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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치료, 면역조절로 다스린다현재 한방치료를 받고 있는 사마귀 환자 10명 가운데 약 7명은 피부과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기한의원(원장 박치영)네트워크는 사마귀 내원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피부과치료 경험유무를 조사한 결과 68.7%(103명)가 '피부과 치료를 받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피부과에서 받았던 치료로는 레이저요법이 54.4%(56명)로 가장 많았으며, 냉동치료 27.2%(28명), 냉동 및 레이저 병행치료 16.5%(17명), 기타 1.9%(2명)순이었다. 한의원측은 이번 결과가 사마귀의 재발과 관련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피부과에서 환자에게 적용하고 있는 사마귀치료법은 사마귀를 직접 제거하는 방식인 냉동치료나 레이저를 이용한 소작법 이 대표적인데, 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돼 피부에 과각질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단순히 피부병변을 제거하는 방법만으로는 완치를 기대하긴 힘들다는 것이다. 박치영 생기한의원 원장은 "사마귀는 면역기능이 약화되면 체내 잔존하고 있던 바이러스에 의해 언제든지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서 한의학에서는 인체 전반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바이러스에 스스로 저항할 수 있는 인체의 항병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한다"며 "한방의 대표적 치료기술인 한약과 약침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조절해 바이러스질환에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한의학에서 사마귀의 병변부위 제거를 등한시 하는 것은 아니다. 한의학에서는 피부 바깥쪽부터 절제하는 외과적 시술과 달리 '뜸'시술을 통해 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병변의 탈락을 유도해 제거하는 방식을 취한다. 뜸이 강력한 열감을 전해 냉기를 제거하고 기혈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박치영 원장은 "사마귀의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냉동치료나 레이저소작법 등 사마귀의 피부과적 처지를 받은 후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한방치료를 받거나 한양방 병행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4-04-07 10:53: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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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사 국회서 아토피 해결책 모색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과 대한아토피협회가 오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아토피 비관자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내용을 주제로 아토피피부염의 해결책을 찾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아토피피부염을 비관해 목숨을 끊는 사고들이 잇달아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책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아토피치료법 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건복지부 의료정책담당자, 한·양방 피부임상의, 보건연구원, 아토피를 이겨낸 환우 대표 등 각 분야 관련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방피부임상의 대표로 초청된 박치영 생기한의원 원장은 "진료현장에서 실제로 목격한 아토피환자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과 증상의 심각성을 낱낱이 전달하고 이에 대한 정부와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4-04-07 10:43:5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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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건강축제서 취약계층 복약상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저소득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3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보건의날 기념 제4회 건강축제에 참여해 복약상담 부스를 설치 운영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법인약국 반대 홍보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도 지원했다.2014-04-06 23:33:26강신국 -
서초구약, 김미희 의원 만나 심야약국 사업 등 설명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2일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실과 간담회를 갖고 심야약국 등 공공약료 서비스와 약계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최미영 회장은 구약사회가 실시한 2010년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심야약국은 약국에 무리한 운영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과 약사들이 이해할수 있는 보편적 범위 내에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미희 의원은 "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심야시간대에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구입하는 방안이나 처방전 리필제를 실시해 심야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최미영 회장의 '공공약료에 대한 제언' 논문을 인상적으로 봤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심야약국 운영에 국가나 지자체의 지원이 따라야 하며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이 적정한 수준의 약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미희 의원은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대응책을 마련토록 하자"고 제의하며 "앞으로도 국민 보건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최미영 회장과 유창하 법인약국TF팀장을 비롯해 이광해, 신수민 부회장, 서기순 단장이 참석했다.2014-04-06 12:34:16김지은 -
췌장암 조기진단 도구 개발서울의대 장진영 교수(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가 최근 열린 제11차 세계간담췌학회(IHPBA) 학술대회에서 2000편이 넘는 연제 중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인 수상자로는 장 교수가 국내 최초다. 장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국제 다기관 연구 결과를 통한 췌장암 전구병변의 악성 위험 평가를 위한 진단모델 개발'이란 주제로, 학술대회에서 'Best of Best Plenary Oral Session'에서 소개됐다. 장 교수는 "2000년 이후 한국에서도 췌장암 발생률이 급증하면서, 국가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5년 생존율은 여전히 10% 미만에 머물고 있다" 면서 "췌장암의 위험성이 있는 환자에서 적절한 수술시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는데 이것에 대한 기준을 만든 것에 이 연구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7개 대형 병원과 일본의 동경의대, 오사카의대병원 등 20여개 이상의 유수 대형병원이 참여한 국제적인 연구다. 장 교수는 "췌장암의 치료성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본 연구와 같이 췌장암 조기진단을 위한 도구개발 함께 적극적인 수술 및 수술 후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의 병행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대규모로 진행 중인 췌장암 조기진단 종양마커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 췌장암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14-04-06 08:48: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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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우울증, 인지능력 저하로 업무지장"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직장 내 업무 생산성 저하로 이어져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김영훈)는 제46회 정신건강의 날(4월 4일)을 맞아 직장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우울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개인의 우울감이나 불면증상 이외에도 단순 업무 처리가 늦어지거나, 실수가 많아지는 등 직장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직장인 우울증으로 인한 업무 생산성 저하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게 학회 입장이다. 이번 조사에서 직장인들은 일상적 생활을 영위하는데 해로운 영향을 주는 질환으로서 심혈관 질환 문제와 뇌혈관 장애 다음으로 우울증을 꼽아 질환의 인지도는 낮지 않았다. 하지만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우리나라 직장인은 전체 7%만 보고해 유럽과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비율을 보였다. 이동우 학회 홍보기획이사는 "우리나라의 자살율이 매우 높은 실정임을 비교해 볼 때 우울증의 유병율이 외국보다 낮다기 보다는,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 편견이나 직장 내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울증 진단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우리나라의 직장 내 관리자들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직원을 알았을 때 반응이 우울증 관련 이야기를 회피(30%)하거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름(29%) 의 순으로 나타나, 직원의 우울증 관리에 대한 대처 능력이 매우 낮았다. 반면 유럽의 경우, 직장 내 관리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문의(49%), 의료전문가 상담지원(37%) 등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직원에 대해 문제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접근을 우선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이번 연구에서 우울증 환자로 진단 받은 전체 응답자의 47%가 업무중 집중력저하, 결정 못함, 건망증 등의 인지능력장애를 겪어 업무 생산성에 악영향을 주고 있었고, 이로 인해 회사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우울증의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개인적인 우울감, 수면장애나 불면증, 체중과 식욕 변화 외에도 집중력 저하, 결정 못함, 건망증 등의 증상을 보여 인지능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울증을 앓기 전에는 최상의 업무 수행도 비율이 평균26%였다면, 우울증을 앓고 있을 때는 최상의 업무수행도가 6%로 대폭 떨어졌다. 우울증을 진단 받은 사람의 4명중 1명(26%)은 우울증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뒀으며, 휴직한 경우는 31%에 해당됐다. 휴직을 한 경우에도 약 35%가 회사에 구체적인 사유로서 우울증을 밝히지 않았으며, 직장생활의 위협과 개인 문제를 이유로 꼽아, 우울증에 대한 직장 내 편견이 우울증을 알리는데 가장 큰 방해요인으로 나타났다. 김영훈 이사장은 "우울증은 심리적 우울감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이 떨어져 업무 능률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직장인 우울증은 개인의 문제보다는 기업의 생산성 차원에서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학회는 이 같은 조사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2014정신건강박람회를 부산 벡스코(4월 4일~4월 5일), 서울 코엑스(4월 12일~13일), 대구 엑스코(4월 25일)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정신건강박람회에는 100명 이상의 정신건강 의학과 의사가 참여,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법과 자살예방, 중독예방 및 치료재활 등 정신질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전시, 상담, 체험,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2014-04-06 08:40: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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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모니터링센터 선정고려대 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4년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로 선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를 확립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 고대 구로병원을 포함한 전국 12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고대구로병원은 2010년에 모니터링 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선정돼 모니터링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 센터는 2014년도에 지역 내 협력병원과 연계해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 관리·보고 체계 확립 ▲의료기기 부작용 자문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와 지역 내 협력병원 연계 ▲모니터링 센터 간 기술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연구자인 이흥만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은 "원활한 정보수집과 분석을 통해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나아가 전국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4-06 08:37: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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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진단검사 전문가들 한국으로 집결대한진단검사의학회(회장 조현찬 한림대의대, 이사장 김정호 연세대의대)가 4~5일 쉐라톤 워커힐 W호텔에서 춘계심포지엄 및 제13차 아시아진단검사의학회 학술대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근거중심진단검사의학(Evidence- based Laboratory Medicine, EBLM)'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여러 나라 진단검사의학회원들이 참석, 워크숍 세션 하나와 14개의 심포지엄 세션으로 열렸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각국 진단검사의학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각국의 외부정도관리 프로그램,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수련과정, 검사실 인증심사제도 등에 관한 실질적인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어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되기 위한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에 대한 심포지엄을 통해 각국의 전공의 수련과정을 살펴보고 전문의의 역할과 진로에 대한 토론을 진행, 근거중심의학의 중심에서 올바른 근거를 만들어 내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로서의 역할을 확립하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Christopher Price 교수를 포함한 국내외 근거중심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진단검사의 근거에 대한 분석, 진단검사의 평가결과, 보건의료기술 분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진단을 위한 검사법이 개발되어 보건의료기술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해당되는 의료기술에 관한 근거를 분석하고 그 평가결과를 통해 임상진료에 근거를 제공할 수 있는 검사로 판단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같은 과정은 건강보험수가를 결정하는 데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마련된 보건의료기술평가와 유전자검사에 대한 공청회 인기를 끌었다. 최근 주된 이슈중 하나인 유전자검사에 대한 공청회에서는 한국인에서 많이 발생하는 위암과 관련하여 인종적 차이에 대한 위암의 연관성연구, 질병에 대한 유전적 요인을 총체적으로 탐구하는 전 게놈 관련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 GWAS)의 현황 등을 논의했다. 또 관련 유전자가 질병의 원인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기 위한 유전체 코호트 연구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유전체분석기술과 생물정보학의 발전으로 유전자검사에 대한 접근성이 수월해지면서 건강인을 대상으로 질병감수성과 관련한 유전자검사를 제공하는 회사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김정호 이사장은 "이번 공청회는 지난 가을 학술대회, 작년 봄학술대회에 이어 또 다시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유전자검사 수요가 자꾸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임상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진행이 되고 있지만,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건강인을 대상으로 한 질병 예측 유전이라던지 테크닉 발전으로 싼값에 대량 유전자 정보를 제공하는 일부 회사들의 시도"라고 지적했다. 김 이사장은 "이런 시도는 엄격한 근거에 의해 이뤄져야 하는데, 충분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홍보가 되는 부분은 우려가 된다"며 "무분별하고 입증되지 않은 유전 정보의 제공이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 덧붙였다.2014-04-06 08:2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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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지역 어린이집 대상 건강강좌 개최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1일 인천백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인천 동구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수족구병과 뇌수막염'을 주제로 강좌를 열어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인천 동구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150여명이 참석해 인천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원성철 부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수족구병과 뇌수막염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수족구병이나 뇌수막염 증상을 보일 때를 대비한 자가진단법과 해결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원성철 소아청소년과 부장은 "수족구병이나 뇌수막염은 면역력이 부족한 어린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환이고, 특히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어렵게 때문에 조기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4-04-05 16:33: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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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지역 국제교류재단과 업무협약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인천국제교류재단(대표이사 윤면상)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의료원과 국제교류재단은 지난 3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원 회의실에서 장례식장 시설이용과 건강검진 등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국제교류재단은 2005년 10월 설립된 이래로 자매우호도시 간 민간교류활동, 토크하우스,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과 지원사업, 국제행사아 기구 유치와 지원활동 등 활동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출연·출자기관인 양 기관 간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조승연 원장도 "지역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14-04-05 16:29: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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