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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최종이사회에서 사업계획안 등 승인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달 27일 2013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4년 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3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또 올해 예산규모는 1억 2692만원으로 결정하고 사업계획안 및 세입& 8228;세출 예산안, 총회 표장대상자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임원들은 의료민영화와 법인약국 개설 전면 반대와 관련한 성명서를 채택했으며 2014년도 제26회 정기총회를 1월 11일 오후 7시 나이아가라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3-12-30 10:27: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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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신임회장 선출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지난 28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2월 3일 별세한 고 강순심 회장 후임으로 김현숙(52) 부회장겸 경기도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김현숙 회장의 임기는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인 2015년 3월말까지이다. 김현숙 신임 "고 강순심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간호인력개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 3월 22일 개최예정인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김현숙 회장은 1979년에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경기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간무협 부회장, 경기도회장,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총무,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 시험위원 등을 맡은 바 있다.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고 강순심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으며 홈페이지에 사이버추모관을 운영하여 고인의 넋을 기리기로 했다.2013-12-30 08:36:03이혜경 -
고대안암 김영훈, 구로 백세현, 안산 차상훈 원장 임명고대의료원(의료원장 및 의무부총장 김우경)이 안암병원장에 김영훈(55)교수, 구로병원장에 백세현(55)교수, 안산병원장에 차상훈(57)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고대의대 학장은 김효명(56) 교수로 산하병원장 및 학장 임기는 2년 간이다. 김영훈 안암병원장은 1983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미국 시다스 사이나이 병원 부정맥연구소 펠로우를 지냈다. 김 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전극도자절제술을 도입하고 부정맥센터를 개소했으며, 대한심장학회 학술이사, 미국 심장학회 정회원,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APHRS)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백세현 구로병원장 은1984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미국 UCLA 교환교수, 구로병원 진료부원장, 내분비내과장, 동위원소실장, 당뇨병 임상연구센터장, 스포츠의학실장, 건강증진센터장을 두루 역임하며 환자중심 진료시스템 구축에 앞장섰다. 현재 대한당뇨병학회 간행이사,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협력이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상훈 안산병원장은 1983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친 후, 안산병원 진료부원장, 기획실장, 대한영상의학회 의무이사, 품질관리이사,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효명 의과대학장 김효명 교수는 1982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2013-12-30 08:27:53이혜경 -
병원 이퇴직자 리베이트 경험률 78%…업체는 '3%'국립대병원 35.2%가 의약품-의료기기 리베이트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병원 이퇴직자의 리베이트 경험률은 78%에 달했지만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업체의 경험률은 3%로 나타나 대조적이었다. 국민권익원회(위원장 이성보)는 30일 공공의료기관 46곳에 대한 리베이트 등 청렴도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에는 해당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등 내부고객 2981명, 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매업체와 입원환자 등 외부고객 3038명, 공공의료기관의 이퇴직자와 상위관리, 감독기관 직원 731명 등 총 6750명이 참여했다. 먼저 의료기관의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의약품-의료기기 구매 리베이트와 관련해 소속직원, 판매업체, 이퇴직자, 관리 감독기관에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 28.1%가 리베이트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나타난 민원인의 부패경험률 2.4%(직접경험 0.7%, 간접경험 1.7%)와 비교해 보면 매우 심각한 수준임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설문 대상자별 리베이트 경험률을 비교할 경우, 이퇴직자의 경험률(78.2%)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소속직원의 경우에도 31.5%의 경험률을 보였다. 반면 리베이트 제공 당사자인 판매업체의 응답률은 평균 3.0%였는데 이는 리베이트의 은밀성과 판매업체 응답자의 설문부담 등이 작용해 현실보다 적게 응답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공공 의료기관 유형별로 분석하면 대학병원의 리베이트 경험 응답률은 평균 35.2%로 전체 공공의료기관 평균응답률(28.1%)보다 높았으며 기타병원(29.0%), 의료원(24.2%)순으로 나타났다. 리베이트 종류를 분석해 보면 향응수수(평균 8.6%)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리베이트 방법으로 분석됐고 공통경비수수(7.6%), 금전수수(4.6%), 편의수수(4.2%), 물품수수(3.1%)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립대병원 종합청렴도 순위를 보면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8.24)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8.10)이 1등급을 받았다. 반면 서울대병원은 4등급을 받아 대조를 이뤘다. ▲2등급은 제주대병원(7.65) ▲3등급은 전남대병원(7.48), 전북대병원(7.46), 충남대병원(7.44), 부산대치과병원(7.27) ▲4등급은 부산대병원(7.17), 충북대병원(7.17), 경북대병원(7.09), 경상대병원(7.08), 강원대병원(7.07), 서울대병원(7.01) 순이었다. 권익위는 "이번 청렴도 평가는 공공의료기관에 특화된 모형으로 처음 측정한 것"이라며 "평가 결과를 통해 각 공공의료기관의 청렴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자율적 청렴시책 추진 노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향후 공공의료기관 측정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측정모형을 더욱 보완, 발전시키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12-30 06:24:55강신국 -
서초구약, 서초구청과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26일 구약사회관에서 진익철 서초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최미영 회장은 "한 해 동안 구청과 약사회가 협조해 주민 건강과 복지를 위해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협조해 더 좋은 서초구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약사들이 공직에 더 많이 진출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공직약사 직위 신장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공직약사들의 처우와 직위신장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구약사회는 또 간담회 중 약사들이 한목소리로 법인약국 개설에 대한 부당성을 성토하고 국민 건강이 기업의 이익으로 환산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미영 회장과 임은자, 이광해 부회장, 서기순 단장, 윤지현·한승희 위원장, 최창엽 자문위원, 윤부미·고정숙·손종옥·이경숙·이명희·정명숙 등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3-12-29 15:58:38김지은 -
부평구약, 다문화가족센터에 의약품 전달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27일 삼일제약 후원으로 부평구다문화가족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삼일제약 지원으로 200만원 상당의 어린이 감기약, 해열제 시럽과 5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영양제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병원 회장과 최은경 부회장, 김미경 부회장, 김영숙 이사, 권수현 실장, 이정희 주임, 삼일제약 김흥현 팀장과 최윤정 대리가 참석했다.2013-12-29 15:48:43김지은 -
1월5일 약국법인 저지 긴급 분회장 결의대회정부의 약국법인 추진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대한약사회가 1월5일 긴급 분회장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약국법인 저지를 위한 투쟁의 서막이 열리는 셈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7일 제1차 법인약국 특별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현태)를 열고 긴급 분회장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준비위원회는 1월 분회 정기총회 시즌을 앞두고 내부 투쟁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국 분회장 긴급결의대회를 1월5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장소는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이 유력하다. 준비위원회는 특별대책위원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기본적인 투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선 회원약사와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자료와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또 준비위원회는 특별대책위원회에 상황실과 정책자문단을 두고 정책개발-대외협력팀, 투쟁전략팀, 대외홍보팀, 대회원교육팀을 설치하기로 했다. 각 보직 인선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약국법인화 문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로드맵에 따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사안이지만 특별대책위원회 출범에 앞서 위원회 구성, 안건과 논의 주제 등을 점검해 특별대책위원회 출범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2013-12-28 06:24:58강신국 -
의사협회, 대통령 산하에 의료개혁특위 설치 요구의사단체가 총파업 출정식을 앞두고 정부에 시민단체외 의료계가 참여하는 대통령 산하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칭)'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 노환규 위원장은 11~12일 양일간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총파업 출정식을 앞두고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 지난 15일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열었던 의협 비대위는 정부가 의료계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전국 시도의사회 비상총회 및 반나절 파업, 의료 총파업을 예고했다. 그동안 비대위는 원격의료 허용법안 철회,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 의료부문 철회를 요구해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비대위가 의료개혁특위 설치를 요구사항에 추가한 것이다. 이번 의료개혁특위 설치는 지난 21~22일 진행된 비대위 및 시도의사회장 확대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내용이다. 노환규 위원장은 "원격의료 및 영리병원 저지를 위한 의사들의 동력을 모아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저지 뿐 아니라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전면적인 개혁 등 잘못된 의료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을 통해 의료제도를 바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의료민영화에 대한 의협 입장에 대해서도 명확히 했다. 노 위원장은 "철도민영화가 뜨거운 사회적 이슈가 되고 국민의 의료민영화에 대한 두려움이 확대되면서, 원격의료와 영리병원을 앞장서서 막고 있는 의협이 국민의 뜨거운 지지를 받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료민영화라는 단어가 의료서비스의 공급자를 기준으로 하는 의미라면 이미 의료민영화가 돼있으므로 정부의 말대로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추진한다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률이 높아지고 있어 보험자를 기준으로 하는 의미에서 의료민영화가 진행된다고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의협에서 의료민영화 반대를 외치거나 동조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노 위원장은 "현재 의료민영화 반대가 '의료인이 아닌 투자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한 의료제도 반대'로 이해되는 부분이 크고 이것은 사무장 병의원을 반대하는 의사협회와 방향이 같아 당분간 강하게 선을 그어 차별화하지는 않을 예정"이라며 "다만 추이를 보고 방향성이 달라질 경우 분명하게 선을 긋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3-12-28 06:24:56이혜경 -
인천의료원, 환자위해 연말연시 국악 한마당 개최의료원은 지난 26일 의료원 1층 로비에서 환자들을 위한 송년 음악회와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환자들과 보호자, 지역 주민 등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원 공익요원으로 복무 중인 장병의 마술쇼에 이어 소리노리 공연단의 '사랑가'와 경기민요, 설장구 가락 등이 1~2부에 걸쳐 진행됐다. 이어 성탄절에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캐롤송 합창도 있었다. 조승연 원장은 본 행사에 앞서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활기차고 건강하길 기원하며 더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3-12-27 20:09: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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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병원 이문성 병원장 취임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제8대 병원장에 이문성 병원장이 30일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이·취임식에서는 제7대 황경호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8대 이문성 병원장이 취임할 예정이다. 이문성 신임 병원장은 "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내부적으로는 전 교직원의 화합을 다지는데 주력하겠다"며 "교육, 연구, 진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순천향부천병원만의 장점을 찾아 특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문성 병원장은 1985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1989년부터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산하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천병원 소화기내과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편집위원, 학술위원, 대한헬리코박터연구회 학술위원, 대한초음파학회 학술위원, 대한위암학회 재무위원, 대한장연구학회 간행이사를 역임했다. 이 병원장은 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제거해 완치시키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 국내최초 시행(1990년), 세계 최초로 악성폐색을 동반한 직장암에 인공관 삽입술 시행(1990년), 조기 위암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국내 최초 시행(2002년), 조기 대장암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국내 최초 시행(2004년), 국내 최초 소장 이중풍선 내시경 도입(2004년) 등 위장관 치료 내시경 분야에서 다양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2013-12-27 13:43: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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