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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명사 초청 토크쇼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이대여성암병원과 여성건강증진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건강강좌 및 명사 초청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 여성암 전문의들의 강연과 함께 명사 초청 특강, 토크쇼 및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윤환 부인종양센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건강강좌에서는 ▲유전성 유방암이란?(이안복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똑똑한 건강 이야기(전혜진 건진의학과 교수) ▲뇌건강과 기억력 증진(정지향 신경과 교수) ▲하버드식 부인암 예방법(주웅 부인종양센터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이숙경 영화감독 겸 줌마네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토크쇼 '산책문답'에서는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가 초청강사로 나서 '행복지수를 높이는 비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또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과 유인경 기자, 환우들이 함께 ‘일상의 행복, 건강을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토크쇼가 열린다.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한 이번 행사에는 AIA생명, 청호나이스, 토다이 목동점 등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참가자에게는 선착순 400명에게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무료 종합건강검진권(1명), 청호나이스 비데(3명), 유방·갑상선 초음파 촬영권(10명), 토다이 목동점 무료식사권(15명), CGV 골드 클래스 영화관람권(2명), CGV 영화관람권(10명)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2014-04-11 08:26: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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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미래약국 비전 찾겠다는데…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국위원회 약국경제포럼(부회장 김현태, 위원장 서영준)은 10일 상임이사회에 앞서 편석원 박사를 초빙해 '약국환경 변화와 약료산업화'를 주제로 상임이사들에게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편석원 박사는 "거시적 관점에서 시대적 환경을 분석하고 미시적 관점에서 약국 경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제고돼야 한다"며 "법인약국과 장기적으로 있을 수 있는 시장개방 등의 문제에 약국이 흔들리고 있는 이유는 약국경영환경이 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편 박사는 "약국조직이 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해 있고, 소형약국의 경영 실패가 이어지고 있는 등 약사사회 위기 요인을 극복해야 한다"며 "수동적 자세를 넘어 능동적으로 약사 직능의 역할 확대를 위한 노력, 약사 직능에 대한 존재가치와 사회에 대한 신뢰 회복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편 박사는 "약국경영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수립, 다양한 솔루션 개발, 경영전문가 리더 양성, 파괴적 혁신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뤄야 한다"고 설명했다. 편 박사 강의 이후 약국 경영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시작해야 할 것이나 약국에 접목될 툴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 등 상임이사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조찬휘 회장은 "분회장 시절부터 약국경영환경개선을 위해 항상 고민해 왔고 약국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미래 약국이 나아갈 방향이 약국경제포럼을 통해 제시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국경제포럼은 차기 포럼을 열고 조직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14-04-11 08:25:27강신국 -
전의총, 복지부 앞 정부규탄 1인 시위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 정인석 공동 대표가 10일 오전 8시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달 10일 전국적으로 전개된 1일 집단휴진에 대해 복지부가 15일 업무정지를 예고한 것을 반발한 데 따른 것이다. 전의총은 "법적인 타당성을 결여한 정부의 막가파식 행정처분 위협은 의료계의 투쟁의지를 더욱더 촉발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의 행정처분이 현실화 된다면 전의총은 해당 회원들과 연대하여 정부의 탄압을 분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시범사업을 빙자해 타당성이 결여된 원격의료를 도입하겠다는 정부의 태도를 다시 한번 규탄한다"며 "원격의료와 영리법인 합법화를 획책하는 박근혜 정부에 의사들의 강력한 투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2014-04-11 08:23:08이혜경 -
부천하이병원, 중동주민센터와 의료지원협약부천 하이병원(병원장 이동걸)이 부천 중동주민센터와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척추관절치료로 특화된 지역병원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의료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병원 측은 앞으로 중1동~4동 지역민들에게 비급여항목을 감면해주게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환자가 내원 시 최대 50%의 감면혜택을 받게 되며 70세 이상 어르신과 일반주민 역시 각각 20%와 10%씩 계층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걸 병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초생활 수급자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에게 최대한 의료비부담을 덜어 만성질환자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병원은 현재 부천과 일산에서 '간병비 없는 병실'을 운영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간병비용을 줄이는 등 자체적인 복지역량에도 노력하고 있다.2014-04-11 08:22:25노병철 -
김종환 "반값비타민, 분회장들과 세부 얘기 하겠다"법인약국에서 복약지도 과태료 부과,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 고려은단 반값 비타민까지 약사들이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이슈들이다. 10일 저녁 6시부터 열린 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에서 이같은 이슈를 놓고 이사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김종환 회장은 현안 이슈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법인약국 문제는 연말 쯤에 이야기가 오고 갈 것 같다"며 "복지부장관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복약지도 미행시 과태료 부과도 적정 수준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며 "50만원으로 결정되면 공익신고포상금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 등이 규제개혁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에 시약사회는 슈퍼에서 상비약을 불법 취급하는 사례를 조사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이사들의 질의에서 박근희 이사(강동구약사회장)는 고려은단 반값 비타민에 대한 서울시약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김 회장은 "분회장들과는 별도 자리에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일단 서울시약사회 입장은 지부장회의 결정을에 따라 전 회원약사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고려은단에 대한 반품과 취급거부 등을 독려했다"고 답했다. 복약지도 과태료 문제도 도마위에 올랐다. 이종민 이사(강서구약사회장)는 "구두 혹은 서면으로 복약지도를 하게 돼 있는데 서면 복약지도가 활성화되면 원격진료 도입 후 택배조제로 갈 수 있는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길 이사(강남구약사회장)는 "과태료가 100만원이냐 30만원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한가지 약도 다양한 용법으로 쓰일 수 있다"면서 "왜 이 약을 의사가 처방 했는지를 알아야 제대로 된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의사들이 진료기록부를 약국에 제공해야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며 "현재 약국에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부작용만 이야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아울러 "식약처가 약국간 교품 약사감시를 한다고 하는데 제2의 청구불일치 사태가 될 수 있다"며 "지부와 대약차원에서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국제-법제위원회를 분리 운영하고 국제이사에 최경선, 법제이사에 이인숙, 청년약사이사에 장보현 약사를 인준했다. 또 시약사회는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 행사,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 가출소녀 돌봄약국 서울시 위탁사업 등에 대해 보고했다. 한편 이사회에는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해 약사들의 지지를 호소했다.2014-04-11 06:14:57강신국 -
서울시약 "세이프약국 응원합니다"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환자 약력관리와 복약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참여약사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약사회는 10일 격려문을 통해 "세이프약국은 여러 종류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주민과 만성질환자, 의료 취약계층의 약력관리 및 복약상담을 주 역할로 한다"며 "지역사회의 우울증 및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로서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및 의료기관 상담을 권고하는 등 지역 주민의 삶의 향상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자에 약국은 건강관리센터"라며 "우리약사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다시 한 번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들의 아낌없는 희생과 봉사에 격려를 보내며 2차 시범사업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메시지는 세이프약국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시작되자 성명서 대신 내놓은 우회적인 반박문으로 풀이된다.2014-04-10 16:2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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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약사회, 법인약국 투쟁성금 마련한국여약사회(회장 서정숙)는 10일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 3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서정숙 회장은 "한국여약사회가 여약사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는 만큼 동네주민들에게 법인약국 문제에 대한 약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이에 "법인약국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여약사님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한다"며 "동네에서 지역사회에서 여약사님들이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법인약국 문제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 김현태 부회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한국여약사회 서정숙 회장, 김희전·김성순·정재욱 부회장이 참석했다.2014-04-10 16:05:32강신국 -
고려제약, 법인약국 투쟁성금 300만원 기탁고려제약(회장 박해룡)는 10일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 3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기탁했다. 성금전달식에서 박해룡 회장은 성금이 "법인약국 문제라는 어려운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약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약국도 재벌화돼 중·소약국들이 다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성금을 법인약국 저지 투쟁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약국도 미래의 변화나 법인약국 도입 현안과 같은 문제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2014-04-10 14:32:56강신국 -
구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성금 1000만원 모금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는 지난 8일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2014년도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1000여만원을 모금했다. 송경희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시민과 협력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김순례 여약사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구로구보건소 황택근 소장, 우선옥 의약과장, 백경순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4-04-10 14:26:46김지은 -
서울시의사회, 진료비 확인 부스 중단 요청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에서 실시하는진료비 확인 부스 운영 중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위치한비급여 진료비 확인요청란 삭제를 촉구했다. 시의사회는 "부당청구로 확인된 사안도 소위 사무장병의원이나 의료생협을 가장한 일부 부도덕한 의료기관이 대부분"이라며 "심평원 서울지원에서 비급여진료비 확인요청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선전하는 것은 불필요한 행정력을 낭비하는 선심성 정책이라 할 수 있다"고 비난했다. 시의사회는 "환자와 의사간의 불신을 조장하는 진료비 확인 부스 운영계획 즉각 철회하고, 부도덕한 의료기관을 척결하기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며 "심평원 홈페이지 내 비급여 진료비 확인요청란을 삭제하고, 심평원 고유 업무인 진료비 심사 및 평가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4-10 14:07: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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