완치율이 20~30%정도 향상됐다. 의료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형 또는 4형 만성 C형간염은 페그인터페론 알파와 체중에 따라 용량을 맞춘 리바비린을 병합하여 48주간 투여한다. 'Boceprevir'와 'telaprevir'는 유전자형 1형 환자의 초치료 및 재치료에서 페그인터페론 알파 및 리바비린과 함께 이들 약제를 포함하는 3제요법이 권장된다. 추후 더 효과적인 DAA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환자들에서도 이러한 약제들을 포함한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2, 3형 만성 C형간염에서는 페그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체중에 관계없이 하루 800mg)을 24주간 투여한다. 치료 부작용 및 독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치료 전 우울증, 심장질환, 폐질환, 고혈압, 당뇨, 갑상선질환, 빈혈 등에 대한 사전검사가 필요하다. 지속바이러스반응(SVR)에 도달한 경우 치료 전에 진행된 간섬유화가 있는 경우, 만성간염에 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간학회는 "그동안 C형간염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적절한 시기에 진단되고 또 치료함으로써 완치에 이를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 간경변증 및 간암에 의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에서는 표준치료약제로 새로운 항바이러스제가 포함돼 있다는 현실을 고려,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약제의 도입이 앞당겨져 한국인 C형간염 치료의 완치율도 조속히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2013-11-21 12:24:53이혜경 -
구리시약, 29일 자선다과회 열고 성금 모금경기 구리시약사회(회장 권용식)는 오는 29일 낮 12시30분부터 시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자선다과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지연, 위원장 박미경) 주관으로 열린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2013-11-21 11:3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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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약국내 불법 동영상 촬영 처벌을"서울 동대문구약사회 박형숙 회장은 20일 동대문경찰서에서 열린 치안협의회에 참석해 약국가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박형숙 회장은 "야간시간에 여약사 혼자 근무하는 약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약국내 불법 동영상 촬영하는 것에 처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치안협의회는 유덕열 구청장, 김용 구의회의장, 문중근 서울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되며 치안활동 및 4대 사회악 근절활동, 법질서 확립 캠페인, 아이 돌봄교실, 야간 치안에 대해 논의했다.2013-11-21 11:14:30강신국 -
조찬휘 회장,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과 환담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0일 서정숙 한국여약사회 회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 동안 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한국여약사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약사의 인식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진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숙 회장의 대한약사회 방문에는 박규순, 김성은 총무가 함께 했고, 한갑현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한편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은 지난 14일 열린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됐다.2013-11-21 11:08:46강신국 -
서울아산병원, 26일 유헬스 세미나의료산업 분야에서 정보기술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유비쿼터스 기반의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구원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제 3회 유헬스(Ubiquitous Health)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환자를 위한 모바일 헬스앱 효과 분석이라는 주제를 통해 유헬스 서비스의 최신 동향과 서울아산병원 유헬스 서비스 활용 효과를 공유한다. 1부에서는 의료정보분야 연구개발 및 컨설팅 자문회사인 라이프시맨틱스의 오픈 소스 PHR(개인건강정보관리) 플랫폼 활용 방안에 대한 소개를 통해 유헬스 서비스의 최신동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어 2부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모바일 PHR의 효과 ▲유방암 환자 유헬스 서비스의 효과 ▲소아청소년병원 모바일 프로그램 효과 ▲암센터 모바일 서비스 활용도 분석 등의 발표를 통해 모바일 헬스 어플케이션 활용 효과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박중열 유헬스 센터 소장(내분비내과 교수)은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개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효과를 공유하고, 환자중심의 통합 모바일 헬스케어를 제공하기 위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유헬스센터는 2011년 개소 후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하였으며, 환자와 의료진 및 진료 분야의 다양한 유헬스 서비스와 관련 연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2013-11-21 10:35: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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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성인 당뇨병 치료 가능성 열려"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 치료법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당뇨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남지선 교수팀과 서울여대 김해권 교수팀은 사람의 눈 밑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줄기세포를 3주간 인슐린 분비세포로 분화시킨 후, 이를 제2형 당뇨병에 걸린 실험용 쥐에 이식한 결과 혈당수치가 호전되고 제2형 당뇨병에서 보이는 여러 대사지표들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 연구결과를 미국 의과학학술지인 BBRC(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 인용지수(IF) 2.4)지 11월호에 발표했다. 제2형 당뇨병에 걸린 실험용 쥐 22마리를 실험 군과 대조군으로 나눈 후, 인슐린 분비세포를 실험 군 15마리 신장에 이식 후 혈당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인슐린 분비세포를 이식 받은 실험 군 쥐의 혈당 수치는 당뇨병이 유발되지 않은 정상 쥐 보다는 상위하나 대조군 실험쥐에 비해 의미 있는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다. 이에 반해 대조군 실험 쥐 7마리는 지속적으로 높은 혈당수치를 유지하고 그 중 5마리는 고혈당이 지속되다가 연구 관찰 도중 결국 폐사했다. 안철우 교수는 실험 군 쥐에서는 혈당강하 효과 뿐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으로 초래되는 각종 대사 지표도 호전되는 결과도 얻어, 당뇨병으로 인한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의 만성 성인병을 유발하는 대사증후군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안철우 교수는 320만 명에 달하는 국내 당뇨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환자들에게 있어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채취, 분화시킨 세포를 이식함으로써 일체의 면역 거부 반응 없이 안전하고 근본적인 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시험 돌입에 필요한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까지 연구진은 더 충분한 실험결과를 축적한 후 실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지방조직에서 얻은 줄기세로를 인슐린 분비세포 로 분화, 동물에 이식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실제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2013-11-21 10:28: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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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의사수 스웨덴 절반수준…대장암 생존율 1위[한 눈에 보는 2013 OECD 보건의료지표] 한국의 활동의사 수는 OECD 평균을 훨씬 밑돌았다. 의대 졸업자 수도 평균보다 적었다. 반면 그러나 병상수, 의사진찰건수, 평균 재원일수, MRI 보유대수는 OECD 평균을 웃돌았다. 보건의료의 질 측면에서는 자궁경부암과 대장암 상대생존율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21일 ‘OECD Health at a Glance 2013’에 수록된 보건의료 관련 주요 통계와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복지부는 "2011년 기준으로 작성해 발표된 이번 자료를 발간하면서 OECD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융위기 이후에 약 1/3의 회원국에서 보건의료비가 감소된 현황에 주목했다"며 "회원국들이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이며,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건의료비가 약제비, 인건비와 예방사업 분야에서 주로 감소된 것으로 파악하고, 각국 정부의 보건의료 관련 예산삭감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 공급의 감소와 환자부담분 인상을 통한 재원조달 조치가 의료접근성을 위협하고 취약계층에게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외에도 OECD는 회원국의 평균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어섰고, 당뇨병.치매 등 만성질환의 증가, 복제약 시장점유율의 전반적인 상승 등이 주목할 만하다고 발표했다"고 덧붙여다. ◆기대수명과 주요질환=한국의 기대수명은 2011년 81.1년(OECD 평균 80.1년)이다. 특히 한국여성의 기대수명은 84.5년(82.8년), 남성의 기대수명은 77.7년(77.3년)으로 OECD 평균보다 길다.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3.0명(4.1명)으로 1970년대 OECD 평균(29.4%)을 크게 상회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개선됐다. 모든 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남성 290.0명(277.7명), 여성 119.9명(165.8명)으로 OECD 평균보다 남성은 높게, 여성은 낮게 나타났다.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남성 42.3명(122.2명)으로 일본 다음으로 적으며, 뇌혈관질환 79.7명(69.1명)으로 OECD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 0~14세 아동의 1형 당뇨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1명(17.2명)으로 OECD 평균에 비해 낮고, 20~79세 성인 당뇨 유병률은 7.7%(6.9%)로 OECD 평균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주류 소비량, 비만 및 과체중 인구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낮고, 흡연인구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높다. ◆보건의료 자원=활동 의사 수, 활동 간호사 수, 의대 졸업자 수는 OECD 평균보다 적고, 총 병상 수는 OECD 평균보다 많게 나타났다. 복지부는 “활동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0명(3.2명), 의대졸업자 수도 인구 10만 명당 8.0명(10.6명)으로 중.장기적 의료인력 수급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활동 간호사 수는 인구 1000명당 4.7명(8.8명)으로 OECD 평균보다 적다. 반면, 2000년 대비 증가율은 연평균 4.3%(1.6%)로 높다. 총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9.6병상(5.0병상)으로 회원국 중 일본(13.4병상)에 이어 두 번째로 병상수가 많다. ◆보건의료 이용=의사 진찰건수, 평균 재원일 수, MRI와 CT 스캐너 보유 대수가 OECD 평균보다 높다.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는 횟수는 13.2회(6.7회)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많고, 환자 1인당 병원평균재원일수는 16.4일(8.0일)로 OECD 평균보다 길다. 반면 정상 분만 평균 재원일 수는 2.6일(3.0일)로 OECD 평균보다 짧다. 인구 100만명 당 MRI 보유 대수는 21.3대(13.3대), CT 스캐너 보유 대수는 35.9대(23.6대)이다. ◆보건의료 질=자궁경부암 5년 상대생존율은 76.8%(66.0%), 대장암 5년 상대생존율은 72.8%(61.3%)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반면 조현병(정신분열병) 재입원율은 19.4%(12.9%)로 OECD 평균보다 높아 정신보건 체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으로 입원 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후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면 계획되지 않은 재입원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의료 비용=국민의료비는 91.2조원으로 GDP 대비 7.4%(9.3%)로 나타났다. 1인당 의료비지출은 PPP(구매력평가환율) 기준 2,198 USD(OECD 3,322 USD)로 OECD 평균보다 낮았지만 2000~2009년의 1인당 국민의료비 연평균 증가율은 9.3%(4.1%)로, OECD 평균의 두배 수준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공적재원 지출은 49.3조원으로 경상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6.6%(72.4%)로 2000년 52.0%에 비해 4.6%p 증가했지만 OECD 국가 중 낮은 편에 속한다. 가계직접부담 지출은 32.1조원으로 경상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8%(19.8%)로 2000년 41.8%에 비해 5.0%p 감소했지만, OECD 국가 중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예방 및 공중보건사업 관련 투자는 2.7조원으로 경상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1%로 2008년 2.6%에 비해 증가했다. 의약품 등의 지출은 18.4조원으로 경상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2%로 2008년 22.5%에 비해 감소했지만 지출액은 2008년 14.3조원에 비해 28.7% 늘었다. 향후의 국민의료비는 2012년 96조원, 2013년 101조원으로 추계돼 곧 국민의료비 100조원 시대가 예상된다. ◆고령화 및 장기요양=2010년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1%(15%)이나, 2050년 65세 이상 인구 추계비율은 37%(27%)로 예측된다. 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장기요양 병상수는 46.1병상(49.1병상)으로 OECD 평균보다 적으나, 지난 10년간 장기요양 관련 시설 및 지출이 가장 빨리 증가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시설 내 장기요양 병상수 연평균 증가율은 26.3%, 병원 내 장기요양 병상수 연평균 증가율은 41.6%이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의 GDP대비 공공 장기요양 지출의 연평균 실질 증가율도 43.9%로 나타나 급증하는 장기요양병상이 과잉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장.단기 수급계획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OECD 국가에서는 50세 이상 인구의 15% 이상이 가족 등에 대한 요양보호에 직.간접적으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3-11-21 09:43:31최은택 -
춘천시약, 관내 미혼모 시설에 체온계 전달강원 춘천시약사회(회장 조대익)는 지난 19일 미혼모자 공동시설 요셉의 집을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체온계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조대익 회장과 박미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3-11-21 08:53:30김지은 -
"다른약 포장·정제 오염"…불량약 2품목 감시 의뢰대한약사회는 국내사 1곳과 다국적제약사 1곳의 불량약에 대한 회수와 약사감시를 식약처에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국내 A제약사 항생제 '아목시크라정' 포장에 '아목크라정'으로 표시·기재된 의약품이 들어간 상태로 유통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회원 약국의 제보를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A사는 품목 허가과정에서 제품명을 '아목크라정'에서 '아목시크라정'으로 변경했음에도 미리 생산한 아목크라정을 폐기하지 않고 그대로 유통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약사회는 표시·기재 사항이 상이한 의약품이 유통된 경위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긴급 회수를 식약처에 요청하는 한편, 회원 약국에 해당 의약품의 투약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외자계 B업체는 정제의 테두리가 오염 또는 이물질이 부착된 '아달라트오로소정30'을 유통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약기업이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폐기해야 될 의약품을 그대로 유통시킨 행위는 법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약사회는 식약처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부정·불량의약품 근절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문제가 된 '아목시크라정'은 제조번호 2001, 2002, 2003, 사용기한은 2014년 10월 29일까지이며, '아달라트오로소정30'은 제조번호 BXGERA9, 사용기한은 2016년 5월 1일이다.2013-11-21 06:2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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