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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노인종합복지관서 복약상담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8일 마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장재임 여약사위원장이 나서 복약지도를 진행했으며, 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 사업을 병행해 실시했다.2014-06-18 17:10: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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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국제심포지엄…치료임상 최신동향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3일 유타-인하 DDS, 신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와 공동으로 '치료 중심 임상연구 최신동향'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임상의료 수요와 최신 임상정보를 활용한 임상중개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질병치료 중심의 연구와 새 의료서비스를 국제적 석학들과 토론하고 미래의 의료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타대의 김성완교수, 일본 규슈대의 Eiji Iwama교수, 미국 USC대 Gage D. Crump교수 등 유전자 전달체 치료, 새로운 암 진단법, 소아 정신치료, 비침습적 의료 기술, 골재생 연구 분야의 국제 석학들이 초빙돼 치료 중심 임상연구 성과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미래의 신 치료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유익한 정보 공유를 통해 미래의 새로운 치료 분야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고 향후 인하대병원이 집중하고 선택해야 할 연구와 진료분야를 모색하는 데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2014-06-17 17:43: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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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물리치료 산정기준 개선 추진대한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김경수)는 현행 물리치료 산정기준이 환자의 불편가중 및 진료 왜곡현상을 초래하는 등 부작용이 있어 '의정합의 이행추진단'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준 개선을 논의, 조속한 시일내에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물리치료 관련 산정기준은 상근하는 물리치료사가 실시한 경우에 산정토록 하되, 물리치료사 1인당 1일 30명까지 인정하고 있다. 1일 30명이 조금 넘는 경우에는 물리치료사를 추가로 고용해야 하거나, 물리치료비용을 청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하고 있으며, 외래의 경우 1회만 산정토록 하고 있는 등 제도의 불합리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행추진단에서는 물리치료사 구인난 해결과 시간제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물리치료사 상근기준을 삭제 ▲기관당 물리치료 환자 초과 인정 ▲여러 병변에 실시할 경우 기준(외래 1일 1회, 입원 1일 2회)을 초과한 횟수에 대해서는 전액 본인부담 또는 비급여로 산정이 가능한지 등에 대해 검토개선키로 했다. 제도적 뒷받침 마련을 위해 현행'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제1편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제7장 이학요법료 중 제1절(기본물리치료료), 제2절(단순재활치료료) 및 제3절(전문재활치료료)의 ‘주’사항 개정 등 관련 고시의 개정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연준흠 보험이사는 "향후 물리치료 기준 횟수를 초과하더라도 환자가 원할 경우 본인 부담으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 진료 선택권을 보장하고, 상근 물리치료사 구인으로 어려움을 겪던 의료기관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동시에, 보건의료인 시간제 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 이사는 "부득이한 사유로 물리치료사가 부재시 의사가 직접 시행한 물리치료에 대해서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2014-06-17 15:34: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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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비상근약사 차등수가 기준 개선 건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를 가졌다. 약사회는 간담회에서 약국 요양급여비용 본인부담율 차등적용(V252)과 관련 사후점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처방전 내 일정공간에(조제 시 참고사항) 특정기호를 의무 기재하는 등 제도개선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우선적으로 입사한 하나의 기관에만 적용하고 있는 '비상근 인력 차등수가 적용기준과 처방전달 시스템 표준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공동사업 추진 등도 건의했다. 약사회와 심평원은 6년제 약사 배출에 따라 심평원 내 약사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내에서 주요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약사회는 약국 간 교품으로 불가피하게 의약품 공급 내역신고 누락 등 청구 불일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약국가의 현실적 고민 해결에 대해서도 심평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이영민·이광섭 부회장, 김향숙 보험위원장, 안혜란 정보통신위원장, 서영준 약국위원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참석하고, 심평원측에서는 손명세 원장, 박병옥 감사, 이석현 진료심사평가위원장, 김정석 기획상임이사, 박정연 업무상임이사, 이성원 개발상임이사, 최명례 기획조정실장, 강경수 약제관리실장, 송재동 의약품종합정보센터장이 참석했다.2014-06-17 15:08:30강신국 -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 두달…투입 인원만 980명17일 대한약사회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 2개월째를 맞았다. 두 달동안 약사 850여명과 행정지원 인력 130명 등 연인원 980여명이 동원됐다. 당초 약사회는 지난 16일 봉사약국 운영 중단도 고려했지만 현장 여건과 주변의 의견을 받아드려 봉사약국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약사회는 지난 4월 16일 전국민을 충격과 슬픔으로 가득하게 했던 진도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다음날인 17일부터 봉사약국을 가동했다.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 2곳에 봉사약국을 개설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갔고 운영 초기 봉사약국 이용자는 하루 평균 2500명이 넘었지만 현재는 많이 줄어든 상태다. 그러나 현장에는 남아있는 실종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 현장관계자 등이 상주하고 있으며 밤늦은 시간에도 환자들의 방문은 이어지고 있다. 약사회는 전남약사회 상근약사의 헌신적인 노력과 전폭적인 지원, 바쁜 일정을 접어두고 먼 길을 달려온 많은 약사들의 도움의 손길이 지금까지 24시간 운영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봉사약국이 꾸준히 운영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소요된 주요 의약품들은 사고발생 직후 청심환, 안약 등이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로와 감기몸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와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피부질환, 근육통 질환자들이 늘어났다. 약사회는 "구조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현장에서 누구보다 봉사약국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전해와 어려운 여건이지만 마지막까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도 "우리 사회는 결코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힘들겠지만 수습이 마무리될 때 까지 힘이 돼 달라"는 내용의 감사의 편지를 약사회에 보낸 바 있다.2014-06-17 14:01:26강신국 -
복부비만과 척추건강 상관관계는날씬한 체형임에도 유독 배가 나온 사람들이 있다. 비만한 체형의 경우 복부비만이 있을 수 있지만 날씬한 체형에도 복부만 비만해 보인다면 척추 변형이 있는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뱃살 때문에 배가 나온 게 아니라 배를 내밀고 다녀서 배가 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임신부처럼 배를 내밀고 다니는 자세를 취하는 사람에게는 척추전만증이 올 확률이 높다. 옆에서 봤을 때 척추는 평소 S자 모양으로 완만하게 휘어져 있다. 정면으로 봤을 때 척추가 측면으로 휘어지는 척추측만증과 달리 앞으로 휘어 변형되는 증상이 바로 척추전만증이다. 배가 나오고 엉덩이가 뒤로 빠진 모양으로 체형이 변하나 요통 외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다. 척추측만증에 비해 발병률이 낮지만 보행 장애나 요통 등 몸에 무리가 오면서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사무직 종사자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하이힐을 즐겨신는 여성이나 키높이 깔창을 까는 남성들도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하이힐이나 키높이 깔창의 경우 발 뒤축의 중심이 위로 올라가게 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하지만 발 뒤축을 위로 올리면서 차렷 자세를 하게 되면 몸의 중심이 뒤로 쏠리기 때문에 척추의 변형이 올 수 있다. 임신부도 척추 변형 위험이 높다. 임산부들은 배가 불러오면 무거운 배를 지탱하기 위해 허리를 뒤로 젖혀 배를 내밀고 걷는 경우가 많다. 이는 몸의 균형을 흐트러뜨리고, 척추에 무리를 주게 된다. 척추전만증은 척추측만증과 마찬가지로 X-ray 촬영으로 간단하게 진단이 가능하며, MRI나 척수조영술을 통해 척추 마디가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증상이 가볍다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운동 및 재활 치료를 하면 어느 정도 교정이 가능하다. 척추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많은 도움이 된다. 방치하면 통증이 심해지고 미관상 좋지 않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노원튼튼병원장 조태연 원장은 "척추전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몸을 곧게 펴고, 머리를 들어 전방 5∼6m를 자연스레 볼 정도의 시선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힐 보다는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사무직의 경우 앉아서 일을 할 때에 과도하게 배를 내밀고 일하는 것은 척추전만증을 불러오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2014-06-17 10:41: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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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글로벌 의료허브 자리매김"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강무일)은 개원 78주년을 맞아 16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개원기념식, 장기근속자 표창, 이념실천상 수여식 등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182명, 회갑 교원 27명 그리고 우수연구자상과 최우수 논문상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치유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체현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살핀다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을 업무 현장에서 구현해낸 개인 및 팀에게 돌아가는 이념실천상이 6개의 팀과 3명의 개인에게 주어졌다. 강무일 의료원장은 "이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국내에 머물 것이 아니라,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78년간 성장해온 우리의 저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에서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도약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6-17 10:08:56이혜경 -
여성 생애주기별 꼭 챙겨야 할 건강 정보는?여성의 신체는 생애 주기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놀라움 속에 초경을 맞고 때맞춰 찾아오는 생리에 익숙해질 무렵 결혼, 임신, 출산이라는 경이로운 과정을 경험한 후, 점차 중년을 거치면서 호르몬 변동에 심신을 적응해 가다가 마침내 폐경을 맞게 된다. 이처럼 쉴 새 없는 변화에 순응하며 여성의 몸으로 살아가는 생애 주기 동안 검진과 진찰로 미리 이상을 발견하면 다행이지만 삶에 치여 바쁘게 살다보면 병원을 찾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제정하고 여성 건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이대여성암병원이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연령대별 위험 질환과 건강 검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0대,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최적 시기 청소년기인 10대에는 생리불순이 가장 흔한 여성 질환이다. 초경이 시작된 이후 주기가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았다면 호르몬 분비가 아직 균형 잡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소년기의 생리 불순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오래 지속되면 위험할 수 있다. 지속적인 생리불순은 장기간 여성 호르몬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 경우 자궁내막암이나 유방암 등 호르몬 과다에 따른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고 생식 능력 감소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 세 번 이상 지속적으로 생리 주기를 벗어나거나 1년 중 생리횟수가 4회에 미치지 못한다면 건강 이상을 의심하고 검진 받아야 한다. 10대는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를 맞기에 최적이다. 백신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매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를 예방할 수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산모가 감염될 시 아이도 태어날 때부터 감염되기 때문에 최적의 나이인 15~17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20대, 정기적인 건강 검진 필수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건강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꼭 한 번씩 자궁경부암 등 부인과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이전 검사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발견된 여성인 경우 6개월에 한 번,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가임기의 여성은 질염 등 부인과 감염 질환을 방치하면 진행되어 만성골반염을 앓게 되면 자칫 불임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관리가 중요하다. 30대, 유방암은 자가 검진으로 확인 30대에는 20대보다 특정 질환과 관련된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갑상선 기능검사, 유방암 검사, 자궁암 검사가 바로 그것. 갑상선암은 여성이 남성보다 3배 가량 많이 나타나는데,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유방암의 경우에는 매월 생리가 끝난 직후 자가진단을 해야 하는데, 30대에는 유방조직이 치밀해 초음파 등의 기계로 발견하기 힘들 때도 있으므로 꾸준한 자가진단이 필수다. 자가진단은 생리가 끝난 후 3~4일 이내에 양팔을 들어 올린 후 양쪽 유방이 똑같이 따라 올라가는지 확인해보고, 양팔을 겨드랑이에 고정시킨 채 상체를 앞으로 숙여 유방의 출렁거림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체크하는 식으로 하 면 된다. 겨드랑이 밑으로 혹 같은 물질이 잡히지 않는지 만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35세 이후부터는 2년 간격으로 의사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암은 주로 자궁경부암을 가리키는데 임신과 출산 경험이 많거나 일찍 결혼한 여성 등이 걸리기 쉽다. 40대, 1년에 한번 정기 검진 중요 중년기로 접어드는 40대에는 자궁근종 발생률이 높아진다. 자궁근종은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10년 정도의 기간을 거쳐 서서히 자라나는데 보통 20~30대부터 시작하여 40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생리통과 비슷해 간과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방치해 증상이 악화되면 자궁 적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꾸준한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40대에는 30대와 마찬가지로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30대와 달리 1년 간격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와 진찰을 받고 자가진단을 병행해야 한다. 50대, 폐경 후 각종 질환 노출 위험 갱년기에 속하는 50대에는 대부분의 여성이 폐경을 맞는다. 두 번 이상 월경이 건너뛰면서 월경 간격이 60일 이상이 되면 최소 2~3년 안에 폐경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폐경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안면홍조나 건망증, 근육통, 불면증, 관절통 등이 흔히 있으며 폐경기 이후 장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노인성 치매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질환으로 인해 갱년기 여성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게 된다. 60대 이후, 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건강 주의 노년기로 접어드는 60대에는 폐경기를 거치며 여성 호르몬 부족 상태가 지속되어 자궁을 지지하는 힘이 약해지고 전체적인 근육이완 기능이 떨어지는 시기다. 골반 근육이 약화되어 골반장기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고, 요실금, 변실금이 나타나 생활하는 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정신적인 우울감에 시달리며 대인기피증이나, 수치심 등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웅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교수는 "출산과 임신을 겪어야 하는 여성들은 무엇보다 빠르고 이른 검진이 중요하다"며 "산부인과를 찾는 것을 창피해하거나 수치스러워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검진 받을 것"을 당부했다.2014-06-17 09:50: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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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2014 연수교육에 약사 280명 참석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지난 16일 부천 소재 오정아트홀에서 회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약사의 미래는 상담에 달려있다(정재훈 약사, 팜스터디 대표) ▲조제의 법률적 쟁점(박정일 변호사) ▲건강한 삶, 사유하는 삶, 그리고 책 읽기(고병헌 성공회대학교 교수) ▲안질환의 이해와 약물(김명철 약사)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김보원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근무하면서 연수교육과 약사회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현안들로 잠시 소강상태에 있었지만 정부는 최근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허용과 원격진료에 대해 다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법인약국 정책도 언제 다시 점화될지 모르는 이 때 단합된 모습과 적극적 사회참여 활동으로 약사직능을 제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오전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MOU를 체결한 부천우리병원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2014-06-17 09:47:16김지은 -
강남구약 전지 연수교육에 회원 250명 참석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약학위원회(부회장 김형지, 위원장 신은경)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회원 및 약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김동길 회장은 "전지연수교육은 집행부가 3년에 한 번 실시하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라며 "회원이 하나되는 화합과 바람처럼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회원들이 몸과 마음의 빗장을 풀고 걱정과 근심 등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일상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날 교육은 용혜원 시인의 '성공하려면 상승기류를 타라'를 주제 강의로 이어졌다. 교육 후에는 초청 가수 조관우 씨의 공연이 이어졌다. 다음날 교육은 정국현 박사가 '게임 이론(Game Theory)'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뉴패러다임센터 신동국 대표가 '마음을 얻는 상생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강남구보건소의 '마약류 및 약국관리'에 대한 교육으로 연수교육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집행부가 지난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약국업무매뉴얼'과 약국에서 활용할수 있는 복약지도 스티커를 참석한 회원에게 배포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연수교육 퇴소식에서는 5월 부작용보고 우수약국으로 도곡메디컬약국 정국현 약사에 대한 시상과 연수교육 참여 우수반 1등에는 개나리반, 2등은 일원역반이 차지했다.2014-06-17 09:01: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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