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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부회장-김병진, 약사공론 사장-신영호김대원 부회장 사퇴로 인해 공석으로 남아있던 대한약사회 부회장에 김병진 전 서울시약 부회장(서울대·62)이 선임됐다. 전영구 마퇴본부이사장이 겸직하고 있는 약사공론 사장에는 신영호 전 약사공론 부주간(서울대·65)이 임명돼 서울대 출신 인사들이 요직에 등용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3일 공석인 일부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박종일 위원장 후임으로 윤영미 약바로쓰기운동부장(동덕여대·46)이 상근 정책위원장에 선임됐고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에는 경희대 약대 정세영 교수가 투입된다 조 회장은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직무로 사임의사를 밝힌 전영구 약사공론 사장 후임에 신영호 전 약사공론 편집인을 선임했다. 신영호 신임사장은 약사공론의 편집인 겸 부주간으로 약사공론 상황에 밝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정책라인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조선대·48)과 하영환 전 대약 사무총장(부산대·56)을 정책자문역에 위촉했다.2014-04-03 16:48:19강신국 -
의협 파업 현장조사 공정위 심사보고서 살펴보니3월 10일 집단휴진, 11일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의사협회관 현장조사. 그로부터 24일이 지난 오늘(3일), 공정위는 의협에 '심사보고서 송부 및 의견제출 요청' 자료를 보내왔다. 공정위는 의협 측에 오는 23일까지 심사보고서와 관련된 의견서 제출을 요청했다. 이번 심사보고서는 현장조사를 나온 심사관의 조치의견으로, 공정위는 향후 전원회의를 거쳐 처분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조사관들은 의협이 10일 집단휴진을 주도했다는 사실과 위법성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고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사관들은 투쟁위원 중 한 명의 PC에서 발견된 투쟁 지침에 '전국 의사 회원은 총파업에 돌입한다', '모든 회원의 의무', '전 회원 지침', '지역의사회 백서에 파업불참 영원히 기록을 남겨둘 것', '파업 참석자 명단을 공개' 등의 문구를 발견, 구성사업자의 사업내용 또는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했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의협이 집단휴진을 결의하고 투쟁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의사를 구체화 하고 이를 공문, 내부전산망,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재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통지한 점 등이 '공정거래법 제26조(사업자 단체의 금지행위) 제1항 제3호'에 위법하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다. 따라서 이 같은 조사관들의 판단이 전원회의를 거쳐 고발이 확정될 경우, 의협은 공정거래법 제28조 제1항에 따라 5억원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 심사보고서에는 의협 뿐 아니라 투쟁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에 대한 고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포함됐다. 조사관들은 "피심인 노환규는 이번 집단휴업의 추진기구인 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 피심인 방상혁, 송후빈, 정영기, 송명제는 투쟁위원회 위원으로서 이 사건 법 위반행위를 주도적으로 이행했다"고 고발사유를 밝혔다. 투쟁위원들이 고발될 경우, 제67조 제3호에 의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조사관들은 "의협은 2000년 의약분업 시행 당시에도 집단 휴진을 결의,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다"며 "구성 사업자들로 하여금 집단휴업을 하도록 하는 행위가 법 위반이 된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이 사건 법위반행위를 또다시 이행한 점에서 고의성이 크다"고 판단했다.2014-04-03 12:29:41이혜경 -
의협 사원총회 오는 26일로 잠정 확정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상암경기장에서 사원총회를 강행하기로 했다.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 하루 전으로 대의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노환규 회장은 3일 "어제 시도의사회장님들 중 일부가 긴급히 모여, 오는 4월 27일 정기총회 전에 임시총회를 열어 의협회장을 탄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셨다고 한다"며 "사원총회 전에 탄핵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투쟁에 한사코 반대하시던 분들께서, 갑자기 투쟁을 실패로 규정하고, 투쟁 실패의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며 "함께 가야 할 길은 멀고도 먼데, 권력투쟁이 여의도 국회보다 훨씬 더 심한 의사회에서 저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디까지인지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노 회장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인 사원총회를 대의원총회 전날인 26일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지난 2일 열린 상임이사회를 통해 사원총회에 대한 전권이 노 회장에게 위임된 만큼, 향후 의사들의 사원총회는 노 회장이 결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 회장은 "사원총회일은 26일로 잠정 결정?〈?며 "참여율은 일요일이 높겠지만, 27일은 정기총회일과 겹치고, 20일은 지나치게 촉박하다"고 26일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2014-04-03 11:48:57이혜경 -
여약사비둘기회, 법인약국 투쟁성금 200만원 기탁전국 여약사비둘기회(회장 송정숙)는 2일 법인약국 투쟁성금 2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기탁했다. 송정숙 회장은 "여약사들도 현안에 관심을 갖고 투쟁에 동참하면서 국민에게 가까운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비둘기회는 여약사대상 수상자들로 구성돼 꾸준한 봉사활동, 장학사업과 더불어 여성리더로서 약사사회의 화합을 이끌어 오는 등 그 역할을 다해 준 만큼 약사사회가 한마음으로 단결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여약사 비둘기회 송정숙 회장, 신성숙·이영순·이재명 부회장, 연현숙 간사가 참석했다.2014-04-03 10:36:22강신국 -
서울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서울시가 서울역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의료취약계층 3만8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서비스를 진행한다. 시는 무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계층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방문 횟수와 수혜 대상을 늘리고 간암, 대장암과 같은 소화기계 암선별검사 등을 새롭게 실시하는 등 의료사각지대를 보다 촘촘히 챙기겠다고 3일 밝혔다. 의료취약계층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서울시 산하 총 13개 병원 중 4개 정신병원을 제외한 9개 시립병원의 40명 전문 의료진(의사5, 간호사15, 약사5, 의료기사6, 행정9)이 참여한다. 또 치과, 안과, X-선 검사가 가능한 첨단 진료시설을 갖춘 이동검진차량 2대와 초음파검사 장비를 포함한 13개 이동형 장비가 사용된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영역은 ▲무료진료 및 예방접종(57회 1만4000명) ▲어르신치과(90회 7000여명) ▲장애인치과(312회 1만7535명)로, 현장진료 후에는 추적관리를 통해 2차 진료까지도 연계한다.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해를 거듭할수록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파도 치료받을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시민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2014-04-03 10:22: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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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세이프약국 14곳 운영서울 중구에서 세이프약국 14곳이 운영된다.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인천 영종도에서 2014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세이프약국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지난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된 세이프 약국사업에 약국 14곳이 참여하는 만큼 성공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복약지도 의무화에 관한 약사법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영리법인약국 관련해 대국민 홍보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3일 제11회 남산걷기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초도이사회 이후 친선 낚시대회도 열렸다. 3조(이은동·이형용·정영숙·장영순)가 우승을 차지했고 1조(장문익·설경애·황의영·김정애)는 위로상를 받았다.2014-04-03 09:54:18강신국 -
수원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370여명 참석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최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약사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박성진 회장은 "집행부 출범 2년차를 맞아 올해 중점 사업으로 법인약국 저지와 6.4 지방선거에서 약사직능을 잘 이해하는 후보자 지원, 회원 밀착형 회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에 앞서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은 '법인약국 저지 경과보고와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도 열렸다. 이어진 교육에서 ▲미국과 캐나다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처방약, 비처방약 연계 복약상담(정재훈 약사) ▲눈의 해부생리와 영양제(안재성 약사) ▲인문학 특강 변화와 혁신(한양대 김만인 교수) ▲프로바이오틱스 약국상담가이드(정혜진 약사) ▲마약류취급자교육(장안구보건소 권명희 약사) 등이 소개됐다. 시약사회는 교육을 마친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청소기, 복합오븐기, 전기 그릴 등 경품을 참석한 약사회원에게 전달했다.2014-04-03 09:45: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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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회원 대상 3개월 코스 탁구교실 운영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오는 10일부터 3개월간 매주 목요일 제2차 탁구교실을 진행한다. 탁구교실은 구약사회 내 탁구동호회(회장 현상배) ‘약이랑탁이랑’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탁구 초보자는 물론 실력 있는 회원들도 모두 환영한다"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 레슨교실도 병행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탁구교실은 구의동 소재 '탁구야'에서 진행되며 3개월 간 회비는 9만원이다.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는 광진구약사회 사무국(2201-6217~8)으로 하면된다.2014-04-03 09:36: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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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휘장 마음대로 사용하지마"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간호사와 간호대 학생을 상징하는 휘장을 무단 또는 변경 사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고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선다. 간협은 2일 "지난 2003년부터 간호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간호사와 간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휘장달기캠페인을 전개해 왔다"면서 "최근 들어 휘장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이미지를 임의로 훼손해 사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이 같은 조치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휘장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변경 사용하다 적발된 사례는 지난해 6건에서 올해 들어 불과 3개월 동안 6건이 발생하는 등 앞으로 무단 도용사례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 간협 휘장관리 규정에는 이미지에 대한 사용 대상을 간호사와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에 한하고 있다. 행사 홍보를 목적으로 휘장을 사용할 경우 간호협회에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유니폼 등에 사용할 경우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간협회이 사용 규정에 따라 자수로 제작한 휘장을 구매해 부착해야 한다.2014-04-03 08:53:29이혜경 -
대전협, 전공의 대상 수련환경 설문조사 실시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가 2014 전공의 근로환경 및 건강실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2일부터 전체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총 74개 문항으로, 매년 진행되던 기본적인 문항들에 최근 개정된 수련환경개선 8개 항목 관련 문항이 추가됐다. 해당 설문조사는 대전협에 등록된 이메일을 통해 일괄 발송됐으며, 모바일로도 응답가능하다. 총 74개 문항, 평균 10~15분 정도 소요되는 설문조사는 익명으로 진행되며, 설문을 마친 뒤 경품 추첨에 응모 가능하다. 1등 당첨 전공의는 제주도 여행상품권(1명), 2등은 아이패드 미니(2명), 3등은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10명), 4등에게는 스타벅스 음료(200명)를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메일을 수신하지 못한 전공의는 대전협 사무국(kira2008@naver.com/02-796-6127)을 통해 이메일을 등록하면 된다.2014-04-03 08:50: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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