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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장애인복지관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장춘희)가 지역 복지단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2013년도 정기총회에서 모금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장춘희 회장은 성금을 내준 회원약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12-23 01:52:38강신국 -
동대문구약, 지체장애인협회에 후원금 기탁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지체장애인 돕기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김미숙)는 최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지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형숙 회장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약사회가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며 "후원금은 동대문구 재활증진대회에 사용된다"고 말했다.2013-12-23 01:43:03강신국 -
부천시약 "야간약국 사업 중단 아쉬워"경기도 부천에서 운영되던 야간약국에 대한 부천시 차원 지원이 중단된 데 대해 시약사회가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냈다. 20일 부천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지난 18일 열린 부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야간약국 지원에 대한 안건이 통과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예결위 위원 8명이 각각 4표씩 찬반 의견이 엇갈린 상황에서 위원장의 기권으로 과반을 넘지 못하고 안건이 통과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야간약국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됐던 부천시의 지원금을 내년에는 받을 수 없게 됐다. 시약사회는 자체 예산을 통해 시범사업이 끝난 11월과 12월 두 달간 야간약국을 운영하면서 내년 본사업 시행을 기대했지만 결국 지원이 끊기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시약사회는 "야간약국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를 보이고 격려의 말씀도 많았지만 시의회의 야간약국 지원 안건 부결로 내년부터 야간약국을 중단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며 "아쉬움과 유감을 금치 못한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고 부천시의 협조요청이 있으면 언제라도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향후 부천 소사구 바른손약국 1곳은 기존과 변함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자체 지원과 상관없이 수년 간 심야시간 대 약국을 운영했던 바른손약국만 기존과 변함없이 운영하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또 보건소와 협력해 밤 11시나 12시까지 운영되는 약국과 공휴일에 운영되는 약국의 현황을 시민들에게 홍보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013-12-22 20:30: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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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하반기 감사 받고 사업실적 등 점검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17일 구약사회관에서 하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조영희 회장은 "지난 한해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회원에 도움되는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며 "꼼꼼히 살펴주시고 잘 짚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상배, 김은숙 감사는 "어려운 상황에도 회무에 애써주신 집행부에 고맙게 생각하며 감사에 임하겠다"며 "충실히 감사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감사단은 제출된 자료 검토를 비롯해 각 위원회별 사업을 비교 검토하며 감사를 마무리했다.2013-12-22 20:21:03김지은 -
충남대 교수합창단, 환자위문 음악회충남대 교수 합창단이 20일 충남대병원에서 위문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합창단은 김영석 교수의 지휘로 고향의 봄, 도라지 꽃, 동백섬 등 인기가곡을 비롯해 Nella fantasia, 마법의 성, You raise me up 등 귀에 익숙한 팝송 및 가요 등을 선사했다. 교수합창단은 충남대에 재직중인 교수 35명이 2005년 창단한 국내 유일한 아마추어 교수 합창단으로, 음악과 박상록 교수와 김영석 교수 지도로 35명 단원이 개교기념식, 정년퇴임식 등 교내 행사 뿐 아니라 충남대병원 환자 위문 연주회, 정기 연주회, 예술의 전당 시립합창단 협연 등을 개최하고 있다.2013-12-22 16:15:29이혜경 -
"약사회비 올린다고?…우리는 36만원 면제"대한약사회가 약사회비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최근 한 분회가 전 회원 분회비 36만원 면제를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경주시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9일 디와이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2014년도 한해 전회원 약사회비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4년 한해동안 약사회비를 전액 면제하고 부족한 회비는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이월해 사용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경주시약사회 소속 112개 약국 회원들은 내년 한해 36만원의 약사회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번 결정은 올 한해 단체 포인트 협약을 맺은 카드사에서 들어온 수익금으로 잉여 예산 등이 발생함에 따른 조치라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또 특별회계비를 적립해 두기 보다 경영 환경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한해만이라도 회비를 면제하자는 임원단의 결의이기도 하다. 특별회계비는 일반회계비에서 남은 금액을 지속적으로 이월한 금액 등이 1억 7000여만원이 적립된 것이다. 경주시약사회 관계자는 "총회 자리에서 해당 안건으로 표결한 결과 참석 위원 대다수가 회비를 면제하자는데 뜻을 모았다"며 "약국 경기가 워낙 좋지 않고 대한약사회도 회비 인상을 결정한 만큼 회원들을 위해 적인 결정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올해 결산 6228만 668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내년도 예산 5530만원을 확정했다.2013-12-21 06:24:54김지은 -
인증원, 의료기관 2주기 인증기준 마련 공청회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유효한 의료기관 인증 1주기 만료에 대비, 새로운 2주기 인증기준(안)을 개발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상급종합병원 관계자 및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2주기 인증제도 및 인증기준(안)에 대해 설명하고 토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견해를 모으게 된다. 이후 공청회에서 개진된 의견 등을 인증기준(안)에 반영하고 수정·보완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2014년 1월 중에 최종 공표할 예정이다. 2주기 인증기준(안)은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개발됐으며, 이후 종합병원 및 병원 등에 적용될 기준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개발된 2주기 기준(안)을 통해 종별에 따라 기준 적용방법, 점수화 체계 및 등급결정 등의 방법을 조정해 통합된 동일 기준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주기 인증기준(안)은 국제적 수준에 적합한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고,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가 보다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하여 의료의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석승한 원장은 "이번 공청회가 2주기 인증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면서 "최종 인증기준 공표와 함께 2주기 인증제 정책방향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12-20 18:10: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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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홍보인들 모여 의료법률·커뮤니케이션 논의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류수환/단국대병원 홍보팀장)는 20일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50여개 병원에서 120여 명의 병원 홍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13 홍보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미나는 ▲병원홍보의 허와 실(서민 단국대의대 교수) ▲홍보인들이 알아야 할 의료관련 법률(전병남 백인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서동면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홍보인 이야기(이창호 아산사회복지재단 복지사업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생충 전문가이자 괴짜교수로 방송에까지 활동을 넓히고 있는 서민 교수가 평범한 의대교수에서 방송인이 되기까지 고군분투한 과정을 병원의 홍보전략과 접목시켜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수환 회장은 "홍보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이론과 함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해 세미나에 참가한 회원들이 병원에 돌아가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현재 200여 개 병원의 700여 명의 병원 홍보관계자로 구성, 매년 2차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2013-12-20 17:5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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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확대 개편 요구전국의사총연합이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 확대개편을 요구했다. 전공의, 대학병원 참여없이 대정부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어렵다는데서 내린 판단이다. 전의총은 20일 "전국의사궐기대회에 현재 활동중인 8만여 의사들 중 1/4정도인 2만여명 의사가 참여했지만, 전공의 대표 연대사가 없었다"며 "대학병원 교수를 포함한 봉직의들은 참여인원조차 집계가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비대위가 구성된 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회원들의 입장에서 전적으로 투쟁을 위해 조직화된 비대위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행동력도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비대위원장인 노환규 의협회장의 행보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전의총은 "전의총이 노환규 비대위원장에게 가능한 정부와 만남과 대화를 중지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조언을 무시하고 집회 전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했다"며 "SNS 활동 중지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원격의료 저지, 영리병원 반대라는 많은 회원들의 주장이 보건의료노조 '의료 민영화 반대'라는 뜻밖의 구도로 전개되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겠다"며 "의료 민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 없이, 진보적 정치세력과 연대가 자칫 의료계가 주장해야 할 부분과 상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따라서 의사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아젠다 설정, 비대위원장이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외부에 보일 정도로 허약한 조직위원회 강화 등을 요구했다.2013-12-20 17:43: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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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폭력 피해 여성·아동 의료 지원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19일 오후 신관 4층 회의실에서 고양YWCA와 폭력피해여성 및 아동에 대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고양시가 고양YWCA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 여성의 쉼터 및 산하 주거지원사업시설에 입주해 있는 폭력피해여성 및 아동의 신체적 건강적 측면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필요 시 명지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사회사업 기금인 사랑나눔기금을 지원한다. 김세철 병원장은 "공공의료에 적극 헌신하고 있는 명지병원의 노하우와 의술을 아낌없이 지원해 소외 여성과 아동들의 건강을 돌보겠다"고 말했다.2013-12-20 11:27: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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