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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31일까지 암 예방 수기 공모전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21일 '제7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날 수기'를 오 31일까지 공모한다. 지난해에 이어 3회째 열리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 극복 사례를 공유하여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환자 및 환자 가족, 암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공모내용은 건강검진 등을 통해 암 조기 발견 경험담부터 암 극복사례, 간병 이야기 등 암과 관련된 자유주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암정밀검진권(150여 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종합검진권(50여 만원 상당)등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http://dirams.re.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dirams)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4-03-02 13:24: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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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소식에 산부인과 '우려'일부 언론을 통해 부작용으로 인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산부인과 의사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이번에 보도된 일본 이슈는 대다수의 의료인, WHO, 세계최대산부인과학회 COGI, 후생노동성 백신안전위원회 전문가의 입장과는 다른 의견"이라며 "지난 6월 제기돼 이미 사실 관계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 내용을 다시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산부인과 단체, 정부의 입장이 아닌 백신반대 단체 일부 의료인의 주장이 가감 없이 미디어에 소개돼 국민적 혼란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의사회는 "현재 후생노동성 산하 백신안전성위원회에서 HPV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보고된 이상반응을 검토한 결과 원인이 백신 자체 성분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접종시 통증이나 불안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고 설명했다. 박노준 회장은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과 관련된 근거 없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자칫하면 국민들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서 여성의 건강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일반적인 백신의 부작용을 자궁경부암 백신만의 문제로 여겨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희귀하고 아직 백신과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은 부작용에 대해서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공포심으로 인한 백신 접종 중단은 결론적으로 국민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2014-03-02 13:18: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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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회원 소통 강화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회원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통해 간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m.koreanurse.or.kr)를 1일 오픈하고 회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웹브라우저의 가로 사이즈를 인식하는 반응형 웹을 적용시켜 모든 IT기기와 최적화된 사이즈로 정보를 제공한다. 간호사 회원이 즐겨 이용하는 카테고리를 메인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간협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과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따라서 주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공지사항을 바로 접속 가능하도록 했으며, 다양한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 김옥수 회장은 "스마트폰 사용자 3600만명 시대에 발맞추어 오픈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모바일 홈페이지가 회원과의 신속한 소통의 도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3-02 13:13:48이혜경 -
부산대병원 강병중 발전위원회장 5000만원 전달부산대병원 강병중 발전위원회장dl 부산대병원에 발전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28일 부산대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강 회장은 "지역에 불우한 이웃이 많다"며 "후원금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밝혔다. 부산대병원 발전위원회는 각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진료사업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2014-03-02 13:09: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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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집단휴진' 막을 수 있는 유력한 카드 뭔가?2000년 의약분업 이후 14년 만에 의사들이 집단휴진 카드를 꺼내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 저지, 건강보험제도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10일부터 전국적으로 의료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총파업 찬반여부 투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투표에 참여한 4만8861명 가운데 3만7472명(76.69%)이 총파업을 찬성했다. 1일 오후 3시 총파업 투표 결과가 발표되자, 노 회장은 " 다시 한번 회원들의 변화를 열망하는 절박한 심경에 마음이 무거워 진다"며 "4명의 의사 중 3명이 넘는 의사들이 총파업을 찬성하는 것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진료, 의료영리화 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정책인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투쟁은 위험한 의료제도를 막아내고 비정상적인 건보제도 정상화 시키려는 의사들의 정의로운 투쟁"이라며 "정부와 투쟁을 앞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염려가 아니라 해낼 수 있다는 확신과 우리가 진행하는 투쟁이 옳은 것이라는 확신과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환규 회장은 최근 대정부요구안을 언론을 통해 밝힌 만큼, 총파업을 막거나 끝낼 수 있는 선결과제로 정부가 대정부요구안에 대한 정확한 이행시기를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노 회장 일문일답. -제2기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향후 계획은. =의료계 대표자들과 금일 내 2기 비대위 구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투쟁 방향에 대해서도 오늘 안으로 결정지을 것이다. 빠르면 오늘 저녁이나 아무리 늦어도 월요일 오전까지 구체적인 투쟁 방법에 대해 공지 할 예정이다.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에서 대화 제의가 온다면. =정부가 조기에 대화를 제기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생각한다. 대화를 제의해오기 전까지 우리가 대화 제의를 먼저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총파업 기한은. =오늘 논의할 것이다. -총파업에 실제 참여할 의사가 얼마나 되겠느냐는 의구심과 우려가 많다. 이에 대한 생각은. =세상에는 나의 문제를 남의 덕을 통해 보려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의 문제는 내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나의 문제를 남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분들은 이번에 총파업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의료계 내부에서 의견 통일이 안됐던 일은 회원 뜻을 묻기 전이었고, 이제는 뜻이 정리됐기 때문에 통일될 것으로 본다. 개원한 의사들의 경우에는 하고 있는 일 자체가 본인의 사업체다. 조직적인 총파업 참여 독려가 있다면 참여율은 높아지겠지만 워낙 의사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의 절박함이 크기 때문에 자발적 참여율은 높을 것으로 본다. 지역의사회에서 회원들의 뜻이 확인된 만큼 회원들의 뜻이 확인되기 전까지 혼란은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1기 비대위 정부 협상은 폐기가 되는 것인가. =1기 비대위 협상은 5차례 협상 과정을 거쳤다. 여러가지 의견 접근을 위한 논의를 했기 때문에 논의 자체가 의미 없다고 보진 않는다. 정부가 의료발전협의회 논의가 파행으로 간다면 일차의료살리기협의체에서 논의했던 29개 아젠다를 모두 파기한다고 여러차례 확인한바 있다. 그래서 협상단을 협박에 가까운 압박을 했다고 말한 것이다. 비정상적인 의료제도를 정상으로 돌려달라는 것이 우리들의 요구이기 때문에 지난번 협상 내용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과정이 무효화 된다고 보지 않는다. -전공의 파업 참여가 중요한데. =이 자리에 전공의 비대위원장이 와 있다. 다음주부터 전공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알고 있다. 투표 공개 발표가 끝난 직후 비대위 구성을 논의하고 투쟁 방법과 방안을 논의할 텐데 전공의 3월 10일부터 참여하게 될지, 전공의가 전면적으로 파업에 참여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부분 참여는 반드시 이행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총파업 첫 날, 참여율 어느정도 예상하나. =투표율은 알고 있었으나 실제 투표한 사람들 중 총파업 찬성했는지 지금 공개하면서 함께 확인했다. 따라서 당장 답변하기 어렵다. 생각을 해봐야 겠다. -총파업이 시작되면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한다고 했다. 대응방안은 있는가. =보안이다. 방어전략으로 밝힐 수 없다. -투쟁 기금 마련은. =기금 논의를 하면서 성금을 걷기로 한 적 있다.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회원들의 총파업 찬성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의료발전협의회 협의 결과 미진과 원격진료 및 의료영리화 반대 등의 의견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전체 의사 90% 이상이 원격진료 반대하고 있다. 의료영리화 정책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결과 만족스러웠다면 회원들은 이번 총파업에 찬성안했을 것이다. -총파업을 끝내는 선결 과제는. =총파업 돌입 투쟁 예고 했을 때는 세가지를 축약해서 발표했다. 원격진료 반대, 의료영리화 정책 반대,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근본적 개혁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구체화 시켰다. 우리가 요구한 사안 그대로 받아줘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했다. 보건복지부에서 보건부의 독립이다. 정부가 수용할 의지가 있다면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이행할 것인가 구체적인 기한과 시한이 명기돼야 한다. 그런 것이 하나도 명기되지 않았고 의정간 협의체를 만들어서 투쟁과 관련해서 협의체를 구성하고 결과물을 작성한건 2000년도가 마지막인데, 개선, 논의, 추진, 그런 기한이 없이 약속한 부분 대부분 이행이 되지 않았다. 정부가 의협의 요구 수용의지가 있다면 명확하게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가 특정돼야 한다고 본다.2014-03-01 15:57:36이혜경 -
의사들 3월10일부터 '총파업'…76.69% 찬성으로3월 10일부터 의사들이 총파업에 들어간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일 오후 3시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부터 28일 오후 12시까지 8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총파업 결정 의협회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전체 유권자 6만710명 중 4만8861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만7472명(76.69%)이 3월 10일 총파업 돌입에 찬성했다. 총파업 반대는 1만1375명(23.28%), 무효표 14명(0.03%)이 행사했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4만8326명 중 3만7158명(79.89%)가 총파업 찬성을, 1만1168명(23.11%)이 총파업을 반대했다. 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535명으로 총파업 찬성 314명(58.69%), 반대 207명(38.69%), 무효 14명(2.62%)로 조사됐다. 의협에 따르면 심평원에 등록된 9만710명을 기준으로 하면, 53.87%의 의사가 총파업 투표에 참여했다.2014-03-01 15:00:08이혜경 -
3월 10월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오늘 오후 3시 공개오늘(1일) 오후 3시, 의사 총파업 시행여부가 판가름 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이날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총파업 결정 의협회원 투표'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9시까지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4만8000여명. 전체 유권자(6만9000여명)의 70% 가량이 총파업 찬반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4만8000여명의 절반인 2만4000여명이 3월 10일 총파업에 찬성하면, 의협은 일주일 동안 투쟁동력을 모아 바로 총파업에 돌입한다. 투쟁을 위한 제2 비대위 출범과 향후 투쟁계획은 오후 3시 노환규 의협회장이 개표결과 공개와 함께 브리핑을 열고 설명할 예정이다. 노 회장은 투표 마감일인 28일 열린 '제26차 대전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그토록 원하던 제도 변화를 우리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노 회장은 "4만명이 넘는 의사가 투표에 참여한 것 처음"이라며 "개표를 해봐야 알겠지만 투표에 참여한 다수가 변화를 강력히 갈망하는 회원들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초파업 찬성에 무게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확신했다.2014-03-01 06:59:58이혜경 -
총파업 투표 마감 앞둔 노환규 "탄식 끝낼 때 왔다"3월 10일 총파업 시행여부를 묻는 전체 의사회원 투표가 오늘(28일) 자정 마감된다. 개표는 내일(1일) 오후 3시다. 투표 마감일인 28일 대전시의사회 제2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찾은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현재 4만770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68.22%"라며 "총파업 찬성에 무게가 있을 것으로 보는데, 많은 분들이 기대와 동시에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나만 문닫는거 아니냐, 개원의만 문닫는거 아니냐, 피해만 보고 우리가 원하는거 얻지 못하는거 아니냐 등 우려가 많다"며 "다른 사람의 덕을 보고 싶다면 이번 총파업에 참여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회장은 "절차적 정당성을 따지고 다른 사람들의 실제 참여율 등 총파업이 안되는 이유를 찾으면 많을 것"이라며 "하지만 되는 이유를 찾아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안되는 일을 찾아 목표를 포기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렸다"고 밝혔다. 따라서 '스스로 힘으로 제도를 바꿔야 겠다', '다른 의사들을 위해, 환자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총파업에 참여해달라는 것이다. 원격진료, 의료영리화를 민주당이 막아줄 것이라는 일부 목소리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노 회장은 "혹자는 민주당이 막아줄 것인데 우리는 실리만 챙기자고 한다"며 "통과 안될 법을 막기 위해 왜 투쟁을 해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노 회장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원격진료, 의료영리화 정책을 막겠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정치환경이 바뀌게 되면 민주당 의견 바뀔 수 있다"며 "원격진료, 의료영리화를 막는 것은 의사들이 해야 한다. 민주당 국회의원이 하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노 회장은 "37년의 탄식을 끝낼때가 왔다"며 "그토록 원하던 제도 변화를 우리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마지막 남은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대전시의사회 황인방 회장, 이철호 의장 또한 4시간 정도 남은 투표 참여를 회원들에게 당부하면서, 원격진료 반대 의지를 천명했다. 황인방 회장은 "정부는 전문가 단체 의견 무시하고 희생 강요하고 있다"며 "정부의 일방통행식 의료정책에 국민 건강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의료발전협의회 협의결과에 따라 총파업 투표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회원의 뜻이 하나로 결집해야 한다"며 "근본적인 개혁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합해서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노 회장에게는 SNS 소통이 아닌 회원들과 의견을 제대로 공유해주고 지켜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황 회장은 "논의를 통해 결집한 의견과 결론은 가능하면 지켜주는게 소통이라고 본다"며 "회장은 항상 SNS를 통해 소통을 하는데, 의견을 공유하는게 소통이지 SNS는 소통이 아니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황 회장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 회장이 먼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정부를 소통하게 하려면 우리 자신이 먼저 열고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철호 의장은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화두 된 적 있다"며 "대한민국 의사들은 안녕하지 못하다"고 운을 뗐다. 이 의장은 "지난해 복지부는 국회 답변에서 원격진료를 반대한다고 하더니 정책방향 바꿔 강행하려 한다"며 "충분한 시범사업 후 타당성 검토한 다음에 발의여부를 논하는 것이 책임있는 정부 정책 순서"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2000년 의약분업 시행시 선시행 후보완을 약속했지만, 복지부는 후보완은 커녕 재평가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상한 법을 만드는게 창조가 아니고 불합리한 악법을 철폐하는게 진정한 창조"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의협은 오늘 밤 자정까지 전회원 투표를 실시한다"며 "투표하지 않은 회원들은 참여해달라. 올해는 의료개혁 원년이 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2014-02-28 20:15:45이혜경 -
의협 좌경화 우려하는 평의사회 발족대한의사협회 좌경화를 우려하는 평의사회가 발족됐다. 대한평의사회 발기인으로 나현 전 서울시의사회장, 박종훈 고대안암병원 교수, 좌훈전 대한의사협회 감사, 한동석 전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등 3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1만 의사회원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대표하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할 의협이 대다수 국민들로부터도 외면받고 있는 편항된 진보단체에 치우치게 편승했다"며 "국가의 현실적인 재정적인 한계에 대한 고려 없이 인기영합의 포퓰리즘 주장을 반복함으로서 국민들의 신뢰를 스스로 잃어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평의사회 일원은 "보건의료인의 안정적 진료환경 없이는 국민의 건강권도 확보될 수 없다"며 "평의사회는 중도보수 성향의 대한민국 평의사들이 모여 현재 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의료의 미래를 진지하게 걱정하고 올바른 의료를 세워 나가기 위해 발족됐다"고 밝혔다.2014-02-28 19:14: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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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첫 회장단 회의서 사업계획 논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6일 올해 첫 회장단 회의를 갖고 법인약국 저지와 독거노인 재능기부 사업 세부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형국 회장은 "늦은시간 약권수호를 위해 참석해 주신 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약손재능 기부사업은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장단은 이날 법인약국 저지 포스터와 전단지를 제작해 대한약사회 홍보물과 함께 각 분회에 배포하기로 하고 독거노인 재능기부 사업과 관련한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4월 2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당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재능기부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갖기로 협의했다. 이어 회장단은 24시간 편의점에 한해 안전상비약을 판매토록 제한한 규정에 따라 영업시간을 축소한 편의점의 상비약 판매유무 현황에 대해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약사회는 이날 오전 회장단 회의에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미경 신임 지원장과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2014-02-28 09:44:3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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