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홍보인들 모여 의료법률·커뮤니케이션 논의
- 이혜경
- 2013-12-20 17:57: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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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병원홍보협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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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류수환/단국대병원 홍보팀장)는 20일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50여개 병원에서 120여 명의 병원 홍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13 홍보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미나는 ▲병원홍보의 허와 실(서민 단국대의대 교수) ▲홍보인들이 알아야 할 의료관련 법률(전병남 백인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서동면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홍보인 이야기(이창호 아산사회복지재단 복지사업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생충 전문가이자 괴짜교수로 방송에까지 활동을 넓히고 있는 서민 교수가 평범한 의대교수에서 방송인이 되기까지 고군분투한 과정을 병원의 홍보전략과 접목시켜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수환 회장은 "홍보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이론과 함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해 세미나에 참가한 회원들이 병원에 돌아가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현재 200여 개 병원의 700여 명의 병원 홍보관계자로 구성, 매년 2차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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