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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총파업 비대위원장 모집…내달 3일까지 공고3월 3일 총파업 동참을 결의한 전공의들을 이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모집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는 내달 3일까지 14일간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지원자는 대전협 사무국(02-796-6127/ kira2008@naver.com)에서 해당 지원양식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 인준은 모집마감 1주일 후,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의 온라인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위 출범은 의협 총파업 전회원 투표 결과 투쟁이 결정되는 시점이다. 단, 투쟁에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위원회 구성 준비는 미리 해놓을 예정이다.2014-01-22 08:35: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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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의료진, 의학도서 500여권 해외 기증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병원 3층 접견실에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소재 명성의과대학과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지난 2012년 11월에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기증을 위해 이 병원 의료진은 에티오피아 명성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해 약 500여권의 책을 모았다. 김영모 병원장은 "에티오피아 의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명성의과대학에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4-01-21 17:59: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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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분회들, 총회서 법인약국 반대 성명서 채택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 소속 분회들이 정부의 일방적 법인약국 도입 저지 의사를 공고히 하고 나섰다. 먼저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는 지난 18일 마창진 통합 제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투자 활성형 영리법인 약국에 대한 반대 의지를 천명했다. 약사회는 이날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700여명 회원과 일치단결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약국영리법인 도입추진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에서 약사들은 "정부는 모순된 경제논리로 포장된 영리법인약국 도입 등 의료 민영화 추진 음모를 철회하라"며 "국민 건강과 편의를 위함 심야약국과 휴일지킴이 약국들의 운영 및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등 보다 현실성 있는 공공의료 정책을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들은 "정부는 내실 있는 의약분업 정책이 진행되도록 처방의약품 목록 제출을 즉각 시행하고 약사관련 정책에 약사의 참여를 확대하라"고 전했다. 같은 날 진주시약사회(회장 강경훈)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법인약국 도입 반대와 처방의약품 목록 제출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한편 오늘(21)일에는 거제도약, 22일은 김해, 25일 통영 등 분회들이 정기총회를 통해 성명서 채택과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14-01-21 13:58: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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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지역 여성보호 시설에 쌀 10포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1일 설맞이 인보사업 일환으로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소속 막달레나공동체 시설에 쌀 10포를 전달했다. 말달레나공동체는 청파동 소재 시설로 성매매 현장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법률 지원 등을 진행하며 여성 보호와 자활을 돕는 곳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과 장우현 여약사담당부회장, 김은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4-01-21 13:36: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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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신고도 안했는데"…대약 임원검증제 유명무실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가 대한약사회 주요 요직에 선임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지역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 본부장에 선임된 윤영미 약사가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윤 약사는 현재 종로구 소속으로 해당 지역 약사회에 확인한 결과 2011년 약국을 폐업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신상신고를 하지 않았다. 윤 약사는 현재 약국을 운영하지 않고 있어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실제 윤 약사는 이번 대한약사회 소속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 본부장 선임 이전에는 서울시약사회 정책사업단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사안에 대해 대한약사회 측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선임 과정에서 신상신고 여부에 대해서는 미쳐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인선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초 조찬휘 회장 취임 이후 선임된 일부 대약 이사진이 장기간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기도 했다. 당시 약준모는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장석구, 김영찬, 박전희 약사의 이사선임 철회를 주장하며 약사회 건의와 성명서 배포 등을 진행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신상신고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약사회 회원 자격이 없는 것인데 어떻게 상급회 요직 임원으로 선임할 수 있느냐"며 "인선 과정에서 자격 검증 등을 진행 하는 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도 "장기간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를 임원으로 선임한 것은 분명 대한약사회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집 제11조 제 1호에서 정한 임원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자를 이사로 선임한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정관규정 위배되는 행위인 만큼 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4-01-21 12:24:50김지은 -
대구 서구약 "공공성 무시한 법인약국 불가"대구 서구약사회(회장 정영민)는 19일 33차 정기총회 및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상업적 영리법인 약국 도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정영민 회장은 "공공성이 우선시 돼야할 보건의료분야에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의 특성이 도입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동네의 수 많은 약국들이 사라지고, 국민의 건강은 위협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정 회장은 "변화하지 않는 집단에게 미래는 없다.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발전해가는 시대상황에 맞춰 회원과 약국들도 다가오는 시대변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 약사회원들은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통해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하며 투쟁의지를 다졌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4400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넘겨 심의하기로 했다. 또 구약사회는 불우학생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강성호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이상호 (서대구약국) ◆구청장 표창 이대희 (대지약국) 민선희 (효성약국) ◆서구의회의장 표창 류근우 (추계약국) 황인석 (유명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박덕희 (최약국) ◆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신정민 (서구보건소) 송기현 (서부경찰서) 김인용 (동아제약) ◆서구약사회장 표창패 이성미 (행복약국)2014-01-21 10:53:34강신국 -
대구 북구약 "법인화는 대자본 약국침탈 야기"대구 북구약사회(회장 조혜령)는 지난 18일 호텔인터불고엑스코 블루벨홀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영리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조혜령 회장은 "정부의 약국 법인화는 국민건강권을 담보로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 주고 이미 창업한 약사들을 파산시킬 것"이라며 "이러한 영리 법인화는 결국 대자본에 의한 약국 침탈로 이어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조 회장은 "약료를 단지 산업의 시각으로만 보는 영리법인약국의 추진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정부의 법인약국 도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대준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열린 총회는 김홍국 총무이사의 사회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식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식 등이 열렸다. 이어 북구 약사회원들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함께 '대재벌 살리려고 동네약국 다죽인다', '국민건강 팽개치고 상업화가 웬말이냐' 등의 구호를 제창했다. 구약사회는 회비인상 없이 상정된 4500만원의 올해 일반회계 예산안과 1518만원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넘겨 심의 확정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서창호(참조은약국) ◆구청장 표창 강미숙(메디팜약손) ◆북부경찰서장 감사장 김경희(프라임약국) 김홍국(홍약국) ◆강북경찰서장 감사장 유병혁(강북약국) 장홍용(태전제일약국) ◆북구약사회장 표창 김민성(건강드림약국) 장재훈(문전약국) 조문희(동산약국) ◆북구약사회장 감사패 곽경욱(북구보건소) 김승환(북부경찰서) 성민규(보령제약) ◆제직기념패 금병미(직전회장, 동남약국)2014-01-21 10:31:43강신국 -
대구 남구약 "약사는 샐러리맨이 아니다"대구 남구약사회(회장 윤애란)는 지난 17일 33차 정기총회 및 법인약국 저지 대회를 개최하고 투쟁열기를 고조시켰다. 윤애란 회장은 "정부의 법인약국 도입으로 국민건강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약국은 영리추구의 수단으로, 약사는 샐러리맨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거대한 행사나 이벤트를 마련해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보다 조용하지만 회원이 필요할 때 힘이 되는 분회가 되도록 약사회를 위해 어떠한 고통도 감내하면서 약사회를 위한 든든한 서포터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영리 법인약국 결사반대'가 적힌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르고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3666만원의 올해 예산을 편성하고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과 회장단, 상임이사, 각 구·군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표창]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양현주(하나로옵티마약국) ◆분회장 감사패 김현철(남부경찰서) 전미경(남구보건소) ◆분회장 표창패 유영민(새조은약국) 류 성(서부소망약국) ◆재직기념패 이한길(직전 남구약사회장)2014-01-21 09:59:36강신국 -
군산시약, 법인약국 추진 절대불가 천명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송봉석)는 최근 군산리츠프라자호텔 회의실에서 59차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배경선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 안녕들하십니까?"라고 운을 뗀 뒤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으로 동네약국들의 설 자리가 위태로운 이 때, 이번 총회가 회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앞으로의 고난을 극복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봉석 회장도 "국민의 공감을 받는 약국과 약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없이는 어떠한 승리도 보장 받을 수 없다"며 "법인약국 저지 대정부 투쟁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총회 직후 '법인약국 대처방안' 이라는 주제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고 법인약국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대자본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법인약국 도입 방침을 즉각 철회 ▲국민 건강권을 훼손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의약상업화·영리화 정책 중단 ▲의약품 불법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제도화 ▲취약시간대 약국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심야 휴일 공공약국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를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법인약국 허용되면 동네약국 사라진다!, '국민건강 팽개치고 영리화가 웬말이냐!' 등의 구호를 제창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일반회계 4266만원과 특별회계 6524만원의 예산안을 의결했다.2014-01-21 09:25:41강신국 -
안산시약, 법인약국 저지에 역량 총동원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는 지난 18일 28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김덕진 회장은 "기존 약국을 해체시키고 약사를 노동자로 전락시켜 약사직능을 무력화시키려는 법인약국 도입 음모를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성명서도 채택했다. 김철민 안산시장도 "법인약국의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시정을 통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위원인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도 "법인약국의 경우 약사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진행돼야 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예산으로 전년대비 3.7%p 인상된 1억3500여만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총회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고윤정 약사, 방근철 약사 ◆공로패 오흥설 약사, 송윤찬 약사 ◆모범회원상 서영현약사, 최연화 약사2014-01-21 09:12: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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