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사원총회 오는 26일로 잠정 확정
- 이혜경
- 2014-04-03 11:48: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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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대의원총회 하루 앞두고 사원총회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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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회장은 3일 "어제 시도의사회장님들 중 일부가 긴급히 모여, 오는 4월 27일 정기총회 전에 임시총회를 열어 의협회장을 탄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셨다고 한다"며 "사원총회 전에 탄핵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투쟁에 한사코 반대하시던 분들께서, 갑자기 투쟁을 실패로 규정하고, 투쟁 실패의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며 "함께 가야 할 길은 멀고도 먼데, 권력투쟁이 여의도 국회보다 훨씬 더 심한 의사회에서 저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디까지인지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노 회장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인 사원총회를 대의원총회 전날인 26일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지난 2일 열린 상임이사회를 통해 사원총회에 대한 전권이 노 회장에게 위임된 만큼, 향후 의사들의 사원총회는 노 회장이 결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 회장은 "사원총회일은 26일로 잠정 결정?〈?며 "참여율은 일요일이 높겠지만, 27일은 정기총회일과 겹치고, 20일은 지나치게 촉박하다"고 26일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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