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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포괄간호서비스 확대 시행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환자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포괄간호서비스를 확대 추진하며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일산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간호인력 확대와 팀 간호체계 도입, 병동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호자가 상주 하지 않아도 입원환자를 간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총 170병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해왔다.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에서는 간호사가 입원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와 함께 간병서비스의 보조 역할을 수행해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직접 보호하지 않고도 환자가 입원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이 같은 서비스를 1일부터 단계적으로 추가 운영해 시범사업 병동 진료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계획으로 4월 중 86개 병상에 대한 추가 오픈을 완료하고 총 256병상을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서 일산병원은 포괄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국 33개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병상을 포괄간호서비스로 운영하게 된다.2014-04-02 08:4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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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맥부정맥 완치위해 12인의 교수 뭉쳤다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회장 성균관의대 김준수)는 2014년 3월 30일 가톨릭의대 의생명산업연구원 강의실에서 제1회 '영구심박동기 리뷰코스'를 개최했다. 영구심박동기는 서맥부정맥의 유일한 치료방법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의 130개 병원에서 연간 3천여 건의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이날 코스에는 '영구심박동기의 역사와 현황' '적응증' '기본 개념' '시술방법' '문제해결'등 10개의 강좌로 영구심박동기 시술의 모든 분야가 논의되었으며 강의와 실습지도에는 고려 의대의 박상원교수 등 12명의 전문가가 나섰다. 본 리뷰코스에서는 영구심박동기 시술에 관심이 큰 의사 7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실습도 할 수 있었는데, 가상 현실을 이용한 심박동기 삽입술 실습과 계명대 김윤년교수가 개발한 심장 시술 실습용 인형으로 실제 삽입술과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과정을 기획한 서울성모병언 심혈관센터 노태호 교수는 "이번에 개최된 '영구심박동기 리뷰코스'는 심장디바이스치료의 중요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재교육과 실습의 기회가 거의없어 시술을 시작하려는 의사나 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우리나라 최초의 과정이다. 향후 영구심박동기뿐 아니라 삽입형 제세동기(ICD), 심장재동기화 치료(CRT)도 동일한 과정을 기획하고 있다. 많은 의사들이 이러한 교육 및 실습 과정을 통해 실력과 경험을 쌓아 환자진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14-04-01 15:10: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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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합의 규탄 집회…PA합법화 총력""간호협회는 앞으로 정부와 의협의 합의 결과의 부당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이 1일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달 내 5개 보건의료단체, 국회, 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의·정 합의 결과 철회를 위한 규탄집회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의·정 협의결과 폐기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이를 철회할 때까지 현재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 간호인력 개편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 합의 결과의 부당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의협의 단 하루 파업에 밀려서 '의협과 전공의 협의회와의 사전 협의 없이 PA 합법화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사실상의 PA 합법화 중단을 선언했다"며 "PA 인력 대부분이 간호사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를 배제하고 협의를 했기 때문에 폐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논의기구 개편에 대해서도 의협을 제외한 공급자 6개 단체, 가입자 8개 단체는 배제된 채 건정심 논의 구조 개편을 정부와 의협이 합의한 것 자체가 월권이라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정부에서 비정상적인 정책 추진을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2014-04-01 14:42: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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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회장의 마지막 카드 '사원총회'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사원총회를 열고 회장, 대의원회, 감사 등에 대한 신임여부를 회원들의 손에 맡기기로 했다. 노환규 회장은 1일 기자들과 만나 "30일 대의원회 임시총회는 집행부에 대한 의도적인 월권"이라며 "더 이상 이 같은 대의원 총회는 없어야 한다. 해임 되는 한이 있더라도 내부 개혁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이 언급한 내부개혁은 사원총회를 의미한다. 사원총회는 사원 전체로 구성되는 총회를 말하는 민법, 회사법상 개념으로 사단법인이나 비법인사단의 최고의결기관이다. 지난해 9월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법 제28조 제4항 '중앙회에 관하여 이 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사항은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는 규정에 따라 개최했다. 사원총회 결의는 사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사원 결의권의 과반수가 필요하며, 한의협의 경우 총2만24명의 한의사 가운데 1만6790명이 위임장을 보내고 3234명이 잠실체육관으로 모여 사원총회가 성원됐다. 노 회장은 "지금이 아니면 내부개혁을 할 수 없다"며 "사원총회를 열어서 회장, 의장, 감사 등에 대한 신임여부를 묻고 회원들의 투표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정관 개정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회장은 "의협이 사원총회를 열겠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대의원회가 운영위원회 등을 긴급소집해서 회장을 탄핵하려고 할 것이다. 탄핵을 당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회원들의 무서움을 (대의원들이)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의 경우 사원총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최소 5만여명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한의협의 사례 처럼 의사회원들로부터 위임장을 받을 경우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다.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총파업 전체 의사 회원투표에 4만8861명이 표를 행사한 만큼, 향후 사원총회 개최 위임장을 받을 경우, 5만여명 가량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노 회장은 "사원총회 전력으로 추진하는데, 불발이 될 경우 자진사퇴할 것"이라며 "대의원회가 구성하는 비대위가 집행부 역할을 하게 된다면 두 개의 집행부로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원총회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자 마지막 카드"라고 강조했다.2014-04-01 12:24:58이혜경 -
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서 사업계획안 수립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여약사담당 부지부장 이정민)는 지난달 29일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가졌다. 여약사위원들은 이날 미혼모 건강케어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해 의논했다. 또 이주노동자 건강센터 운영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의과팀과 소통하기로 했다. 이정민 부지부장은 이어 전국여약사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여약사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원회는 특별강좌를 개설, 신뢰를 주는 메이크업클래스와 글로벌 에티켓을 배우는 와인클래스를 수강했다.2014-04-01 11:48:44김지은 -
숙대 약대 동문회, 모교 후배들에 장학금 전달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는 지난달 25일 약대 학장실에서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전달했다. 이번 '동문회 장학금'은 숙대 약대 서정(5학년), 김유경(5학년), 이정민(6학년) 학생에, 故 박수선 교수의 '박수선 장학금'은 박정아(5학년)에 수여됐다. 또 '정영자 동문 장학금'은 박시은(5학년), 주현애(6학년) 학생에게 전달됐다. 김순례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꿋꿋이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에게 동문회가 버팀목이 돼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 정진에 힘써 사회에 나가서도 숙명을 빛내는 훌륭한 약학도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영숙 학장도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발전에 도움을 주는 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순례 동문회장과 강영숙 학장, 전윤우 동문회 총무 등이 참석했다.2014-04-01 09:21: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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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의료진, 청담튼튼병원 성장 의술 참관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키성장 의술을 참관하기 위해 외국 의료진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 청담튼튼병원은 지난27일 태국 의료진들이 병원 내 성장 클리닉인 키우리성장클리닉을 방문, 소아 성장 전문 과정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태국 골든이얼스병원(Golden Years Hospital) 와수티다 래카타난(Wasuthida Reakatanan)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키 성장과 관련된 한국의 선진 의술을 참관했다. 태국은 성인 평균 신장은 한국에 비해 작은 것으로 나타나 키 성장 클리닉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날 진행된 참관은 키우리성장클리닉만의 성장발육, 성장치료, 성조숙증 등 소아 성장 전문 과정으로 진행됐다. 청담튼튼병원 키우리성장클리닉의 신정연 원장은 "태국 의료진에게 한국을 대표해 키 성장과 관련된 선진 의술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 골든이얼스병원과 MOU를 맺어 당사의 의술을 전수하고, 의료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국 골든이얼스병원의 와수티다 래카타난원장은 "한국보다 성인 신장이 작은 태국에선 한국의 의료 기술, 특히 키우리성장클리닉의 선진 의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추후 태국의 환자들이 한국의 선진 의술로 치료받고, 더 나아가 키우리성장클리닉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담튼튼키우리성장클리닉은 척추관절 병원으로 명성을 쌓은 튼튼병원의 전문 의료시스템과 성장전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협진으로 성장판이 열려있는 아이들의 잠재적인 성장인자를 바르게 잡아주고 위험인자를 가진 아이들을 치료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2014-04-01 08:43:55노병철 -
여수시약, 김성곤 의원에 법인약국 문제 설명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지난달 29일 민주당 김성곤 의원과 만나 법인약국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다. 김성곤 의원은 "법인약국에 대해 지난 번에 받은 자료로 대략 파악하고 있었지만 약간 궁금했던 부분까지 자세히 알게됐다"며 "민주당은 언제나 약사들 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 회장은 "선거 기간에 들어가면서 법인약국 문제가 잠복하고 있으나 선거 후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 수 있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김현욱 부회장이 배석했다.2014-04-01 08:40:27강신국 -
경희약대 동문, 법인약국 성금 300만원 기탁경희대 약대 동문회(회장 정종섭)는 31일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 3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기탁했다. 아울러 정종섭 회장은 대표로 재직중인 다림바이오텍 이름으로 별도의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정종섭 회장은 "법인약국의 문제는 미래 후배들의 생존권이 걸린 큰 현안이기에 앞선 선배로써 책임감을 갖고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약사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동문회 차원에서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 조찬휘 회장, 이영민·김현태 부회장, 윤영미 본부장이 경희대 약대 동문회에서는 정종섭 회장, 신용희·송연화·이병준·김동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4-04-01 08:30:39강신국 -
의협 임총, 갈등 봉합 실패…사분오열 조짐새 비상대책위원회의 중심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들어섰지만, 내부 갈등 봉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달 30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노환규 의협회장을 제외한 각 지역 및 직역별 대표 30여명을 중심으로 한 비대위를 내달 15일까지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비대위는 4월부터 6개월 간 시범사업이 예고된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를 '원천 거부'할 지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비대위 구성 및 운영에 있어, 노 회장을 제외하기로 한 만큼 대의원들과 의협 집행부 간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의협 상근부회장에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 임명 노 회장은 파업 재진행을 고려, 송형곤 공보이사 및 대변인이 겸직하고 있는 상근부회장 자리에 최재욱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을 내정했다. 최 소장의 상근부회장 임명은 비대위원장, 투쟁위원장을 연속해서 맡았던 만큼, 향후 정부의 대응방침에 따른 의협 회무 연속성 부재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불거졌다. 최 소장이 고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 및 의대 교수를 맡고 있는 만큼 겸직이 금지된 상근부회장직 임명을 늦춰왔다. 특히 이번 임시총회를 새로운 비대위에 노 회장이 제외되는 만큼, 상근부회장 임명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게 중론이었다. 하지만 의협은 오늘(1일) 자로 최 소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노 회장이 대의원회가 인준한 비대위 이외 투쟁체를 새롭게 구성하려는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협 관계자는 "15일까지 대의원회가 구성하는 비대위를 지켜볼 것"이라며 "원격의료 시범사업 등이 눈 앞에 있는 만큼 의협 내부에서도 빠른 결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금주내 긴급 운영위 개최 의협 대의원회는 15일까지 노 회장을 제외한, 각 지역 및 직역별 대표 30명 이내로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비대위 구성에 대한 전반적인 위임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맡는다. 임총 이후 의협이 전체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한 파업 재진행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변수가 등장했다. 운영위원회도 비대위 구성을 서두를 수 밖에 없는 상태다. 운영위 회의는 금주 내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다.2014-04-01 06:14: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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