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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약,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산학협력 협약강원도 춘천시약사회(회장 조대익)는 지난 8일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산학협력협약식을 갖고 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훈련생의 약국사무원 취업지원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향후 양 단체는 훈련생들의 약국 사무원 양성 교육지원과 약국 취업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2014-07-10 18:42: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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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사회, 장애인 거주시설에 상비약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6일 관내 무연고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임마누엘 관악공동체에 야외활동시 필요한 상비의약품과 영양제를 전달했다. 김명희 사회복지사는 "마라톤을 좋아하는 공동체 가족들이 다쳐도 이제는 걱정을 덜게 되었고 영양제까지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전웅철 회장은 "꼭 필요할 것 같은 약을 챙겨왔고 혹시 약을 다 사용했다면 다시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임마누엘 관악공동체는 무연고 지적 장애청소년 6명을 사회복지사 1명이 숙식을 하며 관리하는 곳이다.2014-07-10 18:38:08김지은 -
의대 교수들 "제약사 자문료 보고? 따를 이유 없다"의대 교수들의 자문료에 대한 대학 측의 관리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대의료원, 연세의료원, 카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등 5개 가량 산학협력단은 지난해부터 교수들에게 제약업체간 자문계약은 산학협력단을 통해 진행하고 자문료 역시 협력단으로 지급토록 권고하고 있다. 이는 감사원의 교육과학기술부 감사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교과부는 산학협력촉진법에 근거, 전 대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자문에 대한 요청사항을 전달한바 있다. 단 이는 강제사항은 아니다. 강의료와 자문료는 공정거래법에 근거한 공정경쟁규약에도 명시된 규정이 없다. 따라서 학교법인들의 이같은 조치가 활성화되면 실질적인 자문료 컨트롤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모습이다. K대의료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어디까지나 권고사항이지 강제사항이 아니끼 때문에 교수들이 굳이 준수하려는 생각이 없는 듯 하다. 1년 간 자문료 관련 통보 내역이 5건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교수들은 자문료에 대한 관리 자체가 불편하다는 반응이다. 또 아예 해당 체계를 모르는 경우도 많았다. S대병원의 한 교수는 "리베이트 문제로 시끄러운 판국에 이같은 조치까지 떨어지니 괜히 죄인이 된 느낌"이라며 "사소한 금액의 자문료까지 협력단에 보고하는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자문료 일부가 산학협력단으로 유입되는 것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또 다른 K대병원의 한 교수는 "자문료 관리는 그렇다 치고 왜 산학협력단이 일정 비율의 커미션을 가져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엄연한 지식에 대한 가치며 마땅한 대가다"라고 밝혔다.2014-07-10 12:26:55어윤호 -
곤지름환자 성윤리의식 바닥…2차 전염 심각곤지름 환자 2명 중 1명은 곤지름의 강한 전염성에 불구하고 발병 후에도 성(性)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가 실시한 사마귀에 대한 전염성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곤지름을 경험한 66명의 환자 중 50%(33명)는 곤지름 발병 후 성(性)접촉을 했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사마귀가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힌 응답자는 무려 90%(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61%(40명)는 사마귀 발병 후 대중목욕탕에 간적이 있다고 응답해 심각한 안전 불감증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기사마귀인 곤지름(콘딜로마) 환자의 생활습관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강한 전염성에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곤지름은 단 한 번의 성(性)접촉만으로도 감염 확률이 50% 이상에 달한다. 그렇다고 ‘콘돔’을 사용해도 바이러스의 감염을 온전히 막을 수 없으며, 성(性)활동이 활발한 20대에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장기간 곤지름을 방치할 경우 여성 자궁경부암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자궁경부암의 원인이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다. 하지만 현재까지 출시된 HPV백신은 16·18 형 두 가지에 불과해 치료법이 한정돼 있다. 발병 부위의 특성상 다른 사마귀처럼 냉동요법이나 레이저치료로 증상을 제거하는 것도 쉽지 않다. 곤지름은 외과적 치료를 통해 일시적으로 제거해도, 주위 정상적인 피부조직에는 바이러스가 남아 있는 경우가 대다수며, 수개월 내에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면역력을 상승시켜 곤지름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최근 침, 뜸, 한약을 활용한 한방사마귀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재휘 생기한의원 수원점 원장은 "실제로 산부인과, 비뇨기과에서 곤지름 치료를 받은 후 계속 재발해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다. 곤지름 치료는 제거와 동시에 면역력을 상승시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성의 질, 남성의 요도 등과 같은 몸 속 곤지름의 경우 한방과 양방의 협진치료 또한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2014-07-10 10:31:1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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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환자, ITC 접목"…서울대병원장의 소신"모바일헬스와 유헬스, 원격의료도 있을 수 있고 리모트 모니터링까지 포함되는 개념인 커넥티드 헬스(connected health)는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대병원 오병희 원장이 10일 열린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제59차 월례회의에서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도전과 미래 과제로 커넥티드 헬스를 꼽았다. 오 병원장은 "커넥티드 헬스는 의료헬스케어를 ICT테크놀로지와 접목시킨 것"이라며 "병원, 약국, 환자, 의사 모두 커넥션을 이뤄 환자 중심의 헬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커넥티드헬스가 자리매김 할 경우 고령화 사회를 대비, 질병의 예방과 사전관리를 시스템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들었다. 오 병원장은 "미국의 경우 심장질환자가 집에서 원격 모니터링으로 당뇨를 체크하면 케어가 더 잘된다는 보고가 있다"며 "접근성이 다른 미국을 예로 드느냐고 하는데, 복잡한 질병구조 과정에서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례로 오 병원장이 진료하고 있는 고혈압환자를 언급했다. 오 병원장은 "고혈압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면 3개월 치를 한꺼번에 처방한다"며 "고혈압환자는 의사가 3개월에 한 번씩 혈압을 재서 처방을 하는 것 보다, 집에서 혼자 매일 측정한 혈압이 예후에 더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커넥티드헬스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약국, 병원, 의사, 환자 간 단절된 정보가 하나의 플랫폼에 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 병원장은 "약국, 병원, 의사, 환자 간 정보가 단절돼 있지만 커넥티드헬스 시대가 도래하면 앞으로 하나의 플랫폼에 모여 연결될 것"이라며 "의무기록도 병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의무기록은 자기가 관리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병원장은 "앞으로는 병원을 와야 진료를 받을 수 있던 것이,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이동하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산업이 다양한 필드로 확대되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사업의 유형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2014-07-10 09:36:02이혜경 -
원푸드 다이어트 척추건강에 빨간불본격 휴가철인 7월로 접어들면서 다이어트족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막바지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 주의할 점이 있다. 의욕만 앞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척추 질환으로 즐거운 휴가를 날려버릴 수 있다. 특히 단숨에 살을 빼려고 극단적인 식이제한을 하는 것은 척추건강과 다이어트에 독이다. 식이제한 등을 통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영양 결핍을 초래해 뼈와 관절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주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방법은 체지방은 제거 되지 않고 오히려 근육이 손실돼 기초대사량을 줄여 살이 빠지기 힘든 체질이 된다.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고 고단백, 저열량의 식사는 단기간 체중 감량 효과가 크지만 다이어트 기간 동안 수분 손실이 많고 다이어트 후에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요요현상이 쉽게 올 수 있다 특히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해 살을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일일일식(一日 一食) 다이어트는 체지방이 아닌 근육량과 체내 수분을 감소시켜 몸무게가 빠르게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오히려 물만 마셔도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한다. 다이어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섭취다. 수분섭취는 척추 건강에 절대적이다. 디스크의 중심 부위인 수핵은 적당히 수분을 섭취해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된다. 또한 척추에 공급되는 수분이 부족해지면 디스크나 척추관이 건조해져서 척추관협착증이 쉽게 올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성인 기준 하루 2리터 정도 물을 마시면 척추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노폐물의 배출도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과일이나 채소 등 신선한 음식은 제한하기보다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척추 건강에 있어 필수 성분은 비타민과 미네랄이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B, C, K와 칼슘, 마그네슘, 구리, 아연, 붕소, 망간과 같은 미네랄 성분 섭취는 중요한 요소다. 무리한 운동도 주의해야 한다. 자신의 몸 상태나 컨디션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척추관절 부상뿐만 아니라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안동튼튼병원 여석곤 원장은 "척추와 관절 건강을 위한 적당한 다이어트와 운동은 권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식단을 제한해가며 진행하는 다이어트는 경계해야 한다"며 "운동 중 척추관절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바로 중단하고 일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2014-07-10 08:59:3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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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약사들, "세이프약국 시행 이상 무"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9일 강북구보건소와 강북구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이프약국에 참여 중인 강북구 내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박혜경 교수가 세이프약국 프로그램을 교육했다. 이어진 논의 자리에서 참여 약사들은 사업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운영방법에 관한 토론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귀옥 회장은 "세이프약국에 참여해 약사의 직능을 발휘하며 지역 주민들에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보건소와 구약사회가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해 강북구세이프약국 회원 약사 전원과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 손해경 팀장, 정준모 주임, 성균관대 약대 박혜경 교수가 참석했다.2014-07-10 08:53:48김지은 -
의료행위 방해방지법 통과 한걸음 앞으로?의료행위 방해방지법안을 두고 의료계와 환자단체 간 간극이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지난 9일 환자단체연합회가 처벌 대상의 확대, 반의사불벌죄의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이학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수정의견을 제시하자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의사회는 "전향적인 입장을 표명한 환자단체연합회의 성명을 환영며,한다"며 "반의사불벌죄 도입은 의사회가 수차례 도입 의사를 밝힌 것과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보안요원, 병원직원 등 모든 사람을 처벌의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내용의 입장 표명은 보다 치밀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의사회는 이학영 의원실과 공동발의한 다른 의원실은 물론 법률가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의견 청취 및 법률검토를 향후 진행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 등과 충분한 소통 및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4-07-10 08:32: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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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 약판매 약국 3곳 솜방망이 징계 '논란'무자격자 약판매 약국 3곳에 대해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내부 징계로 가닥을 잡아 솜방망이 징계 논란이 일 전망이다. 약사회 윤리위원회(위원장 김희중)는 9일 지난해 인천시약사회 약국 자율정화사업을 통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로 적발돼 위원회에 회부된 약국 3곳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다. 윤리위원회는 징계 의결에 앞서 약사지도위원회를 통한 자체조사와 당사자 청문회를 진행했고 윤리기준 위반 정도 등을 감안해 내부 징계로 가닥을 잡았다. 윤리위원회는 임원으로 활동하고 약사회원에 대해서는 6개월의 임원직 박탈, 일반 회원에 대해서는 2년간 선거권,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징계안을 상임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문제가 된 약국들은 인천시약 차원의 자정요구에도 시정이 되지 않았고 궁여지책으로 대약 윤리위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약사법 개정으로 자체 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약사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손상했다면 대한약사회장이 자격정지 처분을 복지부에 요구할 수 있다. 자율징계요구권 성격이지만 복지부장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 요구를 수용한다는 게 입법취지다. 복지부는 자율징계 요구권을 약사회에 주는 대신, 외부인사를 윤리위원으로 기용, 제 식구 감싸기를 차단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그러나 약사회가 자율징계요구권을 발동하지 않고 내부징계로 가닥을 잡으면서 솜방망이 처분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역의 한 분회장은 "윤리위에 회부된 약국들의 불법행위의 경중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임원 약국이 포함돼 있다면 일벌백계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지부의 한 임원은 "대약이 불법행위에 대해 이렇게 대처를 하니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하는 것 아니냐"며 "첫 적발이라면 기회를 한번 주는 게 맞지만 재적발된 약국은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약 윤리위원회 외부위원은 법률 분야 이영대 변호사, 언론 분야 김상우 YTN 부국장, 소비자 분야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 등이다.2014-07-10 06:14:59강신국 -
사기혐의 여약사 구속에 '한국여약사회' 명칭 파문'한국여약사회' 정 모 부회장이 사기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자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발칵 뒤집혔다. 외부에서 보기에 단체 명칭상 오해의 소지가 크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9일 긴급 여약사위원회를 열어 이 문제를 다뤘다. 위원회는 지난 7일 보도된 한국여약사회 부회장 정 모씨 구속 기소와 관련해 외부에서 '대한약사회 여약사 부회장'으로 오인하고 있는 만큼 약사회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7만 약사를 대표하는 대약 여약사위원회와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여약사회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보고 한국여약사회에 명칭 변경을 촉구하기로 했다. 김순례 부회장은 "이번 사건으로 안부 전화를 많이 받았다. 처음 한 두 번은 해프닝으로 받아들였지만 그동안 유사한 단체명으로 인해 세인의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부분에 대해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약사회는 1990년 창립한 친목단체로 정연심 약사가 초대회장으로 취임했고 이후 문희, 박옥규, 고미지, 성수자 씨가 회장을 지냈다. 현재 회장은 서정숙 약사다. 1997년부터 유재라봉사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여약사회는 그동안 대한약사회에 법인약국 성금을 기탁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오다 정 모 부회장의 일탈행위로 대한약사회와 불편한 관계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2014-07-10 06:1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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