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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올해도 세이프약국은 계속된다"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8일 상임임이사회를 갖고 세이프약국 지속 시행과 더불어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최귀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원들과 단합하고 힘을모으자"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시행한 세이프약국을 올해도 지속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세이프약국을 통해 세밀한 약력관리와 복약지도를 실시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자살 고위험군, 우울증 등 정신과적 증상이 있는 주민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에 의뢰할 예정이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4년 약물안전사용교육 계획 일정을 수립하고 2014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초도이사회는 다음달 12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2014-02-23 18:52: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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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전회원 대상 반회서 법인약국 저지 결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전체 반회를 개최하고 상임이사단 주축으로 영리법인과 관련한 현안을 설명했다. 이번 반회에서 구약사회는 노원구보건소 의약과가 협조를 요청한 제시한 폐의약품 분리수거와 약국 휴일 안내, 철저한 복약지도 등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10월 중 실시할 예정인 전지 연수교육과 '약국이 교실이다' 사업 참여 등의 내용도 설명했다. 이 밖에도 구약사회는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약사회에서 제작한 영리 법인약국반대 현수막과 전단지, 구약사회가 자체 제작한 근조리본을 배포했다.2014-02-23 18:43:43김지은 -
고대안산병원,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 도입고대안산병원은 최근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 도입 개소식 열고 본격적 치료에 들어갔다. 안산병원은 현재 운영중인 래피드아크와 함께 온코써미아(Oncothermia)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온열치료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의학의 하나이며, 암 조직에 열을 가하여 암 세포의 생체 대사율을 증가시키고, 암 증식을 억제하여 암 세포를 서서히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온코써미아 온열암 치료는 대전된 두 전극 사이에 인체를 놓고 인체에 13.56MHz 고주파 전류를 유도하여 흐르게 하는 방식이다. 38.5~42.0℃의 온도를 가하는 경우, 자연적으로 파괴되어 괴사되는 암 세포의 원리를 이용한 최신 암 치료기 이다.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는 상대적으로 암 조직에만 에너지가 집중되는 주파수를 사용하며 환자가 치료중 움직임이 있어도 자동 조절 기능에 따라 암조직에 에너지가 집중된다.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는 경우 치료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심각한 부작용(오심, 구토, 식욕부진, 체중감소, 소화장애)과 합병증(탈모, 팔과 다리의 저림)이 없는 안전한 치료법으로 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줄 것으로 본다. 방사선종양학과 윤원섭 교수는 "이번에 도입된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는 우리 몸의 어디에든 적용 가능한 치료기법으로 치료 결과가 난항을 보이는 여러 고형 종양환자와 현재의 암치료법에 씨너지 효과를 원하는 환자에서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4-02-23 18:42: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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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명예회장들 "경영위기 타개책 절박" 한목소리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1일 명예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병원계 현안을 비롯한 주요 회무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병원경영 현실에서 난관을 타개해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명예회장들은 "병원에 대한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가운데 강력한 보장성강화 로드맵이 추진됨으로써 병원운영이 하루가 다르게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경영위기를 돌파해 나갈 수 있도록 협회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김윤수 병협회장은 "3대비급여제도 개선과 관련 100% 손실보전이 전제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동시에 병원종별로도 형평성 있는 보상이 이뤄지도록 요청할 것"이라며 "2015년도 합리적인 수가인상을 위해 연구용역을 토대로 수가인상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수가협상대책위를 구성해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두진, 노관택, 나석찬, 김광태, 유태전 명예회장과 병협 김윤수 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나춘균 보험위원장, 정영진 사업위원장, 김민기 기획이사 등이 참석했다.2014-02-23 18:3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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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26일 정기 건강교실 개최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오는 26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허리, 발, 무릎 통증 어떻게 관리하나요'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성덕현 교수, 황지혜 교수, 김상준 교수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들이 각 가정에서 흔히 겪게 되는 허리, 무릎, 발의 통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척추 통증의 일반적인 분류와 그에 따른 통증의 특성을 설명하고, 특성별 치료법의 기본 원칙을 제시할 예정이다.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생활동작 요령 및 척추 통증의 예방 운동법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좌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들이 각 가정에서 흔히 겪게 되는 허리, 무릎, 발의 통증에 대해 다룬다. 건강교실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2014-02-23 18:28: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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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의원들 "법인약국·택배배송 중단하라"대한약사회 대의원들이 법인약국 도입과 조제약 택배배송 결사반대를 천명했다. 분회, 지부 총회가 모두 마무리됐기 때문에 사실상 약사단체 정기총회 마지막 결의대회였다. 약사회는 23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제60회 정기총회 개회에 앞서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정영기 대의원이 낭독한 법인약국 저지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의원들의 뜻을 모아 법인약국 도입을 원천봉쇄하기로 했다. 정 대의원은 "대자본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법인약국 허용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며 "국민 건강권을 훼손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의원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있어 특정세력과 결탁한 의료기관의 조제약 택배배송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며 "서비스산업 발전 명분으로 입법 추진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300여 대의원들은 '약값폭등 조장하는 법인약국 웬말이냐', 동네약국 무너지면 국민건강 파탄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법인약국 저지 결의를 다졌다.2014-02-23 15:05:28강신국 -
총파업 투표 시작됐는데, 노환규·임수흠 '치킨게임'의료총파업 찬반여부를 묻는 전체 의사회원 투표가 21일부터 진행되고 있지만, 의료계 두 리더의 '치킨게임'은 멈추지 않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 페이지 안내문에 표지포함 총 8장의 의료발전협의회 협의결과를 첨부했다. 이는 지난 18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협상단이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발표한 공식 협의자료다. 문제는 투표 공식 페이지 이외 몇몇 시도의사회 홈페이지에 의료발전협의회 의협 협상단이 만든 '대회원 설명자료'가 게시되면서 의사들이 혼동을 겪고 있는 것이다. 총 21쪽으로 구성된 대회원 설명자료는 의료현장 규제 합리화 개선 방안, 일차의료 기능개선을 위한 과제, 의정 공동연구 병행 과제 등 29개 안건이 담겨져있다. 의료발전협의회 공동기자회견 자료를 살펴보면 원격의료, 투자활성화대책, 건강보험제도 개선 등 협의 내용이 뚜렷하기 보다 '논의해 나가기로 한다', '추진해 나가기로 한다' 등 모호한 표현이 가득했다. 하지만 대회원 설명자료는 건강보험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자세히 나열돼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노환규 회장은 "몇몇 시도의사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회원 설명자료 '의료발전협의회 주요논의 경과 및 협의결과'는 이번 의정 협상의 공식자료가 아니다"라며 "그동안 일차의료살리기협의체에서 정부 측과 논의돼 왔던 아젠다들로, 정부가 명시적으로 약속한 사항이 아니다"고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협상단장을 맡았던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은 21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서울시의사회와 구의사회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협의결과를 보시고 판단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의사회 홈페이지엔 협상단에서 만든 대회원 설명자료가 올라온 상태다. 임 회장은 "17일 22명이 참석한 확대비대위에서 대외용과 양이 많은 대회원 설명자료를 18일 공동기자회견에 같이 첨부하는 문제는 기자회견시 외부단체의 반발을 고려해 대외용만 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대회원 서신문에서 노 회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 회장은 "1차 회의는 노 회장의 '복지부가 수가 10% 인상을 제의했다'는 인터뷰 발언으로 중단됐다"며 "협상단은 내부적으로 뒤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했고 노 회장에게 '협상의 의지가 있느냐', '파업투쟁 명분을 위해 형식적으로 협상을 시작한 것이냐', '협상단을 앞에 내세워 바보로 만들지 말라', '이런식이면 협상을 그만두겠다'고 강력 항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부와 협상단 간 원격진료, 투자활성화를 통한 영리병원은 전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임 회장은 "두 가지는 현재 상황 상 국회에서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합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결렬되지 않고 진행된 것"이라며 "어떠한 이면합의도, 협박을 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주장을 하려면 분명한 책임을 지어야 한다"며 "공정한 원칙하에 적극적인 투표로, 어떠한 결정이 나더라도 우리들이 목표한 결과물을 얻기 위한 투쟁은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2-22 06:14:57이혜경 -
의지·보조기사 국시 합격률 56.5%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제14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을 종합해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14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21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65명이 모두 15일 시행된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61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56.5%로 지난해 53.9%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번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자는 한국복지대학교 채우리씨로 350점 만점에 308점(8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제14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4-02-21 17:26: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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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파업 참여 못하지만 투표는 적극적으로""공보의 선생님들이 당장 파업에 참여할 여건에 있지는 않지만, 전체 회원의 뜻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부탁한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21일 열린 제28대 대한공보의협의회장 취임식에서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노 회장은 "젊은 의사들에게 기성세대 의사들이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김영인 공보의협의회장이 특별한 시기에 취임하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될텐데, 역할을 잘 수행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노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이해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파악하고 있다"며 "어떤 분들은 회원들이 원하는 것은 '사실 상 돈'이라고 하지만, 회원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자존심"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이번 투쟁은 돈이 아닌 자존심을 위한 의사들의 투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노 회장은 "공보의는 대다수 20, 300대이고. 앞으로 의사사회를 적어도 30, 40년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미래가 달린 매우 중요한 투표"라며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자긍심을 갖고 떳떳하게 소신껏 진료하고,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의료제도를 만드는데 굳건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인 공보의협의회 신임회장은 "어려운 현재 의료상황에서 애쓰는 공보의 선생님들이 지역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게 우리의 사명이자 역할인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배를 타고 몇 시간을 가야 겨우 도착할 수 있는 섬에서부터 눈이 오면 고립될 수밖에 없는 산골 오지에 이르기까지 의사를 이렇게 쉽게 대면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것"이라며 "참된 진료환경을 조성하며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재공해 얼찬 3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참대공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료총파업 투표 참여에 대해, 김 회장은 "공보의 신분으로서 법을 어기는 행위는 하지 않으면서, 공보의 신분에 맞는 행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4-02-21 17:15:47이혜경 -
총파업 찬·반 투표 첫 날…의사 1만여명 표 행사3월 10일 의료 총파업 찬·반을 묻는 전체 의사회원 투표에 의사 1만 여명이 표를 행사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데일리팜이 21일 오후 4시 대한의사협회에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992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체 유권자 6만9923명 가운데 15% 가량이 총파업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라면 투표 첫 날 1만명 이상의 의사가 표를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전체 유권자의 60~70%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이 중 80% 이상이 파업에 찬성하면 정부와 의료계 간 전세역전이 이뤄질 것"이라며 "다음주 월요일 1차 분석을 진행하고, 발로 뛰는 홍보를 통해 투표율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오늘(21일) 오전 9시부터 28일 자정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의료발전협의회 최종 협의결과에 따른 총파업 찬성, 반대를 묻는 전회원 투표를 진행한다. 유권자는 개원의 2만6223명, 봉직의 3만1031명, 수련의 1만157명, 군진 및 공보의 1489명, 기타 1023명 등 총 6만9923명이다.2014-02-21 15:53: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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