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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약대 신임 학장에 김경제 교수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은 오늘(1일) 부로 심임 학장에 김경제 교수를 임명했다. 김경제 신임 학장은 삼육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 약대에서 석사학위를, 필라델리아 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신임학장은 1999년 삼육대 약대 교수로 부임했으며 전공은 면역학으로 미국의 Sidney Kimmel Cancer Center와 La Jolla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LIAI)에서 Senior Scientist로 수년간 연구한 바 있다. 그는 또 삼육대학교 약학과장, 대한약학회 사업위원장, 대한면역학회지(Immune Network)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삼육대학교 부설 생명과학연구소장과 대한면역학회 편집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경제 신임 학장은 오는 2016년 2월까지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2014-02-28 08:50:14김지은 -
"하루 외래 4천명…건보제도 정책모델 병원으로""3대 비급여 개선안에 따라 4인실 병실이 일반병실로 전환된다. 그동안 4인실 병실을 운영해 온 일산병원의 모델이 제도화 됐다는 생각에 기쁘다." 공단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이 27일 개원 14주년을 기념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2000년 3월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설립된 일산병원은 올해로 14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약 300건의 각종 정책 기초자료를 정부에 제공하고, 최근에는 일산병원의 4인 기준 병실이 모델이 돼 일반병실로의 전환이 추진 중이다. 김 원장은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 발전이 일산병원 설립 목적 중 하나인데, 지금도 그 목적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속적으로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노력을 경주해 결실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제도 정책모델을 개발하는 병원, 또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다. 김 원장은 "비대학병원으로서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과 지난해 심평원에서 실시하는 적정성평가 12개 항목 중 8개 1등급을 받았다"며 "최근에는 일일외래환자 4000명이 돌파했다"고 말했다. 공공병원이라는 제한된 경영여건과 비대학병원이라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민간병원에 뒤지지 않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일산병원은 최근 연간 110만의 입원, 외래환자를 진료하면서 전국 15위권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김 원장은 "우리보다 병상, 의료진이 많은 44개 상급종합병원과 같이 경쟁해서 15위를 했다는 것은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본다"며 "앞으로 보험자병원 역할수행과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건강보험 모델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산병원은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13년 동안 운영성과에 대한 종합 경영진단을 받은 결과, 건강보험 모델병원 역할수행에 따른 사회 편익의 경제적 가치 부분에서 '높음'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김 원장은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으로 의료시설 확충과 재정지원 방안이 제시됐다"며 "개원 이후 공단이나 타 기관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은 바 없지만,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기능을 하려면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원장은 "향후 재정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보험작용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고, 일반병원과 경쟁하기 위한 의료서비스 경쟁력도 더욱 강화해서 모델기능과 일반병원 순기능을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4-02-28 06:14:55이혜경 -
정책 시범사업 모델 일산병원…성분명처방은?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개원 14년 동안 약 300건의 정책 기초자료를 보건복지부, 공단에 제공했고,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4인기준 병실, 보호자없는 병원 등 정부의 주요 정책 시범사업을 선도했다. 그래서인지 지난해 10월 대한약사회는 공단과 일산병원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하지만 공단은 "사회적 논란이 크고 첨예한 의약갈등이 상존하는 상황 등을 감안해 정부당국과 협의를 거쳐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사업을 실시하지 않기로 정리했다. 일산병원의 입장은 어땠을까. 27일 개원 14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만난 일산병원 고위 관계자는 "정책 시범사업은 병원에서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공단과 일산병원 양측에 시범사업 제안서를 보냈지만, 병원 측은 정부의 결정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는 "특히 성분명처방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었던 만큼, 공단이 약사회에 제안서에 대한 답변을 보낸 것으로 안다"며 "정책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부의 결정이 우선돼야 했다"고 설명했다.2014-02-28 06:00: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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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지방선거 후 법인약국 대처 모색"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25일 2014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등 현안을 점검했다. 구약사회 이사들은 영리법인약국 허용관련 법안이 6·4 지방선거 후에는 강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앙회의 대처에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법인약국 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구약사회 예산안은 전년 결산액 대비 12.2% 증액된 1억2073만원으로 확정됐다. 구약사회는 이사회 이후 척사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짐했다.2014-02-28 05:39:38강신국 -
"타인 건강 돌보는 훈련, 암 생존자 삶의 질 높여"타인의 건강을 돌보는 훈련이 암 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암병원 암통합케어 윤영호 교수팀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국내 10개 병원 암 치료 후 5년 이상 장기 암 생존자 70명을 대상으로 '건강 파트너십 프로그램'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건강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암 생존자를 '건강코치(Health Coach)'로 만드는 훈련(training)이다. 건강코치는 암 재발 위험이 있는 암 환자가 주도적 건강관리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훈련은 건강교육, 리더십, 코칭 등 3가지 요소에 초점을 두고, 4단계에 걸쳐 이뤄진다. 1단계는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 리더십과 대인관계를 다루고, 3단계부터 본격적인 건강코칭 훈련이 이뤄진다. 2단계와 4단계는 바로 전 단계의 훈련을 실습하고 피드백 받는 단계로, 다자간 전화회의를 통해 훈련 받은 내용을 체득한다. 연구팀은 2011년, 암 장기 생존자 70명을 건강 파트너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실험군(34명)과 실시하지 않는 대조군(36명)으로 나눠 8주간 관찰 후, 두 집단의 삶의 질을 비교했다. 추상적인 개념인 삶의 질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연구팀은 9개의 측정도구를 활용하여 삶의 질을 점수화했다. 그 결과, 실험군의 정신적 건강(Mental Health)이 81.4에서 85.4로 좋아졌다. 특히 정신적 활력이 71.5에서 77.8로 눈에 띄게 좋아졌다. 반면 대조군의 정신적 건강은 83.9에서 81.0로 나빠졌으며, 정신적 활력도 72.4에서 71.0으로 떨어졌다. 암 위기 후 긍정적 성장(PTGI) 역시 실험군은 70.6에서 75로 크게 좋아졌지만, 대조군은 70.3에서 68.9로 나빠졌다. 프로그램은 암 생존자의 삶의 태도도 진취적으로 바꿨다. 실험군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7HP) 중 '지속적으로 쇄신하라' 점수가 12.8에서 13.5로 좋아진 반면 대조군은 12.8에서 12.6으로 나빠져 대조를 이뤘다. 윤영호 교수는 "건강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의학과 인문학이 접목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암병원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달 암희망나눔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2014-02-27 17:2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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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공보의 무료 입영버스 운영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가 지난 25일부터 2014 공보의 무료 입영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입영버스는 서울·대구·광주·부산 등 4개 지역에서 운행된다. 대전협 홈페이지(www.youngmd.org) 및 대공협 전화(02-792-2578) 를 통해 성명, 출발지, 연락처, 동반인 여부 등을 접수하면 신청된다. 동반인은 1인까지 가능하며, 돌아올 때 회송차량을 이용해 출발지로 올 수 있다. 기한은 오는 10일까지지만, 지역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서울지역은 사당역 1번 출구 앞에서 오전 9시, 대구지역은 동대구역 육교 밑에서 오전 9시 30분, 광주지역은 전남대 의과대학 정문 앞에서 오전 9시 30분, 부산 지역은 부산역 교원공제회관 앞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한다. 장성인 회장은 "논산 훈련소 입소식 시간이 있기 때문에 모든 버스는 정시 출발 예정"이라며 "많은 인원이 함께 이동하는 만큼, 시간을 잘 지켜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014-02-27 16:3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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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리학 총론' 한국어판 첫 발간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인간을 연구하는 정신의학 분야에서 기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온 독일 고전이 한국어판으로 처음 소개됐다. '정신병리학 총론'은 정신병리적 현상에 대한 기본적이고도 체계적인 토대를 제공한다. 정신의학의 기본 문헌이자 이정표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아온 책으로, 1913년 초판이 출간된 후 100년 만에 첫 한국어판 완역본이 발간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저서는 정신과 분야의 무수한 현상과 증상을 특정 학설에 치우치지 않고, 현상적으로 기술·정의·분류하고 있다. 또한, 정신 증상을 평가하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폭넓은 영역에 대해 체계적인 지식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책에는 정신의 병적 현상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추구하려는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정신의학 영역을 넘어 철학, 문학, 심리학, 인류학, 사회학 등 인문·사회 분야까지 학문적 기여를 해오고 있다. 저자인 카를 야스퍼스(Karl Jaspers, 1883~1969)는 정신의학자이자 실존주의 철학자로, 초판 발간 이후 6차례에 걸쳐 책을 수정, 보완했다. 이 과정을 통해 정신병리학 전반에 대한 철저한 체계가 확립되고 철학적 맥락이 더해졌으며, 1959년 7판이 발간됐다. 이번 한국어판은 7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송지영 교수를 비롯한 정신의학자, 독문학자, 철학자 8명이 5년에 걸쳐 번역과 주해 작업 했고, 정신과 의사와 철학 전공자로 구성된 정신병리문헌연구회가 감수했다.2014-02-27 16:32: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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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일 출산문화연구소 개소박문일 전 한양의대 학장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출산문화연구소를 개소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7일 경기도 기흥 골드플라자 8층(구 기흥보건소)에서는 박문일출산문화연구소 개소기념으로 '자연주의출산과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특강이 한양의대 산부인과 및 교실동문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박문일 전 학장은 1999년 대한태교연구회를 창립한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나라 태교 및 출산문화를 이끌어 왔다. 지난달 그의 저서로서 1999년도에 첫 발간된 이후 태교·출산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온 '태교는 과학이다'가 중국 랴오닝(遼寧)과학기술출판사에서 번역출판 되기도 했다. 당시 역사적으로 오래전에 중국에서 건너온 태교문화가 다시 중국으로 역(逆)수출된다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그의 오랜꿈이 실현되는 것이기도 하다. 연구소에서는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강연은 물론, 우리나라의 출산문화 및 외국의 출산문화를 조사하고, 특히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개념확립과 자연출산과 관련된 임신부 개인, 남편등의 가족, 사회적인 의식에 대해서도 연구를 시도 할 예정이다.2014-02-27 16:27: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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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아젠다는 GPP·지역형 약국서비스 도입6.4 지방선거를 대비한 약사회의 정책 아젠다가 공개됐다. 핵심은 법인약국 반대와 방문약사제도, 공공약국 도입 등 지역 밀착형 약국서비스 도입 등이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6.4 지방선거 등 대외활동에 대비할 수 있는 정책자료를 각 지역약사회에 배포했다. ◆법인약국 = 약사회는 법인약국 도입은 동네약국 몰락과 대자본 유입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다만 법인약국 허용시 해결돼야 할 선결과제로 ▲약국 접근성 확보를 위한 동네 단골약국 몰락 방지 대책 ▲국민의 의약품 과소비 방지(부작용 보고체계 확립 등) 및 약제비 상승 억제 대책 ▲보건의료서비스의 공공성 확보 대책 등이다. 대안으로 약사회는 GPP(우수약국관리기준) 도입을 제안했다. 약사회는 우수약국관리기준(GPP) 도입을 통한 약국현대화가 필요하다며 환자 맞춤형 약료 서비스 강화 등 자율적 발전이 바람직하다며 법인약국 허용으로만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약국이 대자본에 종속되면 약사의 전문성과 직업윤리에 악영향을 초래하며 법인약국 허용은 대자본 이익 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즉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법인약국 허용시 예상되는 제반 문제점 방지와 동네약국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국민적 합의를 위한 여건 성숙이후 법인약국을 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를 활용한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방안 = 먼저 방문약사제도다. 농어촌 및 도시지역의 보건의료 취약계층(생활보호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약력관리, 의약품 관리, 건강 상담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공중보건약사 도입도 제안됐다. 낙·오지 등 약국이 없거나, 근무를 꺼리는 지역에 대한 방문약제서비스를 위해 6년제 약대를 졸업한 우수한 전문인력을 공중보건약사로 병역 대체복무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자는 내용이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사안이다. 또한 일부 지자체(대구시, 제주도, 충남, 경기 부천시 등)의 경우 예산을 지원해 지역약사회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를 참고하여 공공약국 지정·운영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아울러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의무화도 주요 의제에 포함됐다. 의료인에 의해 획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에 약사를 포함시켜 약료서비스 및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전반적인 의약품 관련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점도 정책과제로 제안됐다. 약사회는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역 정당 관계자, 입후보자 등에게 공약사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2014-02-27 12:28:41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사업계힉 논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오혜라 여약사위원장 이용화)는 지난 25일 관내 음식점에서 여약사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법인약국 저지 현황 등 약사회 현안을 설명하고 "여약사위원회 주도로 사회공헌 사업을 활성화해 주민들에 봉사하는 약사상 실현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4월 15일 개최하기로 하고 '독거노인 찾아가는 복약상담'을 5월 중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오혜라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찾아가는 복약상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찾아가 영양제를 지원하고 복약상담과 가정 내 사장돼 있는 의약품을 정리하는 등 보람있는 사업"이며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2014-02-27 11:56: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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