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환자 성윤리의식 바닥…2차 전염 심각
- 노병철
- 2014-07-10 10:31: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 번의 관계로 감염확률 50% 달해…양한방치료 시, 효과적 치료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생기한의원네트워크가 실시한 사마귀에 대한 전염성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곤지름을 경험한 66명의 환자 중 50%(33명)는 곤지름 발병 후 성(性)접촉을 했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사마귀가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힌 응답자는 무려 90%(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61%(40명)는 사마귀 발병 후 대중목욕탕에 간적이 있다고 응답해 심각한 안전 불감증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기사마귀인 곤지름(콘딜로마) 환자의 생활습관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강한 전염성에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곤지름은 단 한 번의 성(性)접촉만으로도 감염 확률이 50% 이상에 달한다.
그렇다고 ‘콘돔’을 사용해도 바이러스의 감염을 온전히 막을 수 없으며, 성(性)활동이 활발한 20대에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장기간 곤지름을 방치할 경우 여성 자궁경부암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자궁경부암의 원인이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다.
하지만 현재까지 출시된 HPV백신은 16·18 형 두 가지에 불과해 치료법이 한정돼 있다.
발병 부위의 특성상 다른 사마귀처럼 냉동요법이나 레이저치료로 증상을 제거하는 것도 쉽지 않다.
곤지름은 외과적 치료를 통해 일시적으로 제거해도, 주위 정상적인 피부조직에는 바이러스가 남아 있는 경우가 대다수며, 수개월 내에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면역력을 상승시켜 곤지름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최근 침, 뜸, 한약을 활용한 한방사마귀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재휘 생기한의원 수원점 원장은 "실제로 산부인과, 비뇨기과에서 곤지름 치료를 받은 후 계속 재발해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다. 곤지름 치료는 제거와 동시에 면역력을 상승시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성의 질, 남성의 요도 등과 같은 몸 속 곤지름의 경우 한방과 양방의 협진치료 또한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3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4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5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8"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9"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10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