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포괄간호서비스 확대 시행
- 이혜경
- 2014-04-02 08:4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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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46병상 중 256병상 포괄간호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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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환자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포괄간호서비스를 확대 추진하며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일산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간호인력 확대와 팀 간호체계 도입, 병동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호자가 상주 하지 않아도 입원환자를 간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총 170병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해왔다.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에서는 간호사가 입원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와 함께 간병서비스의 보조 역할을 수행해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직접 보호하지 않고도 환자가 입원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이 같은 서비스를 1일부터 단계적으로 추가 운영해 시범사업 병동 진료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계획으로 4월 중 86개 병상에 대한 추가 오픈을 완료하고 총 256병상을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서 일산병원은 포괄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국 33개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병상을 포괄간호서비스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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