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협 휴진 보다 대화로 문제 풀어야"
- 이혜경
- 2014-03-06 13:40: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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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협의체를 통한 적극 대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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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 집행부는 휴진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과 회원들의 희생보다 의정협의체를 통해 적극 대처해야 한다"며 "국회를 비롯한 정부에서 충분히 인식하기 시작한 만큼 향후 의정협의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최근 의·정대치 국면을 우려할 수 밖에 없다"며 "사태가 조속히 해결돼 의료기관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올바른 의료 환경이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37년째 지속돼 온 저수가 정책과 의료기관에 대한 지나친 규제 일변도 정책이 이번 사태를 촉발했다며, 병협은 정부가 사려 깊은 고민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병원협회는 최근의 의정대치 국면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어 의료기관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올바른 의료 환경이 정착될 수 있기를 간곡히 바란다. 일련의 사태는 37년째 지속되어온 저수가 정책과 의료기관에 대한 지나친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부터 촉발된 바 정부가 사려 깊은 고민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의사협회 집행부 역시 휴진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과 그에 따른 회원들의 희생보다는 의정협의체를 통하여 적극 대처함으로써 사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와 같은 의료환경에서는 의원 및 중소병원은 물론이요 상급종합병원까지 존속될 수 없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국회를 비롯한 정부에서도 충분히 인식하기 시작한 만큼 향후 의정협의체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야만 된다. 의료산업은 향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의 가능성이 이미 검증 되었으므로 정부는 의료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정한 수가를 보장하고 각종 규제를 과감히 풀어 의료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14. 3. 6 대한병원협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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