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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메디컬코리아 대상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가 한경미디어그룹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국내 최고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을 수상했다.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주일 동안 320개 병·의원 및 제약사를 대상으로 13만여건의 의료 소비자와 네티즌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점을 기록했다. 구로병원은 심혈관센터는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동맥경화 및 이상지혈증,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판막질환 및 심부전 클리닉으로 세분화된 전문 클리닉에서 환자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관상동맥조영술을 실시하고 생활습관병 등을 소개한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오동주 교수 뿐 아니라, 서홍석 심혈관센터장, 박창규 순환기내과장을 비롯해 나승운, 김응주, 김진원, 임홍의, 최철웅, 나진오 교수가 포진하고 있다.2013-12-16 16:17: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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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보건소와 간담회 갖고 현안 논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3일 관내 음식점에서 도봉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진행사항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2014년에는 참여 약국 수를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또 약국관리 전반과 복약지도 강화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회원 약국들에 적극 홍보하며 계도해 나가기로 했다. 최귀옥 회장은 "내년에도 지역주민 보건 사업에 약사회와 보건소가 협력하며 주민에게 다가가는 사업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해 도봉구 보건소 배은경 소장, 이철항 의약과장 과 약무담당 직원들이 참석했다.2013-12-16 16:00:52김지은 -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개편대한병원협회(http://www.kha.or.kr)가 회원병원 서비스강화와 대국민 이미지 개선을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16일 정식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인 이번 홈페이지는 이전보다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시켰으며, 지식서비스 구축 및 온라인 홍보관 등을 구축해 협회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신규 콘텐츠 역시 강화됐다. 통계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심사평가원 통계정보자료를 활용, 병원경영에 필요한 정보자료를 적시에 제공하게 됐다. 시도병원회 홈페이지를 이번 새 홈페이지 개편과 맞춰 구축했으며, 새로운 홈페이지에 시도병원회 소식란, 최신 회원병원 정보제공 및 회원병원 관리, 의료 통계정보자료 활용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개편 내용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대외적 이미지제고 ▲지식정보 DB화 ▲연수교육 사이트 개선 ▲의료 통계 정보자료 활용서비스 ▲시도병원회 사이트 별도 구축 ▲회원병원 및 대국민 서비스 강화 등이다.2013-12-16 15:17: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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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면서 과잉행동장애 증상 치료"말과의 교감이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증상 완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DHD를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보지 않으려 함으로써 조기에 치료적 개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하면 승마가 매개가 돼 새로운 치료 전기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소아청소년 100명 중 6명꼴로 ADHD를 앓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 치료율은 11%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정유숙 교수팀(정신건강의학과)은 지난 1년간에 걸쳐 6세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16일 밝혔다. 재활승마가 ADHD 치료에 보탬이 된다는 통계학적인 의미에서 의학적 근거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ADHD 어린이 20명은 주 2회 총 12주간 재활승마 치료를 받았다. 교수팀에 의하면, 재활승마 치료를 받은 아이들은 ADHD의 주요 증상인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충동 증상 모두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ADHD 아동의 증상 정도를 판별하는 ARS(ADHD rating scale) 지표를 측정한 결과, 치료 이전보다 30% 이상 경감한 아이가 전체 20명 중 18명으로 90%에 이르렀다. 세부적으로 보면 치료 효과는 더욱 뚜렷했다. 주의력 결핍 부분에서는 치료 전 18.95점에서 재활승마 치료 후 10.20점으로 46% 감소했다. 과잉행동 및 충동성 점수는 치료 전 14.65점에서 재활승마 치료 후 6.60점으로 55% 가량 줄어들었다. ADHD로 인해 발생 가능한 이차적 어려움도 줄이는 데 재활승마가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DHD 아동들은 대체로 ADHD 증상으로 인해 사회성 저하, 낮은 자존감, 삶의 질의 저하 등의 곤란으로 병이 더욱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재활승마를 받은 아이들의 경우 아동행동평가척도인 CBCL(Child Behavior Checklist) 평가에서 사회적 미성숙 영역의 점수가 63.89점에서 60.55점으로 낮아졌다. 자존감을 평가하는 측정도구인 SES(Self-Esteem Scale)의 점수의 경우 27.55점에서 29.11점으로 향상됐고, 삶의 질의 평가기준인 PedsQL의 경우에도 78.66점에서 80.26점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치료에 대한 아이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재활승마 치료 이후 ADHD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재활승마 프로그램에 대해 93%가 만족한다고 답하였고, 100%가 재참가 의사를 밝혔다. 정유숙 교수는 "현장에서 보면 아동의 의사 표현 증가, 적극적이고 즐거운 모습과 사교적인 행동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면서 "ADHD 치료에 있어 재활승마는 기존의 치료적 방법에 더해 추가적으로 병행 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적 방법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12-16 15:07: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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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상임이사회 갖고 사업계획안 논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4일 약사회관에서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약사회는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최종 이사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 상조회는 현행대로 운영하고 약사회 공로가 큰 회원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일임해 일정 금액 을 집행하도록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또 독거노인건강 돌봄이 재능기부 사업은 세부계획안을 만들어 이사회에 의안 상정하기로 하고 약사 연수재교육비 정산잔액은 일반회계 잡수입에 편입하기로 했다. 그 밖에 내년부터는 1차 연수교육은 전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강제하고 타 지부 교육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고 2차 교육에 한해서만 타지부 교육을 인정하기로 했다. 최종이사회는 2014년 1월 11일에 개최하기로 협의했다.2013-12-16 14:41: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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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궐기대회 성공?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 확산의료민영화가 국민적 관심 사안으로 급부상했다. 정부는 13일 의료법인 자회사, 약국 유한책임회사 설립을 허용하는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곧 보건의료기관의 영리사업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5일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열고 원격의료, 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했다. 의료민영화는 절대 불가하다는 것이다. 노환규 회장은 "지금 정부는 의료를 살리겠다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그러나 이 정책들이 오히려 의료인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칼을 들어 자신의 목을 그어 투쟁 열기를 높였다.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도 이날 연대사를 통해 의사, 국민, 노조가 모두 만족하는 의료제도를 만들자고 의료계 투쟁에 힘을 실어줬다. 의사들이 원격의료, 영리병원 도입 시 집단파업 등 강경대응을 펼치겠다면서 투쟁 수위를 높이자, 의료민영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15일 저녁부터 16일 현재까지 포털사이트 10위 권 내 '의료민영화'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음아고라를 통해서는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이 2만 여명을 넘어섰다. 반대서명을 한 누리꾼 고XX 씨는 "그나마 우리나라 좋은게 의료보험이었는데 이민가고 싶게 만든다"고 했고, 백XX 씨는 "민영화가 되면 빚을 내서라도 이민을 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디 소금을 쓰는 누리꾼은 "요즘 국민이 옛날 옛적 새마을운동 때 순진했던 국민으로 아느냐"며 "국민이 당하고만 있을거라고 생각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의협은 정부가 영리병원 도입을 허용할 경우 집단파업을 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2013-12-16 12:2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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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종동 N약국 화재…피해액 3천만원 추산경기도 부천 오정구 원종동 소재 N약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부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N약국에서 불이나 약국 내 창고 의약품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같은 건물 위층 호프집에서 창문을 통해 던진 담배 불씨가 1층 약국 창고에 옮겨 붙었을 것으로 화재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고의적인 방화범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지만 해당 약국은 화재 피해액 이외 일주일 여 약국 운영을 하지 못하면서 적지 않은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천시약사회 관계자는 "창고에 불이 붙어 전소된 의약품 피해액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안다"며 "화재보험을 가입해 놓지 않아 피해를 고스란히 감수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시약사회도 사고 상황을 접수받고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며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경기도약사회와 부천시약사회 차원에서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3-12-16 12:24: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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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자체감사 받고 사업실적 등 점검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최근 2013년도 하반기 정기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김영후·민병희)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비롯한 회계감사와 회무 및 사업실적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신상신고 미필회원에 대한 대책수립과 함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진행, 약국경영지원단의 '실전약국경영세미나'와 같은 좋은 강의를 더욱더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박성진 회장, 유철진·한일권 부회장, 김호진 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2013-12-16 10:42:40강신국 -
[2013 10대뉴스]⑤의사 투쟁불씨 지핀 원격의료10월 29일.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입법예고 됐다. 의사들은 즉시 반발했다. 보건의료 6개 단체가 난생 처음 똘똘뭉쳐 원격의료 반대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직역갈등은 잠시 접어두고 원격의료를 막야아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보건의료단체 뿐 아니라 시민단체까지 나서 원격의료를 반대하자 입법예고를 진행한 보건복지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12월 10일. 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은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원격진료 도입을 위한 의료법 개정안을 일부 수정·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원격의료를 전문으로 운영하는 의료기관 개설을 금지하고, 원격진료가 대면진료의 보완수단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대면진료 의무 규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하지만 반발은 더 거세졌다. 대한의사협회, 보건의료노조는 수정안을 실효성 없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급기야 의협은 15일 여의도문화공원에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열었다. 2000년 의약분업, 2007년 의료법개정안 반대에 이은 대규모 대정부투쟁이 시작됐다. 원격의료로 의사들의 투쟁 불씨가 지펴지면서, 정부는 의료계, 시민단체가 의료법 개정안 폐기를 정답으로 외치는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위기에 봉착했다.2013-12-16 08:26:06이혜경 -
영리병원·원격의료에 2만 의사들 '격분'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겸 비상대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열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를 끝으로 법을 지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잘못된 의료제도가 바로서지 않으면 집단 파업까지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의사 2만 여명(경찰추산 1만 여명)은 여의도문화공원에 모여 원격의료, 영리병원,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처방, 저수가, 저보장 체제의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등 의료제도 개혁이 이뤄질 때까지 대정부투쟁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10월 29일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의료계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지난달 13일 비대위 구성을 마치면서 대정부투쟁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전국에서 시군구 비상총회가 열렸다. 대한의사협회가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5%가 '원격진료 추진땐 파업투쟁도 고려하자'고 답했다. 지난달 27일 6개 보건의료단체가 원격의료, 영리병원 반대 공동전선을 펼치기로 했고, 15일 열린 궐기대회에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연대사를 맡아 의협의 대정부투쟁을 지지했다. 노환규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은 우리들의 의로운 투쟁, 혁명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올바른 의료의 가치가 세워지고, 올바른 의료제도가 바로 세워지도록 지금 이 자리에서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말고, 반드시 의료혁명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관치의료' 운구, 박살, 삭발 퍼포먼스 2000년 의약분업, 2007년 의료악법 철폐로 수 만명의 의사들이 대규모 장외집회를 가진 이후, 6년 만에 의사 2만 여명이 여의도문화공원에 모였다. 이날 오후 서울의 날씨는 영하 1도.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공원 바닥에 앉은 의사들은 '의료악법 철폐', '관치의료 중단', '의권회복 쟁취', '원격의료 철회', 영리병원 중단' 등 구호를 외쳤다. 노환규 회장은 대회사 도중 칼을 들었다. 자신의 목을 긋는 자해행위로 의사회원들의 위기감을 고취시켰다. 이후 의협 비대위는 준비된 궐기대회 행사를 진행했다. 연대사 이후 의협 상임이사진은 '관치의료'가 적힌 관을 무대위로 옮기면서 의료가 죽었다는 운구행렬 퍼포먼스를 열었다. 옮겨진 관은 삭발식을 가진 추무진 정책이사, 임병석 법제이사, 방상혁 기획이사가 뚜껑을 열었다. 관 안에서는 '환자도 행복하고 의사도 행복한 올바른 의료제도'가 나왔다. 대회 시작 전부터 무대 옆에 자리 잡고 있던 포크레인은 영리병원, 의약분업, 원격의료, 잘못된 의료제도 모형을 부수는 역할을 했다. 투쟁결의문 낭독을 끝으로 행사를 마친 이후, 노 회장은 폐회식과 함께 참석한 의사회원과 새누리당 당사까지 가두행진을 시도했지만 경찰에 막혀 10여분 만에 중단했다. 의협 비대위는 이번 전국의사궐기대회가 끝이 아닌 시작으로 보고 있다. 원격의료, 영리병원을 담은 법안이 통과되면 집단 파업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대위는 21~22일 양일간 워크숍을 열고 궐기대회 평가와 함께 향후 대정부투쟁 로드맵을 설정할 계획이다.2013-12-16 06:19: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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