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진료비 후불제 도입…대기시간 단축
- 김정주
- 2014-01-06 09:10: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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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 하이패스' 고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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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에서 진료받을 때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사항 중 하나가 긴 대기시간이다.
인하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이 같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진료비 후불제도 '인하 하이패스'를 도입한다.
6일 병원 측에 따르면 통상 병원에서 진료 예약 후 비용 수납, 외래 진료 후 검사비 수납 등 진료의 각 단계마다 수납을 해야하기 때문에 대기시간은 더욱 길어지며, 고객들이 체감하는 불편함이 크다.
이번에 인하대병원이 도입하는 '인하 하이패스'는 예약에서 진료, 검사까지 외래 진료의 전 과정을 수납없이 진행하고, 최종 진료비 수납 단계에서 검사비 등 모든 비용을 일괄 계산하는 진료비 후불제도다.
이 서비스는 사전에 신용카드를 등록해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 고객은 신용카드 없이도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병원 측은 개인정보유출에 대해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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