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명예회장들 "경영위기 타개책 절박" 한목소리
- 이혜경
- 2014-02-23 18: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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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명예회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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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1일 명예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병원계 현안을 비롯한 주요 회무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병원경영 현실에서 난관을 타개해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명예회장들은 "병원에 대한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가운데 강력한 보장성강화 로드맵이 추진됨으로써 병원운영이 하루가 다르게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경영위기를 돌파해 나갈 수 있도록 협회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김윤수 병협회장은 "3대비급여제도 개선과 관련 100% 손실보전이 전제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동시에 병원종별로도 형평성 있는 보상이 이뤄지도록 요청할 것"이라며 "2015년도 합리적인 수가인상을 위해 연구용역을 토대로 수가인상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수가협상대책위를 구성해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두진, 노관택, 나석찬, 김광태, 유태전 명예회장과 병협 김윤수 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나춘균 보험위원장, 정영진 사업위원장, 김민기 기획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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