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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김미희 의원 만나 심야약국 사업 등 설명

  • 김지은
  • 2014-04-06 12:34:16
  • 요약
  • 공공약료 서비스 진행 방향·약계현안 등 논의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2일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실과 간담회를 갖고 심야약국 등 공공약료 서비스와 약계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최미영 회장은 구약사회가 실시한 2010년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심야약국은 약국에 무리한 운영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과 약사들이 이해할수 있는 보편적 범위 내에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미희 의원은 "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심야시간대에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구입하는 방안이나 처방전 리필제를 실시해 심야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최미영 회장의 '공공약료에 대한 제언' 논문을 인상적으로 봤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심야약국 운영에 국가나 지자체의 지원이 따라야 하며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이 적정한 수준의 약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미희 의원은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대응책을 마련토록 하자"고 제의하며 "앞으로도 국민 보건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최미영 회장과 유창하 법인약국TF팀장을 비롯해 이광해, 신수민 부회장, 서기순 단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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