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부천병원 이문성 병원장 취임
- 이혜경
- 2013-12-27 13:43: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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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5시 이취임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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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이·취임식에서는 제7대 황경호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8대 이문성 병원장이 취임할 예정이다.
이문성 신임 병원장은 "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내부적으로는 전 교직원의 화합을 다지는데 주력하겠다"며 "교육, 연구, 진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순천향부천병원만의 장점을 찾아 특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문성 병원장은 1985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1989년부터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산하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천병원 소화기내과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편집위원, 학술위원, 대한헬리코박터연구회 학술위원, 대한초음파학회 학술위원, 대한위암학회 재무위원, 대한장연구학회 간행이사를 역임했다.
이 병원장은 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제거해 완치시키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 국내최초 시행(1990년), 세계 최초로 악성폐색을 동반한 직장암에 인공관 삽입술 시행(1990년), 조기 위암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국내 최초 시행(2002년), 조기 대장암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국내 최초 시행(2004년), 국내 최초 소장 이중풍선 내시경 도입(2004년) 등 위장관 치료 내시경 분야에서 다양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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