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약 "공공성 무시한 법인약국 불가"
- 강신국
- 2014-01-21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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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차 총회열고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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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회장은 "공공성이 우선시 돼야할 보건의료분야에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의 특성이 도입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동네의 수 많은 약국들이 사라지고, 국민의 건강은 위협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정 회장은 "변화하지 않는 집단에게 미래는 없다.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발전해가는 시대상황에 맞춰 회원과 약국들도 다가오는 시대변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 약사회원들은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통해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하며 투쟁의지를 다졌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4400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넘겨 심의하기로 했다. 또 구약사회는 불우학생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강성호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이상호 (서대구약국) ◆구청장 표창 이대희 (대지약국) 민선희 (효성약국) ◆서구의회의장 표창 류근우 (추계약국) 황인석 (유명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박덕희 (최약국) ◆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신정민 (서구보건소) 송기현 (서부경찰서) 김인용 (동아제약) ◆서구약사회장 표창패 이성미 (행복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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