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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인 신년교례회 불청객 '어버이연합'치과인 신년교례회가 열리는 6일 오후 6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50여명이 대한치과의사협회 정문을 막아섰다. 이날 어버이연합은 '수십억 불법 리베이트 로비 자금, 양승조 의원과 유착관계'라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치협이 치과의사 회원들과 치기공 업체들로부터 후원금을 걷어 양승조 의원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에게 로비를 했다고 지적했다. 어버이연합은 지난해 12월 복지부 앞에서 "복지부가 유디치과 죽이기에 들어갔다"고 주장하면서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세영 치협회장은 "들어오면서 보셨겠지만, 어버이연합이라는 단체를 들어보지도 못했다"며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길래 양승조 의원의 대통령 폄하발언이 있은 직후 복지부 앞에서 시위를 하더니 복지부가 세종청사로 이전하자 이제는 치협회관에서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아직도 저들은 반성은커녕 보수단체까지 끌어들여 마지막 저항을 계속하며 개정의료법을 무력화 시키려고 끊임없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우리 집행부는 어떠한 외력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임기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업형 사무장병원 척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1-06 19:33:42이혜경 -
종로구약, 최종이사회서 분회비 2만원 인하 결의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는 지난 4일 최종이사회에서 올해 분회비를 2만원 인하하기로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2013년도 세입 세출 결산 보고와 사업실적, 올해 세입.세출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보고, 심의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올해 대한약사회비 인상으로 인한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회비를 인하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제56회 정기총회를 오는 18일 5시 보령제약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4-01-06 14:21: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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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법인약국·원격진료 강공…복잡해진 의약계박근혜 대통령이 이미 발표된 보건의료 규제완화 대책을 신속하게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내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의 관련 정책 추진에 힘이 붙을 전망이다. 그러나 원격의료에 반대하는 의료계와 법인약국 결사 항전을 선언한 약사회에게는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의협과 약사회는 청와대와 진검승부를 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됐다. 박 대통령은 6일 신년기자회견문을 통해 "보건의료 등 5대 유망 서비스 업종에 대해 업종별로 관계부처 합동 TF를 만들어 이미 발표한 규제완화 정부대책을 신속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런 계획들이 목표를 달성해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 발표된 투자활성화 대책인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 허용, 약국영리법인 등 보건의료 개선과제를 일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렇게 되면 원격의료,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 허용, 약국법인 등 보건의료 핵심 정책들이 기존 로드맵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의약단체의 반발이 계속되면 정부는 절충안을 제시하며 정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반약 약국 외 판매였다.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으로 시작된 일반약 약국 외 판매는 이슈는 20개 품목 한정으로 24시간 운영 업소에서만 판매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강력하게 저항하던 약사회도 악화된 여론에 부담을 느끼고 대통령과 상대해서는 승산이 없다며 전향적 합의를 한 바 있다. 이미 의협은 3일 신년교례회에서 문형표 복지부장관과 만나 현안 해결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 문 장관은 의정협회체 구성을 제안하며 의사 달래기에 나섰다. 의협이 문제해결을 위해 대화에 나설지 아니면 강경책을 고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일단 대국민 홍보전부터 시작한 뒤 1개월 뒤 정부와 대화를 시작하겠다는 복안이다. 협상이 결렬되면 정부 정책에 비협조하는 쪽으로 투쟁방향을 잡았다. 결국 약사회가 복지부와 협의 과정에서 어떤식으로 대응을 할지가 관심거리다. 정부가 절충안을 제시할 경우 법인약국 도입 자체를 반대한 상황에서 받아들일 카드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만약 복지부가 과거 약사회 집행부가 추진했던 '약사만의 합명회사에 개설약국수 제한' 카드를 꺼내들 경우 약사회의 결정이 중요해 진다는 이야기다. 결국 합명회사도 영리법인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회원약사 설득도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법인약국 추진이 조찬휘 회장 취임 이후 만나 가장 강력한 현안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2014-01-06 12:25:31강신국 -
무릎연골수술 무용론, 어디까지 사실일까?최근 무릎연골수술이 아무런 의학적 효과가 없다는 무용론이 등장했다. 지난달 26일 국제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저널 오브 메디신에 따르면 핀란드 헬싱키대학 의료진이 연골수술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교했을 때 아무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와 상반된 주장도 많다. 정형외과학의 교과서라 불리는 캠밸(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에서도 연골수술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2013년 이탈리아 볼로냐에 열린 국제연골재생학회(International Cartilage Repair Society, ICRS)에서는 연골수술 후 환자의 삶의 만족도가 월등히 높다는 연구가 발표된 바 있다. 특히 ICRS는 연골결손 정도에 대한 국제표준등급을 지정 할 정도로 연골재생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더해 미국 정형외과 임상분야 최고저널인 골관절 수술저널(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서는 조기연골치료가 골화증 및 박리성연골염의 발병률을 낮춘다고 보고했다. 국제관절경스포츠슬관절학회(ISAKOS) 역시 운동선수의 연골치료가 경기력 향상과 관절의 고유감각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연골치료의 필요성을 논한 연구결과는 무수히 존재한다. 일산하이병원 관절센터 권용진 소장은 "연골손상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뼈와의 충돌이 잦아지면서 퇴행성관절염은 물론 골연골염, 반월상연골 낭포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심할 경우 이로 인해 갑자기 무릎이 움직이지 않는 무릎 잠김(knee locking)현상까지 일어날 수 있어 무릎수술이 효과가 없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권용진 소장은 또 "연골수술은 보통 낡고 헤진 연골판의 일부를 제거해 다듬는 절제술을 시행하며 잔여연골이 적을 때는 관절염 예방을 위한 연골판 이식을 함께 고려한다"며 "예외적으로 봉합을 택하는 경우도 있는데 환자의 연령이 비교적 젊고 연골이 1cm 이상 전층종파열됐거나 손상부위가 반월상연골 관절낭부착부로부터 3~4㎜ 이내 변연부에만 있을 경우"라고 설명했다. 전문운동선수와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무릎안정성이 약한 여성 환자는 수술적 방법이 예후와 재발방지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이다. 이 밖에 관절강 내 유리체(뼈조각)가 존재하거나 무릎잠김, 관절구축 등으로 일상생활에 장애요인이 있다면 외과적 수술이 우선된다. 수술 없이 물리치료, 목발, 깁스 등 보존적 방법으로 호전되는 경우는 희박하다. 더구나 그 전제조건도 까다롭다. 임상의에 따라 판단기준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우선 연골의 파열범위가 5mm 미만으로 작고 인대를 비롯해 다른 구조물에도 손상이 없어야 한다. 혈행이 좋은 변연부에 손상이 발생해야하며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나 불편도 적어야한다.2014-01-06 12:18:23노병철 -
중대·메이요클리닉, 심장혈관치료 국제협력회의중앙대병원 심장혈관센터와 미국 메이요클리닉이 공동으로 'CHORUS Seoul 2014'를 오는 17~18일 양일간 그랜드하얏트호텔과 중앙대병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5회째 개최되는 이번 국제협력회의는 미국 메이요병원 Naveen Pereira 박사, 폴란드 심장연구소 Adam Witkowski 박사, 독일 레겐스부르크병원 Christof Schmid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첫째 날인 17일 오후 3시부터 그랜드하얏트호텔 2층 남산룸III에서 Expert's Discussion, CHORUS KeyNote Lecture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18일 오전 8시30분부터 중앙대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 강의실, 세미나실에서 ▲Heart failure, heart transplantation, LVAD ▲Heart Team; Catheter and Knife ▲Overview of Vasospastic angina 등 총 11개의 세션을 통해 심장혈관 치료의 최신의 방법을 찾아보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CHORUS Seoul 2014 위원장인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조대윤 교수는 "이번 CHORUS Seoul 2014는 Korean Network of Coronary Spasm과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어 그 어느때 보다 심도있는 주제들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8점, 순환기분과 8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사무국(02-6299-1395)으로 문의하면 된다.2014-01-06 10:46: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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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진료비 후불제 도입…대기시간 단축대형병원에서 진료받을 때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사항 중 하나가 긴 대기시간이다. 인하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이 같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진료비 후불제도 '인하 하이패스'를 도입한다. 6일 병원 측에 따르면 통상 병원에서 진료 예약 후 비용 수납, 외래 진료 후 검사비 수납 등 진료의 각 단계마다 수납을 해야하기 때문에 대기시간은 더욱 길어지며, 고객들이 체감하는 불편함이 크다. 이번에 인하대병원이 도입하는 '인하 하이패스'는 예약에서 진료, 검사까지 외래 진료의 전 과정을 수납없이 진행하고, 최종 진료비 수납 단계에서 검사비 등 모든 비용을 일괄 계산하는 진료비 후불제도다. 이 서비스는 사전에 신용카드를 등록해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 고객은 신용카드 없이도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병원 측은 개인정보유출에 대해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2014-01-06 09:10: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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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수영구약 "법인약국 대정부투쟁 불사"부산 남·수영구약사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3일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갖고 법인약국 추진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약사회는 성명에서 "정부는 대기업에 독점 이익을 안겨주는 각종 의료민영화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진정 국민 건강을 위하고 책임지는 보건의료 정책을 펼쳐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약사회는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을 즉각 폐기하라"며 "약사회원 일동은 각자 약국에서 최선의 서비스를 펼치면서 법인약국 추진과 같은 불합리한 정부 정책에 전국민적 반대 정서를 확산하는 일에 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또 "약사 회원 일동은 시약사회, 대한약사회와 강력한 대정부 투쟁도 불사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2014-01-06 08:44:11김지은 -
경기도의사회, 대통령직속 '의료개혁위원회' 제안지난해 12월 15일 여의도문화공원에서 열린 전국의사궐기대회에 7000여명의 의사회원을 동원한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 대정부투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은 4일 열린 2014년 경기도의료계 신년교례회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의사 대표자, 시군구 및 집행부, 대의원회 회의에서 의협 비대위 투쟁행보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11~12일 총파업 출정식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문형표 복지부 장관이 의료계, 정부, 가입자단체를 중심으로 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에 대해, 조 회장은 "영양가 없는 협의체 보다 의료계, 정부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의 '(가칭)의료개혁위원회' 출범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개혁위원회는 의협 비대위 위원으로 참석 중인 조 회장이 꾸준히 제안한 것으로, 조 회장은 총파업 출정식에 참여해서도 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을 역설할 계획이다. 조 회장은 "복지부가 제안한 협의체는 기존에도 여러개 있었다"며 "건강보험 개혁 문제는 복지부 단독으로 힘들다고 보기 때문에 기획재정부, 건보공단 등 관계 행벙주가 골고루 참여하는 상위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특히 가입자단체가 함께하는 협의체에서는 의료계가 요구하는 저수가 타개 등 건보개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회장은 "타 보건의료단체, 시민단체, 가입자 단체 등이 논의구조에 들어오면 합의가 이뤄지지 상당히 어렵다"며 "원격의료, 저수가 문제는 의사들의 의료계 문제이기 때문에 스펙트럼을 좁혀서 의료개혁위원회를 만들더라도 의사들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회장은 원격의료 법안이 1월 중 국회 논의가 이뤄질 것을 대비, 의료계 대정부투쟁에서 현실적인 요구사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3일 복지부장관이 협의체를 제안한 문제를 11~12일 출정식에서 의사대표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며 "원격의료, 영리병원 철회가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실적인 요구안을 어디까지 마련할지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경기도의사회 집행부 공약사항으로 추진한 '의료행위방해방지법(의료인폭행방지법)'이 오는 2월 국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재논의를 앞둔 만큼, 법안통과를 위해 주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조 회장은 "반대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만큼 조금 더 보완 해서 2월 법안소위에서 논의하는 방향으로 재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태섭 경기도의사회 법제이사는 "법안심사소위 통과로 볼 수도 있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최종 의결이 안된 상태"라며 "환자단체에서 반의사불벌죄 등 1~2개 반대하는 이유가 있는데,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협의를 이어 합의까지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사회가 준비중인 '의료계 SSM(Super SuperMarket) 법안'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조 회장은 "대형마트, 수퍼마켓 활성화 이면에는 전통시장과 동네수퍼의 고사라는 부작용도 낳고 있다"며 "병원급 의료기관과 의원급 의료기관이 무한경쟁을 벌이는 현실에서 탈피,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고 다소 무리가 되더라도 각 의료기관의 기능을 법으로 정하는 SSM 법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4-01-06 06:14:56이혜경 -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 "약국 중심 부작용 보고 절실""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합목적성 달성을 위해서는 약국 중심의 부작용 보고 시스템이 절실하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올바른 방향성에 대한 패러다임'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대형종합병원 위주로 구성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맹점에 대해 지적했다. 현재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전국 27개 대형종합병원에서 운영 중이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 지원금은 9000만원 상당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선정됐다. 부산·울산·경남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경상대, 동아대, 부산대,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 4곳이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가장 문제는 의사와 약사 간 네트워킹 부재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대형종합병원에 편중돼 있다 보니 의약품 부작용 보고 통로와 사례가 원내 환자에 국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유 회장은 "부산지역 1일 처방 건수가 13만 건에 달한다"며 "일선 약국들이 부작용 보고에 적극 동참한다면 부작용 발생 건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차원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관련 네트워킹 시스템 구축도 선결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유 회장은 "2만 개국약사가 부작용 보고에 동참한다면 다양한 부작용 케이스 사례 연구를 통해 복약지도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약국이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시스템에 들어 갈 경우 얻을 수 있는 대국민 혜택은 ▲의약품 부작용 빈도수 감소 ▲환자의 약물 복용 위험성 감소 ▲보험재정 절감 ▲의사와 약사 공조 부작용 사례 연구 증진 등이다. 기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간호사 중심 인력구조는 개선사항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사업수행 역량·운영체계 외 '구성원의 의지' 등의 평가항목도 중요 선정기준으로 포함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한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한 관계자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대형종합병원의 전유물은 아니다"며 "앞으로 지역 의약품 보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4-01-06 06:14:50노병철 -
노원구약, 어르신 돌봄 지원 센터에 파스 후원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오례, 여약사위원장 김복점)는 지난달 31일 노원구 어르신 돌봄지원 센터를 방문해 파스 1000장을 전달했다. 김남식 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많이 필요한 제품 중 하나가 파스 제품"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조영인 회장은 센터 측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고충과 실태를 듣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2014-01-05 20:46: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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