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복지부 앞 정부규탄 1인 시위
- 이혜경
- 2014-04-11 0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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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휴진 업무정지 보복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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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위는 지난달 10일 전국적으로 전개된 1일 집단휴진에 대해 복지부가 15일 업무정지를 예고한 것을 반발한 데 따른 것이다.
전의총은 "법적인 타당성을 결여한 정부의 막가파식 행정처분 위협은 의료계의 투쟁의지를 더욱더 촉발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의 행정처분이 현실화 된다면 전의총은 해당 회원들과 연대하여 정부의 탄압을 분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시범사업을 빙자해 타당성이 결여된 원격의료를 도입하겠다는 정부의 태도를 다시 한번 규탄한다"며 "원격의료와 영리법인 합법화를 획책하는 박근혜 정부에 의사들의 강력한 투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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