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병원, 두근두근 프로젝트 시행고대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22일 유광사홀에서 '고대병원 두근두근 프로젝트'로 마련된 세계적인 성악가 조용갑 테너의 초청특강을 진행했다. 두근두근 프로젝트는 연일 특색있고 내용있는 특강이 이어지면서 매회 300여석의 객석을 가득 메우는 등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이날 테너 조용갑 씨는 도전과 변화를주제로 한 특강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공스토리를 통해 도전정신과 꿈을 향한 열정 등을 고려대학교병원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역설했다.2014-07-24 10:32:38이혜경 -
김영후 교수, 국제관절재건학회 최고상 수상이대목동병원 김영후 인공관절센터장이 최근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2014 국제관절재건학회 범태평양 국제회의(2014 ICJR Pan Pacific Orthopaedic Congress)에서 최고상인 범태평양 임상 과학 연구 우수상(Pan Pacific Clinical Science Research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 김영후 센터장은 'Ceramic-on-Ceramic and Ceramic-on-Highly Cross Linked Polyethylene Bearing Patients Younger Than Thirty Years Of Age'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으로 국제회의에 제출된 750여편의 논문 가운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논문은 30대 이하 젊은 환자의 고관절 수술에 있어서 마찰면의 재료를 비교한 논문으로 서로 다른 재료를 한 환자에 사용했을 때 영향을 비교한 것에 의의가 있다. 한편, 김영후 센터장은 무릎과 고관절 치환술의 대가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시술과 연구로 명성을 쌓았으며, 2003년부터 이대동대문병원을 거쳐 이대목동병원에서 인공관절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학회 연구 활동은 물론 탁월한 임상 실적으로 이름나 있다.2014-07-24 10:30:26이혜경
-
세브란스·서울성모·인하대 IRB 공동 심사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연세의료원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이 2013년 선정된 보건복지부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과제의 일환으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공동심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공동심사시스템은 4개 병원 중 어느 한 병원의 IRB 심사를 거쳐 승인된 임상시험을 다른 병원에서도 별도의 심사 없이 승인해 신속한 임상시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체계다. 기존 상호인정제와 유사한 성격이다. 각 병원은 지난 6월 2일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협약 이후 심사 의뢰된 다기관임상시험 가운데 4개 병원 중 2개 이상을 실시기관으로 하는 모든 임상시험은 이 시스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스템의 총괄사무국은 서울성모병원에 설치됐다. IRB 공동심사시스템 운영위원장인 서울성모병원 임상시험센터장 김경수 교수는 "향후 4년 간 약 20건 이상의 다기관임상시험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공동 심사시스템을 통해 국내 IRB 관련 전문성 및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임상시험 수주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CI-C의 각 병원은 국제 임상시험 대상자 보호 인증협회(AAHRPP)와 아시아-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 등 국제 인증을 획득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심사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사한 수준의 IRB 패널을 복수로 확보하고 있다. SCI-C는 이번 공동 시스템의 참여 기관 확대를 위해 국내 각 병원과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7-24 09:55:56이혜경
-
조인성 공효진의 '괜찮아 사랑이야' 명지병원 배경23일 첫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병원 씬 대부분이 명지병원의 신축 권역응급의료센터 E5병동을 비롯한 병원 일원에서 촬영되고 있어 화제다. 또 정신건강의학과 국소담 교수가 드라마의 의학자문을 맡아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는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새 병동을 한국병원으로 세팅하고 촬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정신과 병동은 반 개방형의 정신과 병동으로 유명한 명지병원의 해마루를 실제 촬영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실제 조인성 첫 촬영일인 지난 12일 병원을 찾아온 팬들로 로비가 인산인해를 이뤄 촬영에 애를 먹기도 했다는 후문이다.2014-07-24 09:50:09이혜경 -
신고의무 이행한 병원, 오히려 피해?최근 부산의 모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건강검진 과정에서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자마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군 감염병에 해당하는 결핵감염의 발생사실을 해당 지역 보건소에 신고 했다. 이러한 의료기관의 규정을 준수한 신속한 신고 덕분에 관계당국에서는 역학조사 실시 및 접촉 환자들에 대한 예방조치 시행 등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었다. 실제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결핵예방법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의료기관 근무 인력에 대해 매년 1회씩 결핵검사를 실시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해당 간호조무사의 감염사실을 인지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부산 모 의료기관 신생아실 근무 간호조무사의 결핵감염 사태와 관련해 국가의 적극적인 후속조치 단행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해당 의료기관이 이번 사태로 인해 언론과 사회적 비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며 "향후 의료기관에서 유사한 법정전염병 자진 신고를 오히려 기피할 수 있는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모든 절차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 감염자 확대 등 더 큰 피해를 막은 해당 의료기관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의협은 "해당 의료기관이 이번 사태를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해야 한다"며 "해당 의료기관 정보의 언론 및 인터넷 노출 차단 등 적극적인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태 파악을 위한 관계기관의 정당한 조사 이외에 제재적 성격의 행정지도나 처분은 지양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는 "의협은 앞으로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국 의료기관에 대한 적절한 계도와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4-07-24 09:39:11이혜경
-
"도봉구 약사들, 세이프약국 운영 이상 무"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2일 도봉구보건소와 도봉구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이프약국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박혜경 교수가 세이프약국 프로그램에 대해 교육하고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 약사들은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의욕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운영 방법에 관해 정보를 공유했다. 최귀옥 회장과 배은경 보건소장은 주민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정착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약사회의 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해 도봉구세이프약국 회원들과 도봉구보건소 배은경 소장, 의약과 이철항 과장, 오영오 팀장, 최성욱 주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박혜경 교수가 참석했다.2014-07-24 09:34:22김지은 -
목디스크에 효과적인 치료법은?50대 여성 김모씨는 지난해만 생각하면 아찔하다. 장마 때 샌들을 신고 빗길을 걷다 미끄러져 목 디스크로 고생했기 때문이다. 처음 넘어졌을 때는 단순 찰과상으로 여겨 찜질로 버텼다. 하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목을 가누는 것조차 힘겨워 병원을 찾았다 목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목디스크란 바르지 못한 자세, 외상 등으로 인하여 경추와 경추 사이의 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 나와 주변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김씨의 사례처럼 미끄러져 넘어지는 등 갑작스럽고 강한 외부의 충격으로 경추나 경추 관절 손상이 되면서 목디스크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뒤 고개가 돌아가지 않거나 뒷목 및 어깨 상부의 통증이 있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다. 가벼운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치료, 보조기 사용으로 충분하며, 온열치료, 심부초음파치료, 전기자극치료, 경추부 견인 등의 물리치료가 효과적이다. 그러나 시기를 놓쳐 목디스크가 악화되면 수술적 치료를 요하기도 한다. 디스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비수술치료법은 신경성형술(PEN)과 고주파수핵성형술(PNP)이 있다. 신경성형술(PEN)은 척추의 꼬리뼈 안으로 직경 1mm의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염증 유발 물질과유착들을 인위적으로 박리, 제거하고 염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수 처방된 약제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고주파수핵성형술(PNP)은 디스크의 원인 부위를 파악해 고주파가 장착된 바늘을 병변에 삽입해 원인 부분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둘 다 5~10분 내외로 시술 시간도 짧아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르다. 증상이 심한 경우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동일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인공디스크치환술을 진행하게 된다. 기존의 수술과 달리 수술 후에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기존의 목디스크 수술은 디스크를 제거하고 인공 케이지를 삽입해 뼈를 나사못으로 고정시키는 유합술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운동범위가 제한돼 수술 후에도 목을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노원튼튼병원 석봉길 원장은 "보존적 치료를 지향하고 있지만 증상이 심하면 인공디스크치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전신마취 상태에서 3~4cm가량 피부를 절개한 뒤 미세현미경을 통해 병변 부위를 보면서 신경을 누르고 있는 뼛조각 디스크 등을 제거한다. 디스크가 완벽하게 제거되면 영상증폭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술 부위를 확인하면서 공간을 메워 줄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수술로 기존 수술에 비해 움직임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2014-07-24 08:07:33노병철
-
취임 1개월 추무진 의협회장 리더십 부재 '논란'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의 리더십이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추 회장은 지난달 치러진 제38대 의협회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당시 추 회장은 "원격진료는 기본적으로 반대"라고 강조하면서 "의협이 기획, 설계, 평가를 주도적으로 하는 시범사업을 '검증사업'으로 부르고 싶다. 6개월 동안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고 문제가 생기면 중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37대 집행부가 진행한 제2차 의정합의의 첫 과제인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당선 이후 추 회장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고 있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초청해 원격의료 및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관련 설명을 듣고자 했지만, 비상대책위원회, 대의원 운영위원회, 일부 시도의사회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무산됐다. 자신이 먼저 복지부에 제안한 설명회를 취소하면서, 추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회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맹세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설명회 취소 이후 복지부가 최후통첩한 24일이 다가왔지만, 추 회장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해선 묵묵부답인 상태다. 지난 18일 부터 두 번에 걸쳐 대회원서신문을 배포했지만 '원격의료 반대' 입장만 명확히 밝힐 뿐,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있다. 복지부의 최후통첩에도 응대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의료계 내부에서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복지부에서 24일 데드라인을 결정하고, 의정합의 38개 과제 파기를 운운하는 상황에서 의협은 침묵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은 "입으로만 하는 투쟁은 결과물이 없기 때문에 추 회장이 지금이라도 중심을 잡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평의사회 박종훈 공동대표는 "의사협회가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추 회장의 리더집은 부재된 진공상태"라고 비난했다. 한편 의협은 23일 열린 상임이사회를 통해 복지부가 제시한 24일 데드라인까지 원격의료에 대한 공식 답변을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2014-07-24 06:45:08이혜경 -
경기도약 감사단 "합동분향소 봉사약국 잘했다"경기도약사회 감사단(김현태·최광훈·박명희)은 22일 2014년 상반기 감사를 통해 세월호 사고 합동분향소 봉사약국 운영과 관련 집행부와 분회장,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감사단은 상반기 회무 및 회계전반과 주요 사업계획 대비 추진현황, 약계현안 등에 대해 점검했다. 감사단은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참여약사 저변 확대 및 활성화, 비개국(신상신고 필) 회원의 약사현안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회무참여 증진 방안 시행, 일부 회계부분의 보완 등을 요청했다. 감사단은 아울러 세월호 사고 여파로 회무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학술제와 법인약국 저지 대책, 약국 자율정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대해 격력을 아끼지 않았다. 함삼균 회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부족한 점, 보완해야 할 점은 즉시 개선해 약사회가 내실 있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감사에는 함삼균 회장, 한동원, 정장섭, 이혜련, 최용철, 김광식 부회장, 이애형 정책단장, 이정근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4-07-23 13:32:37강신국 -
서울시약 '자랑스런운 약사' 60명 선정서울시약사회가 자랑스러운 약사 60명을 선정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1일 2차 윤리위원회를 열고 창립 60주년 기념 '서울시약사회 자랑스러운 약사상 60인 시상'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위원회(부회장 김정란, 위원장 유정선)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약사상 60인 시상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회원이 주인이라는 34대 집행부의 회무 추진 방향에 맞춰 약사윤리규정과 약사 관련 법규를 성실히 준수하고 시민건강 증진과 약사회 발전에 헌신한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윤리위는 ▲2014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원 ▲대약, 지부, 분회 자문위원 및 현직 임원 제외 ▲대한약사회 포상(약사금탑, 약연상, 여약사대상, 약사금장) 및 서울시약사대상 수상 회원 제외 ▲최근 3년간 행정부 또는 약사회에서 행정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은자 제외 ▲공·사생활을 통해 각종 비위, 부조리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 등은 제외시키는 선정 기준도 정했다. 또한 각구 분회 회원 및 비개국 회원을 안배해 추천을 받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4일 7차 상임이사회에서 수상자 선정 기준 및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을 최종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서울시약사회 자랑스러운 약사상 60인 시상은 오는 9월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서울시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2014-07-23 13:25:10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7"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8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9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10비보존 ”VVZ-2471 임상 2상 진통 효능 가능성 확인”
