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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협 휴진 보다 대화로 문제 풀어야"3월 10일 의료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병원협회가 집단휴진 보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 집행부는 휴진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과 회원들의 희생보다 의정협의체를 통해 적극 대처해야 한다"며 "국회를 비롯한 정부에서 충분히 인식하기 시작한 만큼 향후 의정협의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최근 의·정대치 국면을 우려할 수 밖에 없다"며 "사태가 조속히 해결돼 의료기관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올바른 의료 환경이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37년째 지속돼 온 저수가 정책과 의료기관에 대한 지나친 규제 일변도 정책이 이번 사태를 촉발했다며, 병협은 정부가 사려 깊은 고민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4-03-06 13:40:12이혜경 -
내과의 57.3% 개원 불만족…'정부규제' 첫 손[의원주도형 환자단위 만성질환사업 공청회] 의사들은 경제적인 여유와 간섭이 없는 주도적인 진료를 위해 개원을 한다. 그러나 절반 이상이 불만족스럽다고 느끼고 있다. 불만족 이유로는 정부규제 증가가 첫 손에 꼽혔다. 간섭을 피하려고 개원했더니 더 무서운 시어머니가 있었다는 얘기다. 정부가 운영 중인 현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해서도 절반이상이 반대하고 있었다. 수가는 낮은 데 환자 요구수준은 높아지고 정부 간섭도 늘어난다는 것이다. 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포석이라는 불신도 자리했다. 또 절반이상은 의사회와 지역내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의 새로운 의원 중심 만성질환관리제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진용 서울시 보라매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는 이 같은 내용의 '일차의료 관련 FGD(초점집단토의) 및 개원 내과의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6일 오후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과 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일차의료 개선을 위한 의원주도형 환자단위 만성질환사업' 공청회에서 발표한다. 설문은 개원내과의사회 회원 47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 데 실제 응답자는 466명이었다. 설문결과를 보면, 먼저 개원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57.3%가 불만족하다고 답했다. 불만족 이유는 정부규제 증가가 1순위였다. 또 경제적 어려움, 인력관리의 어려움, 과도한 근무시간, 환자 요구증가 등도 거론됐다. 또 응답자들은 일차의료 속성별 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지만, 현재 우리나라 일차의료의 전체적인 수준은 평균 69.5점으로 비교적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각 속성별수준은 접근성과 최초접촉은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은 반면, 지속성, 조정성, 포괄성, 가족/지역사회 맥락 부분은 낮았다. 보건의료체계의 변화 필요성을 물은 질문에서는 응답자 중 86.1%가 수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중 장점이 있지만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67.1%, 너무 문제가 많아서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은 19%였다. 의원이 일차의료기관으로 원활히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요인으로는 일차의료기관에 대한 수가제도 개선(저수가 문제, 차등수가제 등 해결), 병원급 의료기관의 일차의료 기능 축소, 일차의료에 대한 의료소비자들의 인식개선,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에 대한 요구도가 비교적 높았다. 최초 접촉 측면에서 진료수준은 개원의와 2,3차 의료기관 봉직의가 비슷하다는 의견은 69.5%였고, 18.9%는 개원의가 더 높다고 답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환자들이 2,3차 의료기관을 선호하는 이유는 자유롭게 병의원을 선택할 수 있는 의료전달체계의 문제, 병원의 고도화된 시설과 장비, 병원의 의료진에 대한 신뢰, 매스컴을 통한 홍보, 고도화된 시설과 장비 등의 영향이라고 보고 있었다. 접근성 측면에서 야간, 토요일, 공휴일 진료 필요성에 대해서는 토요일 오전, 토요일 오후, 평일 야간, 토요일 야간-일요일-공휴일 순이라고 응답했다. 야간, 주말 및 공휴일 진료가 어려운 이유로는 인력부족, 환자 수 적음, 낮은 수가, 응급상황에 대한 리스크 대처시스템 부재, 개인시간 활동 힘듦 등을 우선 꼽았다 토요휴무가산제에는 78.7%가 만족스럽다고 했는 데, 불만족하다는 응답자는 가산율이 낮아 경영상 큰 도움이 안된다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조정성 측면에서 응답자 중 98.8%는 필요 시 타 기관으로 의뢰하는 조정자 역할을 수행했다고 답했다. 또 72.6%는 2,3차 의료기관이나 지역사회 자원에 의뢰한 후 결과를 확인했다고 응답했다. 반면 지역사회 자원이나 다른 보건의료제공자에게 의뢰한 경험이 없다는 답변도 61.2%로 높게 나타났다. 의뢰가 필요한 부분은 결핵관리, 금연교육, 영양상담, 심리상담 순으로 나타났다. 포괄성 측면에서 응답자 95.3%는 의원에서 질병예방과 생활행태 개선을 위해 환자교육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정도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개원의가 환자에게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수가 미책정, 진료시간 쫓김, 인력 및 인프라 부족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지속성 측면에서 응답자 중 63.5%는 만성질환자의 진료일에 대한 '리마인딩'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었지만, 대부분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속관리가 어려운 이유로는 환자관리 전담인력 배치의 어려움, 개인정보 사용 동의절차의 번거로움, 호객행위로 오인받을 수 있음 등을 꼽았다.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해서는 낮은 수가, 환자의 요구수준 증가, 지불제도 개편의 포석, 신규 개원 진입장벽, 정부 간섭 증가 등을 이유로 52.6%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현 만성질환관리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인센티브, 환자교육 전담인력 지원, 보건의료정책에 의사 직접 참여 허용, 보건소 진료행위 제한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57%는 새로운 의원중심 만성질환 관리제에 찬성한다고 했는 데, CO-워크 기관으로는 의사회와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을 선호했다. 반면 보건소, 정부기관, 민간 영리기관 등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으로는 불합리한 수가체계 개선, 보건소 진료기능 축소, 보건의료정책에 의사의견 수용, 일차의료기관 세제혜택, 병의원간 의뢰-되의뢰 강화, 병원급 외래기능 대폭 축소 순으로 동의도가 높았다. 한편 이번 설문은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서울시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건앙대병원 등이 공동 수행한 '한국형 일차의료 확립을 위한 발전전략' 연구 일환으로 실시됐다.2014-03-06 12:24:58최은택 -
10일 휴진 '진료명령'…2차 업무개시명령 준비보건복지부가 10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전국 병의원에 진료수행을 요청하는 진료 명령을 내렸다. 또 집단휴진이 확실시 되고 있는 지역에 한해서는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것을 지시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병의원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진료 수행 및 휴진 사전신고 안내' 공문을 받고 있다. 공문은 보건소 직원이 직접 전달 하거나, 등기 발송으로 의료진에게 전달되고 있다. 보건소 측은 공문을 통해 "10일 의료기관의 집단 휴진 등의 이유로 일시에 진료공백이 발생해 국민 건강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것이 염려된다"며 "환자를 정상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휴진이 불가피한 경우 '의료계 집단 휴진에 참여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7일 오후 1시까지 사유를 명시해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휴진 사유를 신고하지 않고 휴진할 경우 집단휴진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 의료법에 따라 처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문제는 이미 복지부가 전국 보건소에 1차 진료명령과 함께 2차 업무개시명령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업무개시명령은 10일 집단휴진이 발생하면, 즉시 발동된다. 미리 작성된 업무개시명령에 따르면 '3월 10일 시도 및 시군구의사회에서 임시총회 등을 소집해 당일 휴진이 확실시 되는 경우 발동하라'고 명시했다. 집단휴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경상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를 지목했다. 충청남도 A보건소 관계자는 "현재는 1차적으로 병의원에 10일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는 안내 당부를 한 상태"라며 "복지부가 집단휴진이 진행될 경우 2차 적으로 업무개시명령 발동 방침을 내린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충청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은 "이번 주 초 소속 의사회원들에게 사전 휴업신고서를 작성해서 보건소에 제출하라고 안내했다"며 "정부가 집단휴진 시작도 전에 업무개시명령을 지시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집단휴진 확실 지역으로 지목된 충청북도의사회 홍종문 회장 또한 "집단휴진 참여에 대한 격론이 많았는데 업무개시명령 명단에 포함되서 놀랐다"며 "10일 집단휴진 동참을 결정했지만, 5일 시군회장 모임을 통해 서울지역이 참여하지 않으면 우리도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정리했다"고 말했다.2014-03-06 12:24:57이혜경 -
인천백병원, 멕시코 의료진에 선진의료기술 전수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멕시코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지난 28일 멕시코 의료진들이 백승호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집도한 허리와 목 디스크 수술을 배우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날 수술 참관은 이 병원에서 주관했으며, 백 병원장이 집도한 경피적 고주파 수핵 성형술과 신경성형술을 참관했다. 병원 측은 올해 펼쳐지는 인천아시안게임 지정병원으로 공항에서 가까운 입지조건과 한국의 의술을 전수받고자 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의료진 교육을 실시하고, 자국에 가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2014-03-06 11:02: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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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고객감동 경영 원년 'CS 슬로건' 선포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5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고객감동경영'을 알리는 CS 슬로건 선포식을 가졌다. 임직원들은 '시작은 친절로, 마무리는 감동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중심 병원으로 도약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선정된 슬로건은 내부 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으로, 김영모 병원장 취임 후 강조해 왔던 '화합, 혁신, 긍지'의 마인드를 업무현장 속에 체화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병원은 지난해 5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동행서비스 '파란자켓'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3-06 10:58: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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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원 대상 중국어 복약지도 강좌 개강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김형지 위원장 신은경)는 지난 4일 구약사회관에서 중국어 복약지도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16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회원 30명이 등록을 마쳤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중국어 강좌는 늘어나는 중국인 고객과의 기본 의사소통을 돕고 약국에서의 적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기초회화부터 각종 약 분류군과 증상에 관한 용어, 영양제와 부외품 등을 설명할 수 있는 마케팅 용어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이준 약사가 '한방에 끝내는 중국어' 시리즈 2회를, 중국 베이징 프르트웨이산업대학 출신 배 홍 강사가 약국 중국어와 기초 생활중국어를 맡아 강의할 예정이다.2014-03-06 10:40:37김지은 -
의사협회 '의료파업' 강행 움직임에 환자단체 '반격'"의사들이 정부를 향해 총을 겨눠도 결국 총탄에 희생되는 건 환자들이다. 의료파업이든 집단휴진이든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환자들이 의사협회의 '의료파업'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나 의료법인 영리자법인 허용 등 의료민영화(의료영리화)에는 반대하지만 '의료파업'만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환자단체들은 의료파업을 우려하는 논평을 발표한 데 이어 5일 서울소재 대학병원과 시청, 광화문, 명동 등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했다. 캠페인은 오늘(6일)도 이어간다. 또 내일(7일) 오전 10시에는 서울 공덕동 소재 사회복지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의료파업'을 철회시키기 위한 환자행동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선천성심장병환우회 안상호 대표는 "치료행위가 중단된다면 환자 입장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환자를 인질 삼으면 우리는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의료파업 뿐 아니라 환자권리증진을 위해 정부에게 요구할 중점 제도개선 사항을 함께 발표할 것"이라면서 "의료파업이 환자권리운동을 또 한번 성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준 셈"이라고 덧붙였다.2014-03-06 06:14:56최은택 -
일산병원, 어린이 e-도서관 개관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5일 어린이 e-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91, 92병동)에 문을 연 어린이 e-도서관은 기존의 일반 도서관과 달리 PC를 통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로 환아들의 지루한 병원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빠른 쾌유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자연, 과학에서 논술, 문학까지 다양한 장르와 학년별 수준에 맞춘 1900여종의 콘텐츠가 탑재돼 있으며 150여종의 오디오북, 플래시 동영상을 통한 멀티미디어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과별, 주제 장르별, 인기순, 신간순의 도서자료 검색 기능과 보고 싶은 책 보관 및 끝까지 읽지 못한 책에는 책갈피를 표시 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구축해 이용자들의 편익증대를 도모했다. 이 밖에 책을 읽고 난 후 자율적으로 독서 감상문을 작성한다거나 오늘의 천자문, 영어 한마디 등을 통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김광문 병원장은 "오랜 시간 병원생활로 책을 접하기 힘든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함양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관리를 통해 환아를 비롯한 어린이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도서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병원 방문이 아니더라도 병원 등록번호를 소유한 사람이면 언제 어디서나 병원 홈페이지 내 e-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2014-03-05 19:5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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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고혈압 예방 관리 건강강좌한양대병원은 4일 광진구보건소에서 '고혈압과 뇌졸중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주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신진호 심장내과 교수는 "고혈압은 약제만 복용해도 쉽게 조절 되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으로 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며 "고혈압 약제를 복용하는 중에도 콜레스테롤, 흡연, 당뇨, 비만 등 다른 위험요소를 잘 관리하여야 예방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내달 10일 성동구 지역구민을 대상으로 왕십리성당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에 대해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2014-03-05 15:48: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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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닥터헬기 100회 출동지난해 7월 4일 출범한 강원도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가 5일 출동 100회를 맞았다. 경기도 여주군에 사는 윤모 환자로 의식불명 및 심정지 상태로 여주고려병원에서 11시 26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운항통제실에 닥터헬기를 요청하면서 100번째 헬기가 떴다. 출동요청을 받은 의료진(응급의학 전문의, 김태훈 교수)은 호흡부전에 의한 급성 심정지로 판단, 출동요청 후 12분만에 86km 떨어진 경기도 서여주휴게소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닥터헬기 출동 100회 중 중증외상환자가 35명이며, 심장질환 20명, 뇌질환 18명 순으로 나타났다. 호흡곤란, 쇼크, 약물중독 및 일산화탄소 중독, 복막염 등의 환자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4-03-05 15:43: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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