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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3월10일부터 '총파업'…76.69% 찬성으로

  • 이혜경
  • 2014-03-01 15:00:08
  • 요약
  • 21~28일까지 실시한 전체의사회원 투표 결과 발표

3월 10일부터 의사들이 총파업에 들어간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일 오후 3시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부터 28일 오후 12시까지 8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총파업 결정 의협회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노환규 의사협회장이 투표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전체 유권자 6만710명 중 4만8861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만7472명(76.69%)이 3월 10일 총파업 돌입에 찬성했다. 총파업 반대는 1만1375명(23.28%), 무효표 14명(0.03%)이 행사했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4만8326명 중 3만7158명(79.89%)가 총파업 찬성을, 1만1168명(23.11%)이 총파업을 반대했다.

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535명으로 총파업 찬성 314명(58.69%), 반대 207명(38.69%), 무효 14명(2.62%)로 조사됐다.

의협에 따르면 심평원에 등록된 9만710명을 기준으로 하면, 53.87%의 의사가 총파업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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